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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백두대간 후기 2013.2.23(토)~2.24(일) 新백두대간 제4구간 --- 육십령에서 부항령까지.
까마귀 추천 0 조회 386 13.02.26 00:2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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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6 00:40

    첫댓글 까마귀님 한구간 힘들게 완주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우리 대간6차팀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탑선슈퍼 라면맛도 그립고요. . .

  • 작성자 13.02.26 18:28

    그게 계획한대로 완주를 못해서리 ㅎㅎ
    오랜만입니다.
    잘 계시죠?

  • 13.02.26 07:12

    수고 많으셨슴니다.

  • 작성자 13.02.26 18:29

    선두팀으로 완주 축하합니다.
    님들이 있어 체면 섭니다 ㅎㅎ

  • 13.02.26 08:00

    못다한 아쉬움, 미련이라는게 우리를 여기까정 이끌고 오지않았나 생각 듭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3.02.26 18:31

    영 찝찝합니다.
    대간길은 한구간 한구간이 다 힘들기에 중탈하면 담엔 더 힘들어지니
    계획대로 완주를 해야 하는데
    아쉬움과 미련이 가득한 산행이 되었습니다.
    언제 한꼬뿌 나눕시다~~

  • 13.02.26 08:17

    늘 함께함이 감사할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6 18:31

    선두팀으로 완주 축하합니다.
    님들이 있어 체면치레는 했습니다 ㅎㅎ

  • 13.02.26 08:23

    말씀대로 정말 겨울산행의 진수를 제대로 체험하게되었네요.
    강풍때문에 금방 등로가 사라져서 선두나 중간이나 후미나 모두가 러셀하며 진행해야해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산행도 산행이지만 뒷풀이 술자리가 너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3.02.26 18:33

    산행은 겨울산행답게 제대로 했지요.
    덕유의 눈꽃은 그야말로 장관이죠.
    언제 뒤풀이 같이 함 합시다~~

  • 13.02.26 08:44

    덕유산의 설경을 사진으로나마 만끽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26 18:33

    이번 설경은 아주 싱싱했는데 ㅎㅎ

  • 13.02.26 08:50

    뭡니까? 중탈하면 담에 또 가야하잖아요.
    이번에 안가신 줄 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6 18:34

    부항령부터 담구간까지 다 할려면 죽었다 생각해야겠지요 ㅎㅎ

  • 13.02.26 09:53

    아마도 가장 어려운 구간이 아니었나 쉽습니다.
    완주도 힘들지만 중탈이 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춥고 배고프고 힘든 덕유구간 무사히 걸으셔서 다행입니다.
    담 구간은 쪼금 더 힘들겠네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6 18:36

    아하님 말 들으니
    꼭 완주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게 그리 힘든 구간인줄 알았다면
    시간이나 체력은 여유가 있었기에 그냥 혼자라도 간다고 우겼으면 몇분은 따라 붙었을 것 같기도 하고...
    쩝쩝, 입맛 쓰네.

  • 13.02.26 10:43

    후기 잘 읽었읍니다. 겨울나그네...^^
    지부장님에게는 산사람의 향기와 산꾼의 낭만, 산을 즐기는 여유가 가득하시네요...ㅎ 함께할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_^

  • 작성자 13.02.26 18:38

    어려움을 극복하고 완주 하여 축하 곱빼기로 합니다.
    님들 덕분에 체면이 섭니다~~

  • 13.02.26 14:53

    중탈도, 완주도 그때 그때 다르겠지요~
    시적이고 낭만까지, 그리고 바람의전설이 될 준족!
    우리 9차의 멘토, 아니 제삼리의 멘토로 삼아도 가히 손색이 없겠습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길 함께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더우기 중탈도 함께해서...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굽신
    땜빵 해야겠지요?
    부항령에서 우두령까지 말고 육십령에서 재도전으로~

  • 작성자 13.02.26 18:41

    괜시리 99님 발목 잡은듯 해서 미안한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끝까지 완주 하지 못한것은 이런저런 변명이 필요 없겠지요.
    하지만 아쉬움은 찐하게 배어 옵니다.
    땜빵은 부항령에서 다음 5구간까지 이어 할 생각인데... 담 구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함 같이 걸어 봅시다~~

  • 13.02.26 19:41

    지부장님 대간길 잘 진행하셨네요.
    덕유산구간 눈이 많고 추워도 설경과 풍경이 죽여주네요.
    추운 동계 대간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구간도 무사 안산하세요.

  • 작성자 13.02.27 16:59

    미소대장님과 함께 산행할때가 그립습니다.
    죽으라 따라갔던 기억이 새로운데...

  • 13.02.26 20:13

    이제 대간기가 곡간에 차곡차곡 쌓여가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지부장님만의 대간기 잘 꾸며 주시구요 언제나 화난 모습으로 서울팀 분들의 안전 산행 부탁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 작성자 13.02.27 17:01

    바람이 거세어 체감온도는 낮아도
    날씨 자체는 그리 추운것도 아니어서 견딜만 했습니다.
    산행기 졸며 쓰다 보니 뭐라고 썼느지도 잘 생각 나지 않습니다 ㅎㅎ

  • 13.02.26 20:21

    지부장님 선등해서 후미 이끌어 주셨는데........아쉬움이 많이 남지요^^
    하지만 다음에 기회는 있으니 힘내서 다음에는 무탈하게 완주해요~~~
    힘들지 않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5구간때 힘내자구요........중탈한 만큼의 고통을 이겨내야죠~~~

  • 작성자 13.02.27 17:03

    5구간 숙제 힘들게 됐지요?
    그래도 조아님이랑 같이 할 수 있으니 위안이 됩니다.
    그때는 무조건 계획대로 진행 하도록 같이 격려 하며 잘 진행 하자구요~~

  • 13.02.26 21:18

    지부장님 고생많으셨읍니다 앞으로뒤로 다음구간때 뵙겠읍니다.

  • 작성자 13.02.27 17:04

    준족에 전구간 러셀 할 체력까지 갖춘 정명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선두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 13.02.27 08:10

    4구간에 눈이 많이 쌓여 고생하셨군요.
    이번 3구간을 진행하며 지부장님께서 혼자 걸으셨던 흔적을 찾아 참 대단하시다는 걸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대간 9차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3.02.27 17:07

    갈수록 눈이 많이 쌓여 있는것 같습니다.
    8차와 9차가 같이 진행 하다 보니 올해는 만나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진부령에 서는 날까지 힘! 힘! 힘!

  • 13.02.27 10:17

    수고 하셨습니다. 6차 때도 눈으로 길을 찾지 못하여 중탈한 구간이 4구간 동일한 구간 인듯 하네요..
    4구간 덕유산구간은 쉽게 넘기 힘드는가 봅니다.. 눈이 많고, 춥고, 바람불고...
    지부장님 늘 안전한 산행 이어가세요

  • 작성자 13.02.27 17:08

    그러게요.
    겨울 덕유 구간은 바람불고 눈 많고 추워야 제맛인데...
    이번에도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27 10:53

    지부장님이 계셔 항상 든든합니다.^^

  • 작성자 13.02.27 17:09

    컴맹님의 저력이 느껴지는 산행이었습니다.~~

  • 13.02.27 11:40

    이번 산행에서 많은걸 배운것 같습니다.
    다음 구간에서 뵙겠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 작성자 13.02.27 17:10

    배울게 뭐 있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 13.02.27 11:42

    수고하섰습니다
    우두령까지 길을이어가지못하셨네요
    아쉬움이맣으셨겠지만 안전을위해서는지부장님이
    현명한판단을 하신듯합니다
    덕유의아름다움이 빼어난사진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3.02.27 17:11

    감사합니다.
    무지 아쉽습니다.
    좀더 체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13.02.27 16:23

    설연휴 때 산행의 피로도 채 가시지 않앗을텐데... 암튼 대단하시다라는 말로도 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3.02.27 17:13

    처음부터 다리 들어 올리기가 무거웠었는데
    부항령 3km쯤 전부터 갑자기 다리가 가볍게 느껴지더구먼.
    그때 몸이 풀린것 같았었는데...

  • 13.02.27 21:11

    수고와 고생많으셨습니다
    계획한 구간은 다 못갔지만
    대단들하십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3.02.28 17:12

    개고생 하고도 쬐끔 찝찝합니다 ㅎㅎ

  • 13.02.28 09:14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산행이었지요. 완주를 목표로 조심조심 진행했었는데 마무리가 안 되어 조금은 씁쓸하지만 갠적으론 만족한 산행이었습니다. 몸도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요. 산행 내내 후미 리딩해 주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4구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힘을 보태드렸어야 하는데 영 자신이 없더라고요. 다음엔 더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다음 구간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3.04 15:39

    부항령에서 올라 붙기만 하면 어떻게든 우두령까지는 가는데...
    아쉬움은 접고 담엔 파이팅 합시다~~

  • 13.02.28 10:40

    얼굴도 귀한티가 나시고
    모습도 중년의 품위가 느껴져 보기가 무척이나 좋은데
    닉네임이 왜 까마귀로 했을까 이상타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주 심오한 연유가 있었네요
    그리고 2012년 유학산 시산제때 가곡부르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까마귀지부장님!
    육십령에서 부항령까지(약55km)....무탈완주 축하드리구요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13.02.28 17:18

    좋게 가져다 붙이면 그렇고
    잘 까먹으니 까마귀이기도 하고
    얼굴이 새까매서 까마귀이기도 하고 ㅎㅎ
    유학산에서는 술이 취해서 하라니까 하기는 했는데
    그 곡 제목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멈출수가 없습니다"이고
    도도한 강물이 흐르듯이 감동적으로 불러야 하는데
    어찌 했는지는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 13.02.28 16:12

    지부장님..잘 계시지요^^
    산행후기 잘보고 있습니다..나 혼자가 아니라 여러 동료들과 발맞추어서 움직이다 보니
    피치못한 사정으로 인해 부항령으로 내려 오신듯 보여집니다..
    전에 배수진을 치고, 실크길에 임하는 정신이라면 앞전의 연속구간의 대간 산행처럼 충분히 해낼수 있는
    저력있는 분이 까마귀 지부장님이라 전 생각합니다.. 아닌가요??ㅎㅎ

  • 작성자 13.02.28 17:21

    8차팀 잘 진행하고 있지요?
    이번 대간길은 체력이 모자라서 못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사실 속도만 약간 줄여도 체력은 남아 돕니다 ㅎㅎ
    꺼미님 산행기는 보고 있습니다.
    두분 투닥거리며 재미 있게 걸으시기 바랍니다~~

  • 13.03.01 18:51

    지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칼바람에 모자도 안쓰시고 대단하세요^^

  • 작성자 13.03.04 15:40

    완주 축하합니다.
    항상 선두팀에서 잘 이루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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