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Cambodia) 여행
♥신화(神話)의 세계 앙코르와트(Ankor Wat)
앙코르와트 불교 유적은 앙크로 톰을 기준으로 동쪽에는 이스트 메본 사원, 서쪽으로 공항 북부에 웨스트 메본 사원이 자리잡고 있다. 프라삿 메본은 앙코르 톰에서 서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에 있다.
서부 바레이(West Baray)의 남쪽 제방을 따라 중앙의 섬으로 배를 타고, 사원의 동쪽 입구로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웨스트 메본은 인공호수의 중앙 원형의 직경 150미터 정도되는 섬에 있는데 11세기 후반 유다야디타바르만 2세(Udayadityavarman II)에 의해 바퓨욘 양식으로 건립되었고 비슈누 신에게 봉헌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사원의 기반은 사각형으로 만들어져 있고, 중앙의 사암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은 홍토(紅土)로 된 제방과 동쪽 제방의 길은 사암(砂巖)과 연결되어 있다. 웨스트 메본은 원래 삼각형의 사암 입구의 탑을 가진 사각형의 담장으로 둘러 있었고, 동쪽으로 훼손되지 않은 사당(祠堂)이 있다.
탑의 양측으로는 바퓨욘에서나 볼 수 있는 장식을 한 작은 사각형의 생생한 동물상(動物像)들이 조각되어 있다.
앙코르와트 전경 / 중앙 건물 / 앙코르 톰 입구
앙코르 톰(Ankor Thom/사원유적) 들어가는 길옆 동상 / 앙코르 톰 왕궁유적 / 웨스트 메본 사원 입구
앙코르와트 사원 일각
엄청난 바이욘 사원 유적 / 바이욘 사원 미소짓는 부처님
※바이욘(Bayon)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명확하지 않은데, 과거에 바이욘 사원은 자야 기리(Jaya-giri)라고도 불렸다.
자야 기리는 산스크리트어로 ‘승리의 산’이라는 의미라는데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앙코르 톰 코끼리 상(像) / 코끼리 코 / 라이왕 석상(복제)
앙코르와트 입구 해자(垓子)를 건너가는 다리 / 앙코르와트 전경 기념사진
정말 겁나는 계단 / 중앙 신전으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 / 계단과 신전 / 바이욘 사원 유적
앙코르와트의 가운데 가장 높은 첨탑(尖塔)을 올라가 보았는데 높기도 하지만 계단이 너무나 가팔라서 몹시 힘들다.
이곳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과 해가 떨어지는 광경이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답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느라 나는 엉금엉금 기어서 올라갔는데 집사람(나보다 2살 아래)은 쌩쌩하게 잘도 올라간다.
인근의 유적들은 상당히 훼손되었는데 제대로 고치지도 않는 모습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건너가는 다리 양 측면으로는 거대(巨大)한 석상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인데 셀 수 없을 만큼 많기도 한데 역사가 오래고, 종교도 바뀌다 보니 이교도(異敎徒)들이 함부로 석상을 파괴하여 부러진 팔이나 상처 난 석상들도 제법 보이는데 전혀 고치지 않은 모습도 가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