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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1398
[용의눈물-김무생]
1398~1400
[대왕세종-노영국]
1400~1418 휘는 방원.
[대왕세종-김영철]
1418~1450 21세~54세[32년] 휘는 도. 태종의 셋째아들.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50~1452 36세~38세[2년] 휘는 향. 학문에 밝고 인품이 좋았으며,
1452~1455 12세~17세[3년] 12살에 왕위에 올랐으나 계유사화로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함. 200년 후인 숙종 때 왕위를 다시 찾아 단종이라 하였음.
1455~1468 39세~52세[13년] 휘는 유. 단종을 쫓아내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국조보감, 경국대전 등을 편찬하고 관제의 개혁으로 괄목할 만한 치적을 남김.
1468~1469 19세~20세[1년] 휘는 광. 세조의 둘째 아들. 세조 때부터 시작한 경국대전을 완성시켰음.
[왕과비-주민준(이영호)]
1469~1494 12세~38세[25년] 휘는 혈. 학문을 좋아하고 숭유억불,
[왕과나-고주원]
1494~1506 19세~31세[12년] 휘는 융. 군으로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선비를 죽임.
1506~1544 19세~57세[38년] 휘는 역. 혁신정치를 기도하였으나 훈구파의 원한으로 실패하고 1519년 기묘사화, 신사사화를 초래함.
1544~1545 30세~31세[1년] 장경왕후의 소생.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함.
1545~1567 12세~44세[22년] 휘는 환. 중종의 둘째 아들. 12세에 즉위하여 을사사화,
1567~1608 16세~59세[41년] 명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16세에 즉위. 이이, 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선정에 힘썼으나 당쟁과 임진왜란으로 시련을 겪음.
1608~1623 34세~67세[15년] 휘는 혼. 당쟁으로 임해군, 영창대군을 역모로 죽이고,
1623~1649 29세~55세[26년]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으나 이괄의 난,
1649~1659 31세~41세[10년] 휘는 호. 인조의 둘째 아들. 병자호란으로 형인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볼모로 8년간 잡혀 갔다 돌아와 즉위 후 이를 설욕하고자 국력을 양성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함.
[추노-이인]
1659~1674 19세~34세[15년] 휘는 연. 즉위 초부터 남인과 서인의 당쟁에 의해 많은 유신들이 희생. 대동법을 전라도에 실시. 동철제 활자 10만여 글자를 주조함.
1674~1720 14세~60세[46년] 남인, 서인의 당파싸움(기사사화)과 장희빈으로 인한 내환이 잦음. 대동법을 확대하고, 백두산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정함.
1720~1724 32세~37세[4년] 휘는 윤. 숙종의 아들로 장희빈 소생. 신임사화 등 당쟁이 절정에 이름.
[동이- 윤찬 / 장희빈-윤찬]
1724~1776 31세~83세[52년] 탕평책을 써서 당쟁을 제거하려 힘썼으며, 균역법 시행, 신문고 부활, 동국문헌비고 발간 등 부흥의 기틀을 마련.
1776~1800 25세~49세[24년] 휘는 성. 탕평책에 의거하여 인재를 등용하고, 서적보관 및 간행을 위한 규장각을 설치함. 새활자를 만들고 실학을 발전시키는 등 문화적 황금 시대를 이룩함.
1800~1834 12세~45세[34년] 휘는 공. 김조순 등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시대.
1834~1849 8세~23세[15년] 휘는 환. 8세에 즉위하여 왕5년에 천주교를 탄압하는 기해사옥이 일어났음.
1849~1863 19세~33세[14년] 휘는 변. 헌종이 후사 없이 승하하자 대왕대비 순원황후의 명으로 즉위함. 왕2년 김문근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여 안동 김씨 세도정치가 시작됨.
1863~1907 12세~56세[44년] 휘는 희. 흥선대원군의 둘째 아들.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세력다툼, 구미열강의 문호개방 압력에 시달림.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퇴위함. 임오군란이 일어남.
1907~1910 33세~53세[3년] 휘는 척. 고종의 둘째 아들.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5년간 치욕의 식민시대를 보내게 됨. 李王으로 불림.
[명성황후-백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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