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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24. 오전 부여에서 첫차 대전가는 버스를 타고 2시간 가까이 걸려 ㅇㅇ 대학 병원엘 도착했다 월요일 오전 9시 5분에 예약이라 첫차를 부지런히 타고 같다 병원의 서틀버스가 이상하게 병원 정문 입구에 환자를 내려 놓는다 그런데 사람들이 세줄로 주욱 50메타정도씩 서 있고 병원 입구에는 햐얀 천막도 6개를 3개씩 응급실쪽으로 3개 환자 들어가는 정문족으로 3개를 세워 놓았다 이상했디 난 마음속 으로 요즘 유행하는 바이러스 코로나 때문인가했다 그렇다 맞다 100명의 정도가 진료 보러 왔다
입구쪽으로 3줄로 줄 나부랭이를 섯다 내 차례도 3.줄에 30.번째 인것같다 줄은 자꾸 준다 3군데서 검사를 하니 한참후에 내 차례가 되었다 30-40대 건장한 남자들이 여기저기서 마스크를 쿡 눌러쓰고 체온계를 가지고 형식적인 소독솜을 본인 한쪽 손에 쥐고 귀를 대라고 한다 체온을 잰다 이런 젠장 구닥다리고 체온 열 감지기도 없이 형식적이다 무사히 통과되니 백원 짜리 동전만한 노란스틱를 왼쪽 손목 코트위에 붙여주고 메모지는 스마트폰 반만한 것에 이상없다는 것을 싸인으로 증명하고 병원 정문으로 들어가게 한다 그로써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다는것을 증명하고 내가 찿아가야 하는 이비인후과와. 옆에 코속을 정밀검사와 후각 검사실이 있다 내 차례가 되어 진료실엘 들어같다 의사인 교수는 몇마디 내게 물어보더니 밖에 가서
후각검사와 C T 찰영을 목과 코를 찍고 다시 오란다 환자는 그저 의사가 시키는데로 해야된다 30-40분후에 CT 결과와 후각검사 결과가 나왔다 간호사는 나를 부른다" 장미자씨 ? 들어오세요 의자에 앉으세요, 한다 난 심란하게 교수님을 쳐다보니 그들은 완전 94-6 자리 KF.마스크를 푹쓰고 앉아 내게 설명을 한다 교수가 마스크를 쓰고 말을 하니 잘 들리질 않는다 설명을 하는데 자세히 모르겠다.나는 환자입장에서 속으로 성질이 은근히 났다 나는 교수에게 " 마스크 쓰셔서 무슨 설명를 하시는지 않들려요 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부여에서 7시 첫차 타고 왔어요 , 그랬더니 교수는 내게 " 좀 전보다 더 뚜렷하게 또박 또박 설명을 한다 마스크는 절때 않 벗는다 그는 하는말이" 장미자씨 CT 찰영해서 코도 이상 없어요 충능증도 비염도 없고 깨끗해요
일시적일수가 있어요 탄 냄새의 휴유증으로 그러니 코속 청소의.하루 2번과 약 먹는약에 3주 하루에 4.번씩 꼭 먹어요 당이좀 올라갑니다 이약을 먹으면요 그래도 먹어야 해요 ,한다 후각 검사에서는 정말 냄새가 ㅇ도 않난다 냄새의 테스트는 진한.청국장 .레몬 .파인애플.암모니아.홍어 삭히는 냄새. 똥 냄새.시궁창 썩는냄새 등 강력하고 아주 심하고 인간이 싫어하는 혐오 의 냄새다 13.가지 정도를 했다 후각 냄새 테스트를 끝내고 나는 병리 검사실의 남자 선생에게 한다는 소리가 " 제발 똥냄새라도 맏었으면 좋겠어요, 하고 그에게 말을 하니 코가 건강한 젊은이라 그런지 깔깔대고 웃는다 박장대소를 하면서 " 아니 왜 하필 똥냄새냐고 ,나는 냄새가 얼마나 절실하면 그 소리를 할까 환자의 속타는 마음을 모르는 병리사 인간인것 같다 환자의 공감을 않하는 이런 나쁜ㅇ 나는 그에게 웃음거리가 되어 후각 검사실에서 나왔다 냄새 0 도 못맡고 미친다 정말
그렇게 지독한 냄새에도 ㅇ도 않난다 냄새가 동안 행복했다 똥냄새도 맡었던걸 이제와 생각하니 행복했다 나는 지금 1달 반이상 후각으로의 냄새를 못 맡으니 음식도 맛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 우리가 음식에서의 먹고싶은 충동은 모두 냄새였다 후각으로 냄새가 나면 뇌리에서 식욕을 부른다 냄새를 못 맡으니 이런 젠장 세상에 맛있는것이 없다 이제 한달 반조금 지났는데 슬프다 영원히 냄새를 못 맞으면 어쩌냐구요 나는 나는 교수님의 말씀으로는 질문이 내게 "장미자씨 언제부터 냄새을 못맡냐고, 그랜다 나는 " 한달 반 지났다 하니 "교수는 그걸 가지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말라한다, " 여기오시는 환자들은 몇년씩 냄새도 못맡고 살다 아주 늦게 온답니다, 한다 나는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랐다
나는 지금 한달 반이 지나도록 냄새를 못맏으니 미치고 삶의 의욕이 없다 그냥 사니깐 배가 고파서 먹는다 밥을 반찬도 지난날의 추억의 냄새를 생각하면서 이런 젠장 인생살다 보니 한살로 되돌아 왔다 목숨줄이 그런데 후각의 실타래가 나를 따라 다닌다 탄 연기의 6시간 맡은 휴유증으로 미칠 노릇이다 진지하게도 냄새 ㅇ 않난다 냄새가. 나는교수님의 의학 설명을 다아 듣고 늙은 내 얼굴에 눈물이 났다 내겐 언제 후각으로 향기를 느끼고 살어볼까다 나는 " 고맙습니다 , 인사를 하고 나왔다 진료실에서 무거운 발거음이 나의 어깨를 짓 누르는것 같다 진료실에서 보조 간호사가 나를 쫒아 나온다" 장미자씨 여기 진료서 가지고가서 앞 데스크로 가셔서 다음에 오시는 날짜와 의료비 계산하시고 진료서 타서 약 가져 가지고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한다 친절했다 그녀는 나는 " 에 고맙습니다,
나는 안내 데스크에가서 장미자 에요 ,하면서 의료 진료서를 내놓으니, 간호사는 " 이리 주세요 한다 당연히 마스크는 모두 썼지요 눈들만 모두 빠꼼 내놓고 전염되어 죽을 까봐서 이런 ㅋㅋㅋ 우습다 나는 자꾸 나도 모르게 간호사앞에서 자꾸 콜록 되니 간호사들이 나를 경계를 한다 이런 짜중 이다 그 와중에 사실 나는 2.틀전에 왼쪽 엄지손가락 손톱 밑을 양파를 까다가 깊이 베었다 피가 많이 나왔다 하루동안 지혈과 소독 되라고 밴드를 붙였다 대학병원 가면서 떼었다 마침 간호원에게 진료서를 주고받는 찰라 왼쪽 엄지손가락 밑에서 피가 갑자기 많이 나온다 그걸보고 간호사는 기겁을 한다 난 침착하게 엄지 손가락을 오른손으로 꼭 누르면서 손가락으로 지혈 시키면서 간호사에게 " 저 물티슈나 화장지좀 줄래요
, 그랬더니 헐 간호사 한다는 소리가 " 없어요 , 하고는 나를 불쾌하게 쳐다본다 외면을 한다 3.명이 안내데스크에 앉아서 나는 성질이 나고 화가났다 그녀들는 나를 자꾸 피해면서 거리를 두고 손짓으로 거의 수화식 으로 행동을 한다 나는 간호사 3.명을 당당하게 정면으로 쳐다 보면서 " 지금 내가 이 병원에 진료비로 준돈이 얼마인데 아니 왜 나를 코로나 환자 취급을 해요 ? 명색이 간호사라면 서 3.이 앉아 뭐 환자 관람해요 어서 일회용 밴드 두개 가지고 와요 소독솜이랑 그리고 잘 들어요 나 이병원 입구에서 두번이나 우선 열감지와 심장 박동 진료받고 아무이상 없어서 들어온 환자유 이런 댁들이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같고 환자에 대한 사명감으로 앉아있는 인간들이니 에요 ? ,
하고 은근히 언성을 높이면서 간호사 3명을 두눈을 똑똑히 뜨고 정면으로 쳐다보았다 그때서 그녀는 능동적으로 마지 못해 실천으로 어기적 거리면서 몸을 옮겨 소독솜과 일회용 밴드 2.개를 가지고 와서 나의 왼쪽 엄지 손가락 위를 어기적 거리고 피가 나오는 엄지손가락을 일회용 장갑을 끼고 만진다 나는 너무 불쾌해서 "이리 주어요 내가 할게요 나 코로나 환자 아녀요 그리고 남은 인생 그렇게 살지 말어요 간호원 자격도 없는 것들이 백의.의 천사라고 흰까운 입고 안내 데스크에 앉아서 오.가는 환자들 순회 공연하니?, 하고 그녀들에게 당당하게 말을 했다 내가 지꺼리니 그녀 3.명은 가만있다 말도 못하고 내 생각인데 아마 그녀들은 간호 조무사.보조사 인것 같었다 아무리 그래도 인격형성이 덜 된것같다 간단한 엄무를 하는 이런 악마의 가식 천사여 그녀들은 한다는 소리가 "죄송해요 , 그런다 나는 사실 인사 그거 영혼 없는 인사 받기 싫었다
내 자식 보다 어린것들 이랑 실랑이를 하기 싫었다 남의 귀한집 자식이고 나도 자식 길러 사회에 내놓은 입장에 엄마의 마음으로 이해를 하자 하고 마음으로 삭인다 내 마음을 우라질 레이션 기분이 영 않좋다 코로나 환자로 오해 받는것이 마른 기침은 왜 이렇게 자꾸 나오는지 자꾸만 시도 때도 없이 기침이 난다 코로나가 무섭기는 무서운 돌림병 인가보다 간호사는 " 장미자씨 이거 가지고 가세요 하더니 쭉 훌터보고는 " 이것 진료서 가지고 계산서쪽 으로 가세요 계산 하세요 한다 나는 "예 ,하고 계산대로 가니 코로나의 때문인지 대기자가 내앞으로 3.명있다 환자가 없다 내 차례가 왔다 6.2000원입니다 그랜다 그전에 후각검사비와 CT 찰영비를 194.800원을 냈다 탄 연기에 감기에 이런 슬프다 늙으니 면역력이 떨어진다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가 아니다 그냥 옆구리가 시렵다 나는 돈을 내고 처방전을 두장 받아쥐고는 간호사가 알려주고 말해준 의료 장비실로같다 나는 처방전을 내놓았다
의료장비실 주안은 " 아 이거 잠깐만요 , 하더니 스마트폰 4배 많한 박스에 들은 무엇인가를 가지고 왔다 무슨 가루 비타민 적게들은 것같은 7-8 봉의 가루약이랑 " 나는이게 뭐에요 얼마에요 ,그러니깐 주인은 " 아 네 26.000원이고 지금부터 내 설명 잘 들어요 약국에 쳐방 받으로 가시면 약을 주실거에요 미지직근한 물에 4가지약을 넣고 미지근한 물에 흔들어 하루에 2번 욕실에서 코속 양쪽 으로 넣고 청소하세요 양쪽 코구멍으로 넣구요 잘 들으셨어요 ? , 그녀는 내게 웃으면서 다시 묻는다 나는 " 예 설명 잘들었어요 안녕히 계세요 ,
하고는 다시 병원을 나와서 약국으로 가서 처방전을 여직원에게 보이면서" 약 주세요 하고는 처방전을 내미니 그녀는 " 네 기다리세요 , 하더니 쳐방전을 약사에게 전해준다 동안 나는 품귀 현상이라는 마스크가 종류별로 주욱 약국에 진열로 벽에 걸려있다 깜짝 놀래서 마침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쳐다 보기가 좋었다 그순간 10.여종의 마스크 가격을 보고 나는 너무 놀랬다 깜짝이다 홈쇼핑에서 k f .1개당 지난.12월에 480.원씩 주고 산 미세먼지와 황사 마스크 K f 94 마스크가 글쎄 8.500원이고 다이소에서 파는 1.000원짜리 면 마스크가 3.500원이다 그러니간 몇배가 오른것인가 19배다거의그래서 않팔리고 있었구나 진짜 이때가 한목인가 보다
하고 이런 질랄이다 징그웠다 이 약국이 난 대학병원을 갈때마다 이 약국에서 뭐러고 할까 손님이 없어서 순서가 빨라서 항상 약을 지어 왔다 그런데 무서웠다 동안 약국안에서 대략 15분이상 기다리고 있었더니 약사가 원 약봉다리를 양쪽으로 한 보따리를 가지고 나왔다 약제실에서 난 깜짝 놀래서 약사인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는 내게 " 장미자씨 이리오세요 자 지금부터 내 설명 잘들으세요 이리 가까이 오세요, 하면서 매직볼펜을 왼쪽 윗 위생복 주머니에서 꺼내더니 오만 약봉다리에 순서를 적는다 No .1.2.3.4.5.6.7.8 .9.12.가지의 설명을 하더니 약봉다리 난 놀랬다 태어나서 쳐음이다
이렇게 내게 많은 약 봉다리를 주는 약사는 물론 의사의 쳐방전대로 주는거지 그녀 약사가 일부러 주는것은 아니다 이런 이런 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약사는 내게 " 약대 계산하시죠, 한다 나는 " 얼마에요 약대가요, 그러니깐 그녀는 99.800 원이요, 한다 나는 다시 그녀 약사에게" 아니 3주치 약인데 비싸네요 , 하고 약사를 쳐다보니 그녀은 나를 의아하게 다시 쳐다본다 그래면서 " 약값 계산을 해주세요 한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지금 돈이 없어요 내가 집이 부여인데 집에가서 바로 넣어 드릴께요 , 그랬더니 그녀는 나를 뚤어지게 쳐다보더나" 그렇게 하세요 바로 게좌로 넣어주세요 여기계좌 번호 있어요, 꼭 넣어주시고 약속 지키세요
헌다 음성을 높이면서 좀 창피했다 동네에 없는 약이 대학병원 에서는 쳐방전을 받을수 있으니 사실 내 뒤로 약지을라는 환자가 대략 3-4명 있었다 약사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선쳐인양 말을 크게 하면서 내게 약봉다리를 정말 무슨 시장 같다 올때 생필품을 사오시는 그런 봉다리를 준다 사실 나는 그 약사님이 잠시 외상 약을 않 주면 부여와서 약을 지을라했다 사실 약사에게 내가 주는 약대비가 10만원돈이니 그녀도 짭짤한 장사다 공단에서 80% 내가 20% 약대 값을 지불하는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녀도 놓치기 싫어하는 약대가 고액 환자의 약대비니 그렇게 내게 선처 인양을 했겠지 사실 쳐방전에는 장미자의 박코드가 정확 하게 있으니 돈 떼일일이 없다 약제비를 계산적이다 발빠르다 그런거다 여 약사는 나이가40대 후반에 키는 약.150.이좀 넘은것 같다 그리고 돗수높은 안경을 썼다
머리는 그녀의 목 아래로 내려와 있고 파마머리를 겨울이라서 인지 풀어놓았다 하얀 까운에 그러던 저러던 나는 양쪽 으로 약봉다리를 들고 약국을 나오니 배가 고팠다 시간은 정오 12시를 달리고있다 차비에 약간의 돈이 있어 국수가게로 들어가서 나는 생면국수 즉 멸치국수다 가격은 일인분이 4500원 을 시켜놓고 식당의 점원인지 부인인지 나이는 35-6세 이고 그녀는 머리를 뒤로 묶고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그것도 이런 주인여자는 검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기다리니 국수가 다 되었나 보다 국수를 내게 쏜살같이 같다주고 얼른 그녀는 발거름을 옮긴다 나는 국수를 배가고파 먹는 내게 그녀는 나를 이상한 코로나 환자로 보고 쳐다본다
사실 나는 2개의 마스크를 벗고 콜록댔다 탄 연기.6시간의 마신 휴우증으로 기관자가 간질대고 자꾸 헛기침이 나온다 약 봉다리는 양쪽으로 한아름 봉다리씩 들고 들어왔지 국수집 그녀와의 거리는 약 5메타 정도로 떨어져 있다 거리가 그녀는 커운터에서 나는 분식집 정문 끝에 앉아서 국수를 배가 고프니 두젓갈을 입에넣고 그녀를 쳐다보니 순간 국수맛이 뚝 떨어졌다 니는 저분으로 국수를 두저분 먹다 내려놓고 " 이봐요 지금 뭐하시는거 에요 ? 손님앞에 검은 마스크를 쓰고 왜 쳐다보고 손님을 코로나 환자 취급해요 ? 장사는 왜 해요 사실 여기 몇저분의 단무지도 .김치도 모두 중국제고 댁이 마스크 쓰고 있으니 지금 점심시간인데 음식 맛이 떨어지고 주인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손님이 너무 없잖아요 나 원참 진짜 기가막혔다 언론의 탓도 크다 국민 모두가 예민 해져 있다
손님이라고는 나 하나에 손님 1.도없다 북적대던 식당이 었다 식사 시간 관계없이 " 이런 국수맛 떨어 지네요 아침도 못먹고 새벽에 대학병원 이라고 와서 이제 끝나서 배고파서 국수 몇 젓갈 먹으러 왔는데 너무 하시네요 저리 나 않보이는데로 비키시 던지 마스크를 벗으시던지 하세요 저 병원 들어 같다 온 아무 이상없는 사람입니다 왜 마스크를 쓰고 분식점에서 음식을 팔어요 코로나 환자가 들어와서 나랑 같이 밥먹으면 그럼 나는 확진자에 코로나 걸리면 좋아요 , 하고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니 내말 끝에 주인여자는 검은 마스크를 벗었다 나는 어이가 없었다
속으로 성질이 나서 마음속으로 이런 된장 저 미친 0 이지 분식점 문을 닫든지 그녀가 좀 비열하고 이기적인 인간으로 보여 국수를 모두 남기고 돈을 지불하고 분식점에서 나는 나왔다 직행버스서는 정류소까지 대략 3.정거장을 양손에 약봉다리를 잔뜩 들고 걸었다 날씨는 정말 화창했다 나는 임시 버스 정류장에 들어 설라하니 안내문에는 마스크 착용 않한 사람은 승차권 못판다 그좁은 매표소에 들어오지 말란다라는 안내문를 붙여 놓았다 살어 생전에 쳐음이다 병원근쳐 식당들도 모두 텅 비었다 식사 시간 인데도 그렇다 누구던 죽는것은 그 누구던 싫어한다 거기서 나는 느꼈다 자살.자살하는 사람들은 용감한 사람이다를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니 오후 2시가 넘어 있었다 약대를 바로 계좌로 넣어 주었다 모르고 2.300원을 덜 넣었다 잘못봤다 연고값을 피부과의 연고값을 모르고 덜냈다 바로 약국으로 그리고 전화를 헸다 약사에게 그녀는 한다는 소리가 내게" 2.300원은 덜 넣었냐고 외상약을 주었는데 언능 미수금 바로 보내란다 ,
나는 " 3 주후에 예약으로 가니 그때 주면 않되나요 ,그랬더니" 않되요 언능 보내세요 ? ,그런다 " 나는.수수료도 있고 하니 3.주후에 가서 준다고 되풀이를 또 했다 약사는 "알었어요 ,하고는 성질을 내고 일반 전화를 끈는다 나는 전화를 받고 맨붕이 되었다 온갖 세포가 일어섰다 약사도 이상한 인간이다 아니 불과 2시간만에 계좌로 넣어 주었건만 모르고 .2.300원을 덜 넣은것 .3.주후에 준다는데 나는 지난날 평생 벌은 돈 자본주위 사회에서 나쁜짓 않하고 배운것 없이 맨땅에 헤딩으로 목숨같은 내 젊음과 바꾼돈을 모두 1997년에 1억 7천만원을 알지도 못하고 나는 남편의 연대 보증으로 모두날리고 사는 인간이다 그래도 그냥 살었다 내가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인가 고개가 나도 모르게 갸우뚱 거린다 동안 그녀의 약국엔 손님이 없어 한산해서 6녀년을 애용을 했다 빠르게 약을 지을수 있으니 빨리 올라고 젠장 약사ㅇ. 우라질 ㅇ .이다 인간성이 보인다 나는 재차 전화를 했다 약국으로 " 약사님좀 바꾸어 달리니 점원 아가씨는 지금 약제실에서 약을 짓는다 한다 나는 기다
린다 했다 좀 있으니 약사가 전화를 받는다" 나는 환자 장미자고 약대를 외상 불과 2시간 좀 넘게 주신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왔는데 2.300원 때문에 그러 십니까 ? 수수료도 있고 해서 3 주후에 가서 준다 헸더니 싫은 소리를 반복해서 한다 가까우면 그냥 바로 쫓아가서 저걸 그냥 내가 바보지 우리동네서 약을 지을것을 밤보 밤보다 나는 "알엇슈 보내 드리리 지금 여기는 봄비가 이렇게 많이 오고 질퍽대고 있는데 가서 보낼께요 ,그리고 전화를 끈고 시간도 오후6시가 넘아서 이틑날 이른 봄비가 억수로 오는데 비 바람을 헤치고 오전 9시10분에 농협가서 .2.300 원을 보냈다 집에서 약을 풀어 놓으니 직사각형의 두부판 반만한데로 하나 가득이다 코속으로 미직지근한 물에.280그램의 물과 기관지 청소 물약 3개 코속 후각 냄새살리는 치료제 약가루가 한봉 4.개를 믹스해서 병에 넣고 양쪽 코로 한군데씩 막고 번갈러 청소한다 고역이다 먹는 약은 너무 많다 쓰다 하루에 4.번인데 알수가 많다 살어야 한다는것이 이렇게 힘이 들줄이야 목숨과 마치 슬픈 언약식 같다
거기다 심혈관 질환의 약도 3번씩 먹어야 되고 젠장 미친다 약에 취해서다 기관지는 목구멍에서 간질대서 기침은 왜 이렇게 자주 콜록 대는지 나는지금 코로나 환자로 오해를 심하게 받고있다 사람들은 지나 가다가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 내게 나도 모르게 목구멍이 간질대서 콜록 거리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눈짓으로 쳐다보고 막 피하고 발거름도 막 빠르게 걷고 미친다 딱이다 아주 내가 오해를 받기가 환장할 노릇이다 어제는 3.1일 마트에가서 아이들 사주던 주전부리거리를 121.100 원치를 샀다 국수 적은것.라면한봉 .천혜향.한라봉.미니쉘.제과점빵 골고루 그냥 7봉다리 .킨더.우유초코.밀크 카라멜.피자. 국희 땅콩 샌드위치 .우유 .마가렛.버터 .스틱봉 치즈 소세지. 마른 오징어. 문어.짜리리.소주 2병등 어징이 떠징이 왕창 주전부리를 사서 배달을 시키고 집으로 오니 오랜만에 아들녀석이 애미가 좋아한다고 천혜향을 한 BOX 를 또 사왔다
나는 그냥 멍충이 쳐럼 밖에도 못 나가고 집구석에서 인스턴스 식품으로 먹어 댔다 녹차를 3봉에 베트남의 믹스 커피를 하루에 8잔에 연유를 타서 마시니 달달하니 좋다 연유는 내가 어린시절 대략 65-6 년전 부터 분유와.우유를 먹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친정에서 늘 먹던 것이다 맛있다 우유로 농축 시킨거다 원료가 우유다 달.달 하면서 우유의 냄새가 나면서 그냥 퍼 먹고 더운물에 타 먹고 여름엔.찬물에 타 먹고 식빵에.떡에.과일에 발라먹고 그랬다 특히 밍밍한 토마토에 위에 얹어주셨다 엄마는 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먹거리다 추억이 그립다 먹거리의 그 시절엔 커다란 병에 들은 2.병의 우유를 아침 일찍 배달해 주면 엄마는 동생들과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다 나의 추억과 같이 살아온 서울 우유와 전지분유. 연유가 지금까지 최고다 맛도 그대로다 그래서 항상 안 떨어 트리고 사다 놓는다 연유는 당시엔.파란 조그마한 통.깡통에 들어 있었다 당시는 켄따는 야슬리로 따야 했다 지금은 용기도 좋아져서 프라스틱병으로 나온다 용량도 그대로 인것 같다 조금 늘은것 같기도 하고다. 커피우유도 서울 우유 세모팩에 넣은것 으로 서울우유는 창립이 생긴 이래가 내가 아는것만 해도 66년은 훨씬 넘은것 같다 나는 아기시절 서울 우유 분유를 먹고 컷다 동생을 너무 일찍 봐서다
벌써 세월이 내가 세모팩의 커피우유를 마시기 시작한지가 나도 벌써 57.녀년이 훌쩍 넘었다 서울우유 메니아인 나는 흰우유 이외는 않 먹는다 울 아버지는 흰우유 이외는 절때 어린자식 들에게 않 주셨다 초코가루나 코코아 가루 를 타먹어도 좋았다 여러 종류의 우유가 그후로 많이 개발되어 나왔다 맛있다 세모팩의 믹스우유는 커피의 향과 같이 마시면 좋다 추억으로 의 맛.맛있다 나는 아이스 커피의 메니아다 어려서부터 마시기 시작하니 지금까지 주욱 마신다 커피의 향기는 세계적으로 애호가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커피다 커피의 눈물을 그대는 아는가 나중에 이야기 하고싶다 (생략) 2.500년전 부터 인간이 마시기 시작했다는 어원이 명백히 기록에 있다 향기를 빼면 커피는 아듀다 그만큼 무엇이던지 향기가 중요하다 .다 .향기는 그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생명력이다 가공 식품에도 향기는 꼭 살어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이다 인위적으로 인간이 만들어 향기를 넣는다
ㅋㅋㅋㅋ 그래서 마트에 가면 추억이 생각나서 세모팩의 서울 우유를 꼭산다 추억으로 마시고 어린시절로 여행을 갈라고 변함 없는 그맛 잊을수 없어서 나는 꼭 6-7 개씩 산다 마시면 추억으로 커피 우유는 나를 데리고 여행을 간다 지난날 어린 시절로 나를 데리고 ㅋㅋ 세모 우유 믹스 커피를 마시면서 나는 인생 굿을 찾는다 커피 롱.컵으로 한잔에 좋다 아싸 커피숍의 7.500원짜리 커피 라떼보다 더 맛있다 비록 냄새는 못 맏지만 지난날의 후각으로의 여행을 하면서 연유 넣은 커피 라떼와 초코 생 크림케익 어른 손바닥 보다 적은것 만한 것이랑 같이 마시고 먹어대다 버렸다 우이 c 다. 먹는것도 실증난다 내집 내방이 천국같이 좋다 비록 고물상 같은 내방이지만 마음이 꿀.꿀하고 않 좋을 때엔 달콤하고 달달한것이 행복을 준다 행복하다 이따 날이 새면은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사다 냉동실에 잔뜩 넣고 기분 저하 일때 먹어야지 되겠다 사실 나는 당요 때문에 음식조절에 단것은 내게 절때 않된다 에라 행복할때 먹으면 0 이라고 콜레스톨인지 트인지 가 하지만 그건 아니다
당요.고혈압은 음식으로 기분으로 조절 하는거다 에랴 모르겠다 T V 에서는 3.1일 코로나.백신을 만들라면 17-8년 걸린다고 미생물학과 교수가 나와서 인터뷰를 하면서 그런다 이게 인류의 재앙인가다 중국의 우한의 최초 코로나 발견자인 그는 유능한 의사이자 젊은 미생물 박사라했다 언론에서 그는 세상에 밝히고 당국으로 감금됬다 바로 전염이되어 죽었다 한다 무슨일인지 미스테리 같다 아깝다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정을 알리던 기자와 v j .들이 모두 감금되고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한다 그들은 영웅이다 세상에 알리고 같다 그들의 지금까지 소식을 모른다.다 미스테리다 중국의 우한이라는곳은 연구실.병원 등이 많다 한다 미생물 연구실이 나는 갑자기 이락크의 후세인이 생각났다 석유 때문에 조지부시 대통령이 세계언론에다 이락크 후세인이 모든 생 화학 무기와 세균을 비밀리 가지고 있고 그냥 두면 인류에 재앙이 온다고 온 세계의 포커스를 거기다 대고 이슈화 시키고 뉘명을 씌어 억울하게 죽였다 어느 벙커에 숨어 있던 초라한 늙은 그를 찿아 빵.빵.빠빵
총살 시켰다 미극의 조지부시 세계의 대통령이 이락크의 후세인은 장기 독재자지만 그때가 국민은 살기가 지금보다 나았다 한다 이락크는 석유가 너무많아 재앙이다 아랍의 크게 나누어 종교 집단의.수니파 .시아파 .i s. ( 오사마 빈라덴 .지금도 그의 죽음은 미국은 알고있다 1.급.비밀이다 ) 알카에다. 보코하마.등 자잘하게 많다 소속들이 많다 내전 전쟁에 국민은 힘들다 퍽.퍽 죽어 나간다.살기가 (생략) 너무길다 중동의 이야기는 .........
오늘 뉴스에서는 우리나라 국민이 글러벌 시대인 세계에서 현재 100.여개 나라에서 입국거절을 당하고 있다 한다 더 늘것 같다 앞으로 큰일이다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이 조그마한 나라에서 지구상에 나타난 세계는 자꾸 독립을 해서 현재 220.여개국이라 한다 세계 경제 부터 모두 마비다 세계의 재앙이다
후기 : 사실 나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정치.사회.등은 말1원어치도 글에 올리고 싶지않다 않올린다 그것은 내가 ( ♣ 많이 무식도 ) 하지만 싫다 이러구.저러구 .하기싫다 사실 국회의원들 한참 당과의 분별에 패스트 트릭도( Fast t racK 인권의 신속처리 ) 라고는 그들은 명분을 댄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신종어는 너무 많다 즉 그들의 밥그릇 싸움이다 현재도 그렇다 애국자는 거기에 없는것 같다 내가 볼때는 그렇다는거다 아시지요 그대는 국민과.나라를 위해서 정의를 .논하고 싸우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밥 그릇 싸움이지요 전 세계인이 약도없이 죽어나가는 이싯점에 이북에서는 지금 정체불명의 미상의 고화력 발사체를 두번이나 쏴 댔다 한다 누구를 그렇게 많이 죽이고 살상을 할라고 어이가 없다 가만 있어도 죽어 나가는데 생명이 그래도 이북에 지원을 못해주어 난리다 현.정부는 이런.큰일이다 마스크 대란도 잘못된 유통 구조다 취약층은 마스크를 아주 못사고 있다 사실이다 발빠른 인간들이 모두 사재기 하고있다.다
2020. 3 .2 0.4가 다된다 한살로 사는 장미자 현재 코로나로 오인 받고 있다 기관지의 염증으로 시도 때도 없이 콜록.쿨룩.대니 이런 우이C 그래서 바보인 나는 나도 모르게 방에 같혀 달.달 한것만 나 죽는줄 모르고 폭식 으로 먹는다 나의 장르의 글은 리얼로 쓰다보니 길어지고 열심히 훌터 봐도 자꾸 오타가 난다 나는 의료비감기로 벌써 한달 반만에 200.만원이 훨씬 넘게 들어같다 부여에 의원 순회공연을 한달반이나 헤메고 돈만 버리고 대학 병원을 너무 늦게 같다 그건 무식이 끝을 도달 해서다 그러던 얼른 콜록.콜록 않 하고 냄새를 맏어야 하는데 큰일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내겐 오전 10시쯤 나는 마트에가서 아이스크림.콘을 30개 돼지바를 15개 설레임 20개 등을 사서 냉동실에 쳐박어 넣어 두었다.
루~룰루루~룰 다시 한살로 태어난 나를 왜 그렇게 코로나 환자로 오해를 하는지 슬프다 슬프다 아무리 사람과에 접촉으로 옮기는 바이러스지만 오해도 많이 받는다 기(그)래도 좋은 세상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마스크도 못사고 이런 이런 마스크 대란은 언제 않오나 오늘도 줄을 섰다 그냥 왔다 하늘은 푸르다 맑다 바람이 살랑 분다 이른 봄을 알리는 전세계적으로 W H O 에서는 코로나를 최고령 오다를 내렸다 조심해요 1급 법정 전염병.으로.인가봐유 유럽 .미국에서는 생필품 사재기로 난리 라는데 암암리 지금이순간에도 한국에서 사재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세계는 지금 신종 코로나를 비상사태로 선포 하고있다
그대 안녕
그대 건강하세요 안녕 고마워유 장미자 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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