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녀가 목욕할 것 같지 않나요? ㅎㅎ
▲ 들머리 출발 약 2시간 후 복숭아탕(용탕) 입구 도착
▲ 복숭아탕 폭포는 폭포가 밖에도 있고, 안쪽에도 있습니다.
▲ 신기하기는 한데, 왠지 목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
▲ 왼쪽 위에 전망 데크가 있는데....복숭아탕이 잘 보이지 않아, 잠시 옆으로 빠졌는데...조심~~~
▲ 두문폭포는 복숭아탕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데.....위 사진과 같이 잠시 까칠한 구간을 올라야 합니다.
▲ 두문폭포? 위에 또 한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 동화속에 나오는 선녀들의 목욕탕
▲ 두문폭포 주변이 진정한 선녀 목욕탕이니, 이곳까지는 꼭 구경들 하고 가세요
▲ 두문폭포에서 쉬다가 다시 뒤돌아 온 복숭아탕 전망데크
▲ 올라갈 때는 두문폭포까지 2시간 27분 소요되었는데, 내려올 때는 1시간 44분 소요되었습니다.
▲ 내려가면서 바라본 전경
▲ 이곳 쉼터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씩들 하고, 숙소로~~~
▲ 아침에는 비어 있었는데....오후가 되니 차들이 많네요....십이선녀탕 주차장은 이곳 외 십이선녀교를 건너가도 주차장이 있으니, 극 성수기외는 주차하는데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계곡 건너편에도 식당이 한개 있는데....다음에는 저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