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 ARASHIYAMA GOLF CLUB
Orion Arashiyama Golf Club
오리온 아라시야마 골프 클럽
オリオン嵐山ゴルフ倶楽部
일본 100대 골프 코스 선정
1991년 개장 / 18홀 / Par 72 / 6,930YARD
Out 코스(9홀) / In코스 (9홀)
Designed by : 新井剛(아라이 타케시)
북태평양 난세이제도(南西諸島) 남부, 일본 류큐제도(琉球諸島)에 있는 섬인
“아시아의 하와이” 로 불리우고 있는 오키나와(Okinawa, 沖繩島, 충승도)현
오키나와 본섬 북부 “자연의 보물 창고”라고 불리우는 얀바루(やんぼる)지역
인 구니가미군((国頭郡, 오키나와어: Kunjan)에 자리 잡고 있는 오리온 아라
시야마 골프 클럽(Orion Arashiyama Golf Club)은 오키나와섬의 나하 공항
(那覇空港)에서 약 90여분 거리에 있으며 시내와는 12분 거리에 있는 오키나
와섬의 풍족한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전략성이 풍부한 아름다운 18홀의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Hole2 Par4(RT:388yrd)>
오리온 아라시야마 GC가 자리 잡고 있는 오키나와섬 구니가미군은 자연의 보물
창고로 불리우는 얀바루지역에 있는 곳으로 세계 최대의 수족관인 오키나와 츄
라우미 수족관(Okinawa Churaumi Aquarium)이 있는 곳으로 이 수족관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카와 해양 박람회 기념공원 내에 있는 수족관으로서 세계 최초로
고래상어, 쥐가오리, 산호를 대규모로 사육하고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
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라 한다. 일본은 약 2,450여개의 골프 코스가 있는데 이
곳 오키나와섬에는 약 26곳의 골프 코스가 있다고 한다. 이 중 이곳 오리온 아라
시야마 GC와 기세 CC가 일본내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되는 대표적인 코스들
이며 구니가미군에는 이곳 오리온 아라시야마 GC에서 5마일 거리에 있는 벨 비
치 GC가 자리 잡고 있다.
<Hole3 Par4(RT:328yrd)>
오리온 아라시야마 GC는 1991년에 일본의 건축가인 아라이 타케시(新井剛)에
의해서 디자인되어 개장한 골프장으로서 풍부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오키나와
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내었다는 찬사를 듣고 있으며 이 코스에서 플레이하
는 골퍼들은 구릉지형을 이용한 골짜기 너머 홀이 많고 업다운이 많은 아웃 코
스에서는 티 샷을 핀 포인트에서 노리는 두뇌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며 평탄하
고 폐어웨이가 넓은 인 코스에서는 비 거리를 필요로 하는 홀들이 많은것이 특
징인 코스이다.
<Hole6 Par3(RT:166yrd)>
오리온 아라시야마 GC는 오키나와 본섬 아열대 식물들이 모여 있는 북부에 자
리 잡고 있는 골프장으로서 구릉 지형과 오키나와의 특유의 식물을 살린 전략
성의 코스로서 아웃 코스 2번홀(Par4, Red Tee 388yard)과 3번홀(Par4, Red
Tee 328yard)은 비 거리보다는 방향성을 중요시 해야 하는 홀이며 인 코스의
12번홀(Par4, Red Tee 387yard)과 15번홀(Par4, Red Tee 392yard)은 연못
에 얽혀있는 아름 다운 홀이지만 세컨샷에서 연못을 건너야 하기 때문에 그린
을 향한 Shot에서는 기술적인 요소가 많이 적용한다고 볼수 있는 홀이기도 하
다.
<Hole7 Par5(RT:524yrd)>
오리온 아라시야마 GC의 명물홀로는 2번홀(Par4, Red Tee 388yard)로서 IP
지점에 오키나와의 지형을 닮은 일명 오키나와 벙커가 자리 잡고 있는데 위에
서 아래로 내려 쳐야 하는 홀로 방향이 정확하지 않으면 넓게 자리한 오키나와
벙커에 들어갈 확룔이 큰 홀이다. 권장할 홀은 7번홀(Par5, Red Tee 5245yard)
과 13번홀(Par5, 567 Red Tee 567yard)이며 니어핀 권장홀은 6번홀(Par3, Red
Tee 166yard)과 11번홀(Par3, Red Tee 146yard)로 알려져 있다.
<Hole11 Par3(RT:146yrd)>
오리온 아라시야마 GC는 일본내 100대 골프 코스에도 선정이 되었기는 하지만
오키나와현 26개의 코스중에서는 6위정도 한다고 한다. 골프장 자체로만 봐서는
오키나와에서 높은 상위에 들겟지만 대회를 치루어 본적이 없는 코스로서 인기
도 나 기타등등에서 뒤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키나와현에는 한국의 골퍼들
이 많이 찾는 오키나와 최고의 코스라 할수 있는 기세GC, 서던 링크스 CC, 팜
힐스 G&R, 오키나와 CC, 등이 상위에 있는 코스들이며 츄라 오차드 GC, 오키
나와 국제 GC, 오키나와 로얄 GC, 오션 캐슬 CC, 오키나와 카누차 CC등이 한
국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골프 코스들이라 할수 있으며 오키나와에 있는 코스들은
많은 골퍼들이 괜찮은 좋은 코스로 평가를 한다.
<Hole12 Par4(RT:387yrd)>
오리온 아라시야마 GC는 타고난 대 자연을 도입한 전략적이고 짜릿한 플레이를
즐길수가 있는 코스와 여유로운 환경이 골퍼에게는 최적의 조건을 주는 곳이기
도 하고 코스를 한 눈에 내려다 보면서 느긋하게 쉴수 있는 확 트인 클럽 하우
스와 레스토랑, 사우나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인근 5마일 거리에 벨 비치 GC가
9마일 거리에는 키세 CC, 기노자 CC, 카누차 베이 코스, 10마일 거리에 츄라
오챠드GC가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최고의 코스들을 경험할수 있는데 실상 오
키나와는 요금자체가 많이 나오는곳으로 가끔 프로모션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때를 이용하면 괜찮은 요금으로 투어를 즐길수가 있는 곳이다.
<Hole13 Par5(RT:567yrd)>
<Hole15 Par4(RT:392y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