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제 90차 수요 정오 예배 245명이 참석하여 영육간의 풍성한 잔치를 벌였습니다.
2014년 6월11일 불신자 한명을 놓고 우리 섬김이들과 함께 첫 예배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무척 기다리셨다는 듯 매주 귀한 영혼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물론 우리 섬김이들의 수고는 지금까지 화요일 마다 점심식사 시간에 식당 골목 골목을 지키며 초창장을 건네드리고
저녁 퇴근길 서초역사 각 출구들로 쏟아져 내려오는 분들에게 초청하며 그간 참석한 분들을 꼼꼼히 연락처를 챙겨 문자로 매주 안내 초청을 해 지난 주에는 871분에게 보내 드렸습니다.
수요일 예배 당일에는 일찍부터 나와 테이블 세팅 과 기도회로 준비하고 12시 정성스런 예배 후 정갈한 식사와 차를 대접합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몸 주머니까지 털며 섬기는 것을 아시고는 무척 고마워 하시며 부지런히 사무실 직원들을 모시고 오십니다.
무엇 보다도 사람을 바꾸는 일은 복음의 능력인 것을 알기에 예배 메시지 선포에 최 우선 주력을하며 목사님들께서는 한 주씩 번갈아 서시며 강력한 복음 메시지를 선포 하십니다.
많은 성도님께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셔서 지금까지 풍성하게 섬겨 오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직장인 복음화를 위한 정오 예배가 이 시대에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효과적인 전도 전략임을 확신하며 전국 교회로
확산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가슴 뛰는 영혼 수확의 현장에 지속적으로 동참 하셔서 현장감 넘치는 은혜를 맛 보시기를 적극 도전을 드립니다.
섬김이 문의
곽명옥 권사(010 8736 9101)
후원구좌
우리은행 1005-102-688919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 수요정오예배)
p.s 한 구좌 월1만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주십시요
첫댓글 관계자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을 갖고 헌신하는 저런 분들 때문에 기독교가 아직 세상의 등불로 빛을 발하겠지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힘차게 응원하며 귀한 헌금으로 동역하신
여러분 들이 계셔서 가능 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분발하여 한 영혼 이라도 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열차를 태우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