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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목사
하나님의 꿈과 사람의 꿈이 일치될 때에 거기에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생각과 기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고 그 생각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의 꿈으로, 하나님의 기대를 우리의 기대로,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해서 이 두 꿈이 잘 맞으면 행복과 축복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무엇입니까? 오늘 성경 본문 말씀에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을 향하신 기대와 꿈이 있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꿈인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시고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해서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것에 대한 기대와 꿈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고 기대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꿈대로 우리의 꿈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이 삶의 목표와 꿈이 될 때 우리에게 거룩한 꿈이 생겨지고 그 거룩한 꿈이 하나님의 기대와 맞을 때 우리는 참 행복과 인생의 보람과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현실의 꿈, 현실의 기대, 현실의 야망, 현실의 욕망을 우리의 꿈으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거룩한 꿈은 그것이 아니라 만드신 분의 꿈이 바로 우리의 꿈이 되어야 되고 만드신 분의 기대가 우리의 목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땅에서 갖은 꿈과 비젼이라는 것은 제한되어 있고, 욕심이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거룩한 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그 자체가 거룩한 꿈이 되어야 되고, 그의 소박한 꿈이 하나님과 일치 될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과, 우리가 지으심을 받은 목적이 만날 때 거기에 진정한 행복과 축복이 있습니다.
물론 세상의 꿈을 버리라는 것도 아니고 세상의 꿈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꿈도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아버지를 쫒아다니던 어느 소년이 있었습니다. 저녁만 되면 어디에서 잠을 잘까 때문에 고민하고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이 자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라는 성경말씀을 굳게 믿고 꿈을 가졌는데 무슨 꿈이냐 하면 "여행하는 사람은 잠을 편안히 자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그래서 자기가 커서는 여행자를 편안하게 잠을 자도록 잠자리를 마련해 주는 비즈니스를 해야되겠다 생각하고 이 소년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자랐습니다. 1924년 달라스에 큰 호텔을 세웠는데 그 호텔이 점점 잘 되어서 미국과 전 세계에 체인점으로 계속 커 가는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좋은 호텔중 하나인 힐튼호텔 그 창업자 Conrad H. Hilton이 힐튼호텔의 주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한 사람의 가지고 있던 꿈 '땅에서 나그네 된 사람을 편안히 쉬게 하고 안식을 주겠다'는 꿈이 자기와 남에게 축복이 되고 모든 사람에게 도움과 축복을 줄 수 있었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꿈, 하나님의 거룩한 꿈이 마음에 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축복으로 인도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겠습니까?
미국의 Henry 소년이 아버지와 함께 길을 가다가 길 가는 마차를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그 말이나 소가 하도 힘들게 보여 안돼보이기도 하고, 그들이 아무리 빨리 가도 얼마나 느리겠어요. 그 소년은 두 가지 목적으로 소나 말을 해방시켜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으며, 그리고 하나는 빨리 가는 마차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말 없이 가는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디트로이트에 있는 Henry Ford의 기념관에는 "Henry Ford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 아내는 믿음의 사람이었다"고 쓰여 있습니다. 꿈과 믿음이 합쳐졌을 때 땅에 있는 꿈도 한 세기가 지나기 전에 이 전 세계는 자동차로 가득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축복입니까? 이 땅에서의 비젼과 꿈도 수많은 사람에게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다면 거룩한 하나님의 꿈이 인간의 꿈과 사랑, 믿음과 꿈이 만나는 것이 행복과 축복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지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로 소박하고 거룩한 꿈이 마음에 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실 뿐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생활 근거나 삶의 목표나 생활방식이 자기 중심으로 될 때에 불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창조의 목적에 맞을 때 그 사람은 행복한 것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드릴 때만 우리가 행복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어야 되고, 내 꿈이 하나님의 꿈과 일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주 simple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기대가 무엇입니까? 찬송을 받으시고, 감사를 받으시고, 영원한 축복을 주시고, 교제를 갖기를 원하시고, 하나님 높임을 받으시고, 사랑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사랑을 받기 원하시고, 그래서 하나님 높임과,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대이고 꿈인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우리의 꿈이고 우리의 기대가 될 때에 그 자체가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됩니다.
사실 부모님이 자식들을 교훈 하느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그것을 잔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만 이야기하면 듣기 싫어하고 듣지 아니합니다. 그런 자식은 부모에게 즐거움이 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을 믿고 신뢰하고, 작은 일에나 큰 일이나 대화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웃으며 늘 그렇게 교제하면 부모도 즐겁고 자식도 편안하고 참 좋은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늘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을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는 원망하고, 불평하기 쉽습니다. 탄저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불평병입니다. 원망, 불평, 낙심, 두려움이 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고 두렵게 만들고 불평으로 더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던 마음이 다 식어지고 음식이 한물 가듯이 신앙이 한물 가 버립니다. 그 즐거움과 기쁨을 회복하려면 애를 써야됩니다. 항생제가 있으면 먹으면 되겠지만 불평병에는 항생제도 없습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않도록 바이러스 체크업을 해서 내쫒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감사이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목적으로 살아가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날의 감사한 일을 잊어버립니다.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좋은 일이 생겨야만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둘째는 좋은 일이 생기고, 복을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셋째는 모든 일에 감사하고 지난 일 뿐 아니라 앞날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돌봐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꿈의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날에도 도와주시고, 지금도 도와주시고, 앞으로도 도와주실 줄 믿고 감사하는 좋은 일과 나쁜 일 다 합쳐서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축복해 주시리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시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옮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이디 엘진이라는 배가 침몰했을 때 스펜서라는 청년이 17명의 인명을 구출했습니다. 몇사람이 와서 감사하였느냐고 했을 때 "한 사람도 없었다"고 했답니다.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는 말처럼 과거의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앞날의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돌봐주실 것도 믿지 않는 불신앙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찬송246장 가사 "주님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보호하시네" 지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신8:12-2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였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었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좆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잊어버릴까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신뢰하십시오.
우리의 꿈이 바뀌어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송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꿈이 될 때 이것이 축복인줄 믿습니다. 과거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연합교회에서는 하루에 12번을 감사하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1) 아침에 새로운 생명주심을 감사하라
2) 아침 식사할 때 음식을 보며 감사하라
3) 일터에 가면서 움직임을 감사하라
4) 일하는 보람에 감사하라
5) 비판이나 pressure를 받을 때 도전을 위해서 감사하라
6) 칭찬 받을 때 격려를 인해서 감사하라
7) 점심 먹을 때 대화할 수 있는 친구에 대하여 감사하라
8) 작은 일을 마쳤을 때 그것에 대한 보람을 느낌에 감사하라
9) 집에왔을 때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라
10) 신문 보면서 여가를 주심에 감사하라
11) 잠을 주시니 감사하라
12) 꿈속에서라도 주님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하라 입니다. 12번 감사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여러분!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데이빗 소퍼라는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근본적 차이는 단지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수감된 죄수가 수도자와 같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는 감옥이 수도원으로 승화될 것이고, 반면에 수도자가 갇혀 있다고 불평하고 마음이 편안치 않을 때에는 수도원은 감독으로 전락될 것이다. 우리에게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 하나님께 대한 찬양이 있을 때에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감사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야 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그가 노년에 비천한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님께서 교회를 핍박했는데도 저를 구원시켜서 사도라는 칭함을 주셨는데 그것을 받기에는 너무도 만삭되지 못해 난 자 같은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있겠나 하고 노년까지 그의 목회를 하고 선교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목회자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개척자로도 성공한 자요, 선교자로도, 설교자로도, 신학자로도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는 마지막 쓴 편지에 "내가 죄인 중에 괴수였다 그래서 나는 할말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고 고백하고 그의 편지를 마쳤던 것을 보면 그는 부르신 분의 꿈을, 부르신 목적의 꿈을 확실하게 알고 그분을 위해서 살아가야 될 확실한 삶이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도 죽어도 주님, 먹어도 굶어도 주님, 영광도 존귀도, 수치도 부끄러움도 주님을 위해서 즐거움으로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그의 꿈이었기 때문에 그의 마음속의 꿈이 하나님의 꿈과 일치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계획을 그에게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사실 이런 거룩한 꿈이 있을 때 우리 마음속에 비젼이 생기게 됩니다. 그 말은 하나님과 꿈이 일치될 때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에 거룩한 비젼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늘 자기만을 생각하고 나만의 축복을 위한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교제가 깊어져서 주님과의 꿈이 맞으면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고, 하나님의 비젼이 나의 비젼이 되어서 영혼을 건지는 일이나,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일이나,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일이나 세계 선교하는 거룩한 비젼이 우리 마음속에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난리를 쳐도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관심은 나 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꿈에 일치될 때 반드시 우리는 거룩한 열정이 생겨서 설교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복음을 전하는 일과 전도하는 일에 열정으로 봉사하고 섬길 수 있는 축복이 오게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감사절에 하나님의 거룩한 꿈이 우리의 삶에 자리를 잡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이사야서에 말씀한 그 목적, 그 부르신 뜻이 우리 마음속에 꿈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복하고 축복받는 영적인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땅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땅에 것만 생각하고, 육신에 묶여 있기 때문에 육신적인 생각을 하면서 거룩한 꿈을 마음에 갖지 못한 저희들, 그런 우리의 모습 때문에 괴로워 하시고 무거워 하시고 또 아파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거룩한 꿈을 갖게 하셔서 이젠 살아도 주님, 죽어도 주님,
사나 죽으나 모든 일을 다 하나님께 영광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위해서 살아갈 때 하나님 큰 영광을 받으실줄 믿습니다.
한 사람이 땅에서 꿈을 가져도 땅에서 큰 축복이 되는데 하늘의 큰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역사할 때 큰 역사가 많은 사람에게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제 저희들의 마음속에 거룩한 꿈이 거룩한 비젼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위대한 사람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