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나 모양이 매우 다양하다. 대부분의 종들은 다른 식물에 붙어 자라며, 너비가 6㎜부터 10㎝ 이상 되는 노란색 꽃을 피운다. 많은 종의 꽃은 수상(穗狀)꽃차례를 이루거나 길다란 작은 가지에 달린다. 나비난초의 일종인 온시디움 파필리오(O. papilio)와 온시디움 크라메리아눔(O. kramerianum)은 1장의 꽃잎과 길고 얇은 변형된 2장의 꽃받침잎을 갖는다. 다른 종들은 그들의 모습에 따라서 벌난초(bee orchid)·호랑이난초(tiger orchid)·노새귀난(mule-ear orchid)·댄싱난초(dancing ladies) 등으로 알려져 있다.
--브래태니커 백과 사전 --
첫댓글 많이 피니 멋있던데!~
아~~ 이 아이가 옴비디움... 지금 알아도 까먹겠지만..
이름 알고 가는 기분~~ ㅎㅎ
온비가 아닌 온시디움이죠?^_^
네..감사합니다
멋진데요
정말 예쁘네요.개화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