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란 어떤 일의 근거와 기준이 되는 기본적인 도리나 법칙을 이야기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공동체에서 혼란이 옵니다 그렇다고 원칙주의를 고집하면 안됩니다. 다양한 가치관이 복잡하게 얽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우, 중요하고 결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원칙이 항상 옳지만은 않습니다. 세상의 일이란 원칙이 정해질 때 상황과 항상 일치하지 않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구성원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변했음에도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경우, 경직됩니다. 이러한 원칙을 고수한다면, 발전이 멈추고 소통이 아니라 불통이 됩니다.
논어에서 융통성의 발휘를 권도의 논리로 설명합니다. 가치관이 변화할 수 있고 답답함을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생각이나 가치관를 수시로 체크하여 사기를 올리고 행복지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원칙 없이 융통성이 발휘되면, 뿌리가 없으므로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기회주의로 절락 할 수 있습니다. 기회주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수 사람들의 가치관을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칙과 융통성은 병행해야합니다. 원칙의 토대로 융통성이 있어야합니다.
이번 10주차 '원칙과 융통성' 수업은 어느 한쪽만 옳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현실의 복잡한 딜레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저는 원칙과 융통성이 서로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상호 보완하며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가장 큰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가치 모두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필수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