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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추첨과 하나님의 조국 건설
2004.02.10 (화) 한국 경기 가평 천주청평수련원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고려·조선 역대 국왕의 메시지’ 훈독)
하루의 십일조를 바치는 생활을 하라
『……이상헌 강의 주제 중에서 세계는 동방에서부터 출발한다, 빛은 동방에서부터 그리고 선도 동방으로부터 등등은 수많은 영인들의 열렬한…』
금년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이제 모든 왕들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에 접붙이기 위한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 왕들이 영계에서 교육받고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도 모든 사람들이 왕손, 그 국가에 속할 수 있는 국민이기 때문에 이상헌 선생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 있는 중심가정들이 활동하는 이 모든 대회를 여러분도 계속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는 그것이 일과가 되어 있어요.
요즘에 흥진 군이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십일조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24시간을 중심삼고 하루에 세 시간씩 공식적으로 하늘에 바쳐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영계의 조상들이나 영계의 왕이나 하나님이나 지상의 참부모나 참부모의 나라나 그 모든 국민이나 같은 길을 같은 방향으로 거쳐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영계의 실상의 보고를 받는 것이 영계 따로, 지상 따로가 아니에요. 이제는 한 나라이니만큼 그들이 움직이는 것보다도, 국민이 될 수 있는 이 땅이 중심이에요. 땅에서 영계에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할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의 국민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알고, 그렇게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계에서 보고하는 결의문이라든가 실상을 ‘그건 그 나라의 것이고 우리는 관계없다.’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보다 더 열심히 결의하고 맹세하는 것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새로운 하나의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출발이 하늘나라의 가정에서 아기로부터 전부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교육을 시작하는데,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에서부터, 그다음에는 중고등학교, 대학 24세까지, 석·박사 30세까지 전부 다 마쳐야 돼요.
30대에는 예수님이 모든 전체를 중심하고 메시아의 책임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와 마찬가지로 하늘이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이 하는 일을 가정 가정, 모든 교육받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나 중고등학교를 졸업하나 대학교를 졸업하나 다 아는 한 앞으로 훈독회를 해 가지고 완전히 정비, 싹쓸이해야 될 때가 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그런 결심을 하라구요.
중심존재로서 사탄세계를 싹쓸이하겠다는 결의를 하라
이제는 옛날같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리고 이제 자기 조상들과 저나라에 가 있는 종주들과 저나라의 나라를 중심한 왕들과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모두 일체가 되어서 국민과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핏줄을 전수해서 사탄세계의 핏줄을 지상에서 완전히 청산지어 하나의 대가족 형제들이 돼 가지고, 하나의 대가족으로부터 한 나라, 하나의 문화세계, 아담문화세계, 아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문화의 세계를 창조하여야 할 것이 내 책임이에요. 내가 책임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우리라는 말이 없어요.
내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다음에 내 가정이 하나되고, 내 3대가 하나되고, 내 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국가 메시아권에 접붙여서 나라까지 몽땅 접붙여 가지고, 이 나라가 세계권 나라에 접붙여 가지고 나중에는 돌감람나무 밭을 완전히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만이 자주장,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천상세계의 어떤 곳이든지, 높고 낮은 평지 산수원(山水苑), 활동기반 전체가 어디 가든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 통일교회 식구와 더불어 모든 만물,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 전부가 화합하여 어디든지 자기 천국으로서 움직일 수 있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지어 수확하더라도 반드시 자기의 십일조 될 수 있는 것을 땅에 남겨둬서, 모든 만물들이 먹을 수 있게끔 주인의 책임을 하여 사랑으로 기를 줄 알아야 돼요.
새도, 곤충도 나 때문이요, 동물도 나 때문이요, 인류도 나 때문이요, 하늘나라의 영계도 나 때문이요, 하나님도 나 때문에 있어요. 하나님이 주관하는 모든 전체는 아버지 것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버지를 모시는 한 효자가 되어야 되고, 나라를 모시는 한 충신·성인·성자의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 되어 가지고 한 나라 국민이 되어야 되느니라! 아멘!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자!
이것을 듣고 마는 것이 아니에요. 고려시대면 고려시대의 왕들이 이제부터 결의해 가지고 맹세하고 사니 고려시대의 국민이었던 영계의 사람이나 지상 사람이나 그들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그리하여 하나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조국 창건과 평화왕국시대로 일체권을 이룬 통일의 지상 천상 해방시대를 맞이해야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내 일이에요, 내 일.
그래서 우리 맹세문과 마찬가지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향 땅을 찾는데, 잃어버린 모든 땅을 내 스스로가 창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주지 않는다구요. 사탄세계의 피로 더럽혀지고 거짓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은 가정과 민족과 국가가 일체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핏줄을 싹쓸이해야 돼요. 해봐요, 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싹쓸이해야 되겠다고 중심존재로서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영계의 결의를 전수받아 영계 사람들을 해방해야
그렇기 때문에 영계 따로 지상 따로가 아닙니다. 이분들이 결의하는 것을 우리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되니 지상도 참부모와 하나된 입장에서 가라고 참부모한테 통고한 거예요. ‘제발 우리가 이랬으니 지상에서 통일된 하나의 문화세계, 아담문화 완성권 세계를 이루어 주소.’ 하고 통고하니만큼, 참부모는 지상과 천상세계의 일을 매듭짓기 위한 최후의 전선에 나서 가지고 하늘땅이 같이 승리의 패권의 왕국을 만들고, 그 국민들이, 또 가정의 효자 효녀들이 돼야만 지상·천상천국을 그 주인이 되어서 상속받을 수 있느니라! 아멘! ‘나는 그렇게 하겠다.’ 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하라구요. (박수)
변명이 없어요, 이제는! 군대에 가서 증명만 받으면 군법에 걸릴 경우 도망가게 되면 탈영죄로 법적 처단을 받는 것과 같이, 직접적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자각해라! 알겠나?「예.」그런 자각을 하는 의미에서, 이들이 한 말이 흘러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들에게 속했던 모든 국가 국민과, 또 앞으로 하나님 앞에 속해 있는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는 국민, 단일백성의 혈족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모든 권고의 사실을 내 대신 하기 때문에 내게 하는 것으로서 열매 맺어야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자, 읽으라구. 알겠어요?「예.」이웃동네의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직계 조상이에요. 두 패가 없어요. 하나된 결의문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니만큼 그걸 따르기 위한, 내가 전수 받는 이런 시간인 것을 알고 그들보다 나아야 돼요. 그들을 해방시켜 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어요. 땅에 있어요, 땅.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할 때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주고 간 것은, 모든 전권이 지상에 있다는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죽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문제가 된다 이거예요. 자!
『……한 때 왕으로 지내다가 지상의 삶을 정리하고 이곳에서 영계의 생활을 하기까지 나는 여러 차원의 생애를 회상해보았다. 나는 내 일생 중에서 어느 누가 두렵거나 무서워서 옳고 타당하고 당연한 이치를 밝히기를 주저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이처럼 귀중한 통일원리의 근본 이치를 거짓으로 증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나 숙종은 인류에게 당당히 밝힌다.』
‘당당히’ 해봐요!「당당히!」당당해야 되겠어요. 뭐 고려의 왕이 문제가 아니에요. 고려의 왕이 여러분의 제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동생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자!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 구세주,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이 고대하고 고대하던 재림주로 보내셨다. 이 엄청난 복귀섭리역사가 한국에서 매듭지어져야 한다는 사실과…』
‘매듭’ 해봐요. 한국이 매듭을 지어야 된다구요. 나라를 완전히 싹쓸이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조상해원과 천일국 주인의 책임
『……‘우리들이 책임지겠습니다.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시오.’라고 외쳤다. 그리고 우리들 모두는 ‘한민족 만세, 고려 만세, 고려인 만세’…』
영계에서 저렇게 지상에 재림하기를 바라는데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단단히 알라구요, 특별히. 듣고 싶은가?「예.」듣고 싶은 사람은 손 들라구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여기서 교육하는 게 뭐인가요? 청평에서 교육하는 것. 조상들을 데려다가 교육해 주잖아요? 그걸 뭐라고 그래요?「해원 축복입니다.」
해원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에요. 대가를 치러 가지고 자기의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으로부터 가지 전체, 자기 민족 전체가 해방될 수 있게끔 길을 열어 줘야 돼요. 뿌리가 다 막혀 있고, 줄기가 막혀 있고, 가지가 막혀 있고, 가지 가운데 또 잎이 막혀 있고, 잎 가운데 꽃이 막혀 있고, 꽃 가운데 열매가 다 막혀 있다는 거예요. 해원해 줘야 돼요. 해원이 간단해요? 엄청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원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전체, 해원받기 위한 나라 전체를 먼저 그런 입장에 있어서 하늘의 생명을 가진 정상적인 뿌리와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뻗어갈 수 있는 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그 가지들을 지상과 하나돼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접붙여 가지고 전체가 산 본연의 나라,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 나무가 되고, 일본 나라 나무 가운데 족속이 있으면 족속은 그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사방에 가지가 되고, 조그만 가정 가정은 가지의 잎을 피울 수 있는 잎이 돼야 되고, 잎 가운데서는 꽃이 피어야 돼요.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라는 것은 뭐냐? 몇천년 몇만년 됐더라도 그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한 나무가 돼 있어서, 몇천년 몇만년 뿌리의 요소와 줄기의 요소와 순의 요소가 어느 가지, 어느 열매에라도 미쳐지지 않으면 하나의 결실된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 될 때, 나무를 바라보고 자연의 모든 자체를 바라볼 때, 그것이 내 일족이 가야 할 것이요, 내 자신이 그 열매를 맺어야 할 꽃 가운데서 풍기는 향기와 아름다움을 갖추어 동서사방에 나는 벌레, 나비와 벌을 유치해 가지고 수술과 암술이 서로 합해져 가지고 이 우주의 협조를 받는 가운데 열매가 결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뿌리예요, 뿌리. 이게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뿌리가 있는데 그 뿌리가 어디를 향해서 나느냐? 지옥세계를 향해서 나니 이 사탄세계가 얼마나 상처를 입히는지 몰라요. 이제는 이것이 180도 달라져 가지고 이것만이 남을 수 있는, 참감람나무 밭만이 남을 수 있게끔 해야 할 것이 천일국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요, 천일국이 이것을 청산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지상의 여러분이 안 하면 영계에서 벼락이 떨어진다
나무의 생김생김은 열매의 모양을 닮는 거예요. 모감주나무 같은 것이 열매가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열매 모양을 닮는 거예요. 그 전체 나무가 열매 모양을 닮았기 때문에 그 열매의 씨들은 나무 모양을 대신해서, 그 나무의 역사를 대신해 가지고 나타나야만 다시 수많은 크고 자란 나무의 열매를 많이 맺어 가지고 이 땅을 덮고 남아요. 그래 가지고 그걸 수확해 가지고 영계에서도 자랑으로서, 지상에서도 자기 고향의 자랑으로서 땅을 위주로 해 가지고 하나되는 하나의 지상 천상 연대적 기반을 중심삼은 통일세계가 되지 않으면 아니 되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알지어다!「아멘!」알지어다!「아멘!」
그러면 그 열매는 누가 맺어야 돼요? 어머니를 통해서 맺는 거예요, 어머니. 정자와 난자가 합해 어머니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가 이것을 배 가지고 10개월 고생해서 낳아 가지고, 또 어머니가 할머니가 돼 가지고 할머니 품에서 아버지가 길러지고, 할아버지 품에서 아버지의 가정이 길러지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품에서 이 나무가 완결돼야만 돼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 3대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3대에서부터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3대의 열매가 많이 수확되겠기 때문에 축복가정은 두 사람, 아들딸만 가지고 안 돼요. 아들딸만 낳게 되면 그건 두 가정밖에 안 남아요. 하늘땅에 꽉 찰 수 있는 무한한 세계의 확대된 왕권을 대신한, 왕권을 치리할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왕권을 다스릴 수 있는 권위의 아들딸 가정을 영계에 영원히 배치해 가지고 평화의 왕궁을 이뤄 가지고 희희낙락, 감사하며 춤을 추며 환희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지어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와 관계없이 이제부터, 전세계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 에스겔 골짜기의 사체와 같이 일어나 가지고 군대가 되어…. 요즘에 뭣이던가?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에 나오지요? 거기에 사위기대가 나오고 13수가 나오더라구요. 영적 군대가 일어나 가지고 나쁜 무리를 청산하는 거예요. 그때가 왔다구요. 알겠나?「예.」
영계를 보라구요. 영계에서 이렇게 결심해 가지고 나오는데, 여러분이 일 안 하고 놀면 둬둘 것 같아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종주, 영계의 종교 주인으로부터 나라의 주인으로부터, 그다음에 도면 도의 주인으로부터, 군이면 군의 주인으로부터 반이면 반의 일체가 저런 결의를 해 가지고 땅이 주력해서 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안 하면 그냥 둬둘 것 같으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왕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조상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지상·천상천국 해방의 시대를 맞이하려면
이제 종교들이 다 없어져요. 종교도 없어지고, 그다음에 국가도 없어져요. 없어지기 위해서는 이 땅 위의 그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청산짓고 나서야만 없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러분이 거기에 지지 않는 왕 대신, 종주 대신, 교파장 대신, 어머니 아버지 대신 가정을 중심삼고 청산해야 하기 때문에, 우주가 아니에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끼리 하나되고, 자녀와 하나되고, 가정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7대가 하나되고, 12촌이 하나돼야만 그것을 하나의 단위, 범주(카테고리)로 해 가지고 이것을 접붙일 수 있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 김 씨면 김 씨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한민국 275종씨가 합해 대한민국을 세계에다 접붙여야 돼요. 세계에 접붙이는 것은 누구냐? 하나님이 접붙여 주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돌감람나무로 만들었으니,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과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한 천적 소명적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오늘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한 나라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하나되게 될 때에는 동·서양 어디에 있든지 한 나라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그 나라의 중심자면 뿌리와 줄기와 가지가 있는 데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내 나라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나라는 부모의 나라,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권 나라, 이것이 제3, 제4이스라엘권인데, 국가로 말하면 천일국, 하나님의 조국 제4이스라엘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래서 하늘의 조국만이 남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러한 통일된 지상천국 통일의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 나라를 이루는 것이니, 이것을 지상·천상천국 해방의 시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위해서 이런 훈독회도 필요하고, 원리 공부도 해야 되고 시험도 쳐야 됩니다. 그걸 안 하면 벌칙도 받아야 되고, 장려하는 어머니 아버지, 조상 전체가 채찍을 들고 내몰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어느 때 가지가 썩어 문드러져 잘라지고, 잎이 벌레가 먹어 중간에 떨어지는 것도 모르게 떨어져 그 나무가 죽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일족과 일국이 망할 수 있는 시대로, 천국이나 지옥이나 이분되어 가지고 하나만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문화, 하나님의 사랑에 통일된 지상 천상, 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철저히 꿈이나 생시나, 밤이나 낮이나 중심 주류의 사상으로 해서 일생을 커버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커버된 자기 몸뚱이에 있어서 자기 일족이 서고, 그 일족 위에 자기 민족이 서고, 그 민족 위에 국가가 서고, 그 국가 위에 세계가 서고, 그 세계 위에 하늘땅이 서고, 하늘땅 위에 하나님이 서 가지고 하나님은 이 하늘땅을 위해서 서게 된다구요. 그래야 주고받을 수 있는 통일된 사랑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바라고 가는데, 그것이 지상 천상 해방권 조국을 찾아가는 것이다! 아멘!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식구 대이동의 시대
그래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 식구들이 추첨해 가지고 배치 받은 지역에 대이동을 할 때가 왔습니다. 미국에 살아서는 안 돼요. 빼앗겨 버려요. 미국 식구들도 배치 받았지?「예.」일본 식구들도 배치 받았지?「예.」한국 식구들도 배치 받았지?「예.」한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전부 한 나라로 해서 이동해 가면서 어디든지 제재를 받지 않는 통일적인 기준이 되기 위해서는 국경이 이 세 나라부터 철폐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혼자 꿍꿍이속으로 ‘나 한국 사람인데….’ 할 수 없어요. 세계 조상의 나라가 아버지 나라요, 어머니 나라요, 장자권 나라인데, 이 나라가 하늘나라의 이제부터 할 일을 대표적으로 중심이 돼서, 모델이 되어 그걸 표준해 가지고 하나의 일체권을 이루지 않고는 지옥에 떨어져서, 무저갱에 떨어져서 영영 존재권을 폐지해 버리는 무서운 시대가 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천일국 12년까지, 8년이 되기 전에 다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대가리 큰 한국 이놈의 자식들! 교회를 이용해 먹고 지금까지 책임 못 한 사실을 너희가 볼기를 맞아 가지고, 맞는 거기가 잘라져 가지고 다시 탕감을, 실체 탕감을 해서라도 그 모든 것을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의 소명적 책임인 것을 확고히 알고 싹쓸이 주인이 돼야 되겠다! 그러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해요. 맹세하고 박수해요.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계속하라구. 그래, 여러분이 형님이에요, 이들이 형님이에요? 누가 형님이에요?「저희가 형님입니다.」누가 아버지 어머니를 모셔요?「저희들입니다.」먼저 모신 사람들이 형님이라는 거예요. 저렇게 결의해 가지고 한 곳으로 냅다 모는데, 형님이 책임 못 하면 그냥 둬둘 것 같아요? 책임 못 하여 형님인 아담 해와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이제는. 잘라 버려요. 그래서 대이동 정주할 수 있는, ―정주예요.― 영원히 살 수 있는 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고향이 하나님의 조국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을 선포한 그 위에 자기 나라들의 조국을 연결시켜야 하나님의 조국이, 통일된 하나의 지상 천상 조국권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같은 혈족의 고향이 이 지구성에 존재하는 거예요.
고향이 없거들랑 조국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태어난 곳이 고향이요, 여러분이 태어난 나라가 조국이 돼야 된다는, 하나의 나라의 출발이 이 한국, 한반도에 벌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전부 놀라 가지고, 한국에 왔다 간 군왕이니 모든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라서 하나돼 가지고 여러분에게 명령해 깔아뭉개서라도 그 일을 성사시켜야겠다고 하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의 초민족적인 흑인·백인·황인종이 다 여기 한국에 이사와 가지고 닦달을 당해야 할 입장에 있으니,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뼈와 살까지, 골수를 짜서 기름을 내 팔아서라도 조국광복을 완성해야 할 소명적 각자의, 각 가정의, 각 민족의, 각 국가의 책임을 완수할지어다! 그것이 한국에 사는 조국의 형님들이다! 아멘!「아멘!」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도 이제 딴뚜 하는 녀석은 볼기를 치고 손을 자르고 다리를 잘라 버릴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회개하고 다시 결심하고 나아가라
자! 여러분이, 몸뚱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의 마음세계에 호소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몸뚱이가 마음대로 해 가지고 지옥에 가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 몸뚱이가 마음의 세계, 하늘을 알아 가지고 지상을 찾아오는데, 지상에 있는 모든 참부모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된 가정과 종족, 민족 편성이 안 됐으니, 이제 때려서라도 그러지 않는 녀석들은 밀어서 태평양 바다에 쓸어 넣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돼요. 조상 가운데 유전의 법칙에 의해 닮은 사람들이 주인이 돼 가지고, 닮지 않아 가지고 반대하고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탈락돼 가지고 떠돌이로부터 태평양 깊은 곳에 묻어 버린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편안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군대가 편안한가? 안 지키면 영창에 가는 거예요. 법을 어기고 도망가면 탈영죄로 감옥에 가는 거예요. 그런 직접적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의 모든 천사세계로부터 지상세계의 통일적 법을 중심삼고 방향을 일치시켜서 나가는 이때에 그릇된 것은 가지를 따 버려요. 다시 결심해 가지고 그 이상의 자리에 나서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회개는 뭐냐 하면, 잘못된 그 이상의 자리를 받고 나서는 걸 말해요. 이제 지금까지 지낸 모든 것을 깊이 회개해야 돼요. 솜털로부터 가죽으로부터 살로부터 뼈로부터 골수 전체가 하늘에 합당한 내 개체, 연체적 내 개체 완성이 안 된 것을 알거들랑 회개하라는 거예요. 소명적 책임 자리에 나설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을 알고, 천년 한을 풀기 위한 하나님의 고통 이상의 고통을 받아 가지고 회개해야 풀어질 수 있는 가망성이 있을 성싶다 하는 것을 알고 그것까지 결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저 구석에 있는 사람들도 다 알아듣겠어요?「예.」저 구석의 알아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응, 다 알아들었구만. 모른다는 얘기, 이번에 선생님이 말을 안 해줬다는 얘기를 못 할 거예요. 언제나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지 않아요. 이제 나눠지면 여러분이 선생님을 불러도, 일본의 누가 오더라도 내가 만나 주지 않아요. 만나 줄 필요가 없어요.
이제 선생님이 할 것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일선에 군대를 세워 세계의 모든 나라의 군대들을 밀어치울 수 있는 여자 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그런 군대가 돼야 돼요. 왜? 타락한 것이 해와이기 때문입니다.
조건적 탕감이 아니에요. 상징, 형상을 넘어서 실체 탕감이에요. 여자들이 그 나라에 있어서 악당 무리, 마피아, 일본의 야쿠자, 깡패 세계의 모든 남자들을 교화시켜야 됩니다. 앞으로 여자 경찰 특공대가 나와요. 또 역사적인 한을 풀어 버릴 수 있는 검사 중의 검사요, 판사 중의 판사요, 이럴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가인 나라와 아벨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전까지는 아버지가 없습니다. 땅 위에 있는 참부모가 이 일을 대행해 가지고 남자들은 선생님 뒤에 있고, 자기 어머니들이 가인 아벨 아들딸을 접붙여 가지고 부모님 앞에 바친 연후에야 비로소 부모님이 받아 가지고 자기들에게 다시 옮겨 주는데, 그것은 나라 위에서 옮겨 주는 거예요. 남자들, 알겠나?「예.」나라 위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를 못 가지고는 여자를 아내라고,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이라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하나님의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명령에 절대복종하라
이제는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천사장 자리에서 가정에 어머니가 와 가지고 가인 아벨 낳은 것을 다시 청산하기 위하여 자기 씨를 받은 것을 중심삼고 탕감의 괴수가 돼 가지고 나라를 찾아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리고 나서야, 하나님 앞에 하나된 가정과 하나된 국가 형태가 된 그 위에 비로소 부모님의 대신자로서 상속자로 세워 넘겨주게 될 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 일족이 되느니라!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명 책임의 완수가 나날의 생활권 내를 걸고 참소하고 있고 그 심판적 조건에 걸려 있으니,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탕감을 해야 될 시대에 들어간 것을 확실히 알지어다!「아멘.」똑똑히 알라구요.
이제는 마음대로 어머니 대신 여자들은 축복받은 가정을 가진 어머니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자기 여편네보고, 아들딸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요. 축복받은 사람은 여러분(남자) 휘하에 있지 않아요. 부모님의 휘하에 있기 때문에 나라를 찾고 난 후에, 예수가 나라 위에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나라를 찾은 후에 예수가 그 왕권을 중심삼고 전수 받아야만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돼요. 예수가 부모가 돼 가지고 가정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상속 대행의 가정이 돼야만 땅에서 여러분이 해결해야 할 소명적 책임 완결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똑똑히 알겠어요?「예.」알겠나, 여기?「예.」
지금 말한 이 철칙을 중심삼고, 아내와 아들딸에 대해서 ‘야, 아무개!’ 하고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제멋대로 사랑하던 거기에 같이 따라서 했지만 이제는 달라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없어요. 남편이 아니에요. 그건 천사장 자리에 있으니, 참부모를 남편으로 하고 아내가 해와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수습해 가지고 나라의 고개를 넘어야만 됩니다. 나라를 넘어서 다시 국가 위에 승리적 기준에 서 가지고 이 세계 국가도 하늘땅이 천국이 된 위에 접을 붙이고 난 후에 비로소 천사장이 아담의 동생의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지상의 여러분(동생)이 형님의 뒤를 따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남자들, 알겠어요?「예.」남자들,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예요, 나라. 개똥 같은 녀석들, 하늘을 좀먹던 벌레 같은 기생충들! 하늘의 딸들을 유린하고, 하늘의 아들딸들, 2세들을 도적 맞았어, 이놈의 자식들! 천사장 노릇도 못 했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정비하기 전에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하나도 없어요.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죽어라, 이놈의 자식들! 네 다리를 펴고 ‘큰 대(大)’ 자로 누워 자지 못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바로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새우잠을, 바른쪽이 아니면 왼쪽으로 누워 가지고 잤어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서 일생을 바친 부모 앞에 자기 나라도 못 찾고, 하늘에 결실을 바쳐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서지 못하고 타락한 그 모양으로 사랑을 할 수 있어요? 나일론 줄로 해 가지고, 옛날에 정조 띠가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달린 것을 달아 붙여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그립거든 어머니를 해방해야 되고, 어머니가 사랑이 그립거든, 남편이 그립거든 네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돼, 쌍년들아!
그래 가지고 나라를 찾아 세계로 넘어갈 때 성인들 반열의 고개를 영육을 통해 승리적으로 넘었기 때문에 예수가 죽지 않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이어 가지고 들어갔다 하는 사실을 실체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어요, 안 남아 있어요?「남아 있습니다.」남아 있어요, 안 남아 있어요?「남아 있습니다.」
나라를 찾은 후에 가정을 이룰 수 있어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똥개 같은 녀석들! 개구멍으로 드나들면서 발길로 차고 그 집안에 있는 모든 고양이새끼가 얼굴을 긁더라도 참고 부모 앞에 안방의 고양이새끼와 같이 대접받을 수 있는 개새끼라도 되어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도 진돗개가 필요해요. 진돗개는 주인만을 아는 거예요. 여러분은 주인이 둘이지요? 주인이 둘이면 똥개예요, 똥개. 똥개새끼들이 하늘나라의 딸들을 지금까지 함부로 다뤘지만, 자기 마음대로 찾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김명대, 알겠나?「예.」네 색시 이름이 뭐야?「천옥자입니다.」왔나, 여기? 뭐라고? 요전에 2004년 정초에는 십만이고 백만이고 여기에 다 모이라고 얘기했어. 못 한 것은 여러분이 책임해야 돼. 책임자들이 해야 된다구. 알겠나?「예.」
오늘부터 여편네라고 부르지 말라구요. 어머니 대신자예요. 천사장의 몸으로 나라를 갖지 못한 녀석이 사랑할 수 있나, 없나? 말해 보라구요. 있나, 없나?「없습니다.」나라를 갖지 못한 여편네가 남편이 그리워 가지고 사랑하려고 뭐 어떻고 할 수 없어요. 이제부터 나라를 찾아 바치고 난 후에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의 광명한 아침해가 떠오른 그 세계에서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천사장이 주인의 자리를 상속받아 접붙여져 가지고, 아담 동생 자리의 핏줄을 이 땅 위에서 연결시킨 동생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찾은 후에 선생님이 기른 모든 딸들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가인 아벨로 기른 가정을 이뤄야 돼요. 나라 위에서 비로소 가정이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해와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자들은 국회의원, 여당 야당의 어느 누구든지 찾아가 가지고 당수까지, 대통령까지 차 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교육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야 될 이때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에 와 가지고 선생님의 어머니 대신자로서 라헬의 입장이 되어서, 어머니가 갖춘 레아의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
예수가 나라 때문에 죽었습니다. 해와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했다면, 실체 성신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교회(유대교)와 나라가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핏줄을 전개했으면 로마는 문제없었어요. 순식간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곽정환!「예.」가자 지방의 대회를 실체 사실로 알아 가지고 만국을 치면 만국이 깨져 나가요. 지옥이 땅땅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자랑으로 알고 이 천사장들은 말이에요,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돼요. 하늘나라의 평화대사들과 엔지오(NGO; 비정부기구) 패들, 그다음에는 통일교회 축복가정 남자들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지 못하면 가정을 전부 다 선생님이 빼앗아다가 딴 나라에 갖다 줄 거라구요. 이것들을 다 집어던져 버려 가지고 여편네들을 세계에 팔아야 되겠다구요. 시집을 다시 보내서라도 여러분이 하지 못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 그런 놀음까지 해야 할 때가 와요.
나라를 못 찾았으니 부부가 사랑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제 3국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뭘 하느냐? 요전에 추첨했지요? 가정적 성주를 마시고 했는데, 3시대 대전환 뭐라구요? 입적이에요, 입적. 축복식이에요.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나라를 못 찾았으니, 이제는 진짜 하나님의 조국에 나라가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될 때이기 때문에, 이러한 엄격한 규범을 중심삼고 싫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소화하지 않고는 그 나라의 애국이라는 백성이 될 수 있느니라, 없느니라? 어떤 거예요?「없느니라!」없느니라!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곽정환!「예.」황선조!「예.」여기 앉아 있는 통일교회의 소위 지방의 간부라는 사람들 알겠어?「예.」오늘부터 여자가 없어요. 나라 위에 데리고 들어갈 여자가 없다구요. 여자들을 만들 수 있게 선생님 앞에 전부 맡겨 가지고, 선생님이 이들을 세워 별의별 일을 다 시키더라도 여러분은 그걸 소화하고 천사장의 책임을 다해야 되겠어요. 이 3년 동안 했나, 못 했나? 했어, 못 했어, 이 쌍것들아?「했습니다.」했어?「했습니다.」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했나? 못 했어!
귀한 것 다, 나라까지도 없어요.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이걸 다 정리해 가지고 여자들을 내세워서…. 여러분은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집에서 싸우는 놀음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앉아 있으면 거기에서 본을 보여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앉아 있으면 본을 보여야 되고, 그다음에는 아들딸이 앉아 있으면 본을 보여야 돼요.
해와의 나라가 그냥 그대로 해 먹는 줄 알아? 이놈의 간나들! 오늘 유정옥을 불렀어요. 이런 긴박한 사연을 통해야 돼요.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갈 수 없어요. 한국에 명령할 때는 책임자가 와야 돼요. 원래는 미국에서까지 와야 돼요. 서구 식구들은 많지 않지요? 여기 부모의 나라만 하게 된다면 장자권은 부모의 나라를 따라가면 장자가 되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한 나라, 한 나라! 알겠나?「예.」
윤정로!「예.」책임자로서 이번에 강연하기 위해서는 그걸 철저히 알아야 돼.「예. 알겠습니다.」자기 여편네라고 사랑하기 위해 벌거벗고 못 찾아 들어가. 나라 위에서 해야 돼, 나라 위에서.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 (윤정로)」밥상에서 밥도 같이 못 먹어. 아들딸 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나라 잃어버린 한을 가진 하나님이 영계나 육계나 소원하니, 그것을 위해 고이 자기 피살을 깎아서라도 먹여 살리고 받들 수 있는 천사장권 탕감의 시대, 나라와 바꿀 수 있는 상징 형상이 아니라 실체권 탕감의 시대를 맞아 자기 일족을 주고 바꿔야 되겠기 때문에, 일족에 대한 단결을 밤이나 낮이나 딴 것 생각하지 말고 가정이 나서서 윤 씨면 윤 씨를 축복해 줘 가지고….
축복을 해 주었다구요. 그 축복이라는 것이 하늘나라의 상속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하늘나라의 조국을 이어받는 자리의 축복이 아니에요. 제멋대로 가던 방향에서 영계의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서 가정의 갈 길을 방향 잡아 준 것이 3시대의 아담가정을 중심삼은 축복, 가정적 축복을 해 준 거예요. 이 가정이 나라를 찾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그러려면 누가 해야 되느냐? 자기들의 힘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처리해 이렇게 해 줌으로 말미암아 가능해요. 그러니 선생님의 명령을 누가 지켜야 되느냐 하면 여자가, 어머니가 지켜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라를 찾은 후에, 세계를 접붙이려 해도 자기들이 접붙일 수 없으니 선생님이 접붙여야 돼요. 그런 후에 비로소, 예수 종교권 축복을 가정이 없어서 못 했기 때문에 가정축복 기반을 부여받은 그때에서부터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탕감이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는 해방의 천국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나라를 세워 놓고 다시 축복을 받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
해방의 자리에 있어서 가정을 사랑할 수 있는,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이 고개를 넘는 것이 천국 문턱을 넘어서 나라에 들어가는 시간이었느니라! 알았나, 몰랐나? 똑똑히 알라구요, 똑똑히. 여편네들, 알겠나?「예.」돌아가자마자 ‘아이고, 그리웠다.’고 달려들 수 없어요. 여자들은 그 나라의 야당 여당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놈의 도적놈들을 여자들이 저금통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팔아서라도 교육해야 돼요.
그 재산의 주인이 누구냐? 남편의 재산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오시는 참부모의 재산에 귀속시켜야 할 것이에요. 지금까지 못 했던 것을 일체적으로 해 가지고, 나라를 팔아서라도 해와들이 야당 여당 초월적인 당을 거쳐 가지고 세계에 일본 나라도 접붙여야 돼요. 일본 왕으로부터 상·하원 합해 가지고 접붙여서 한 나라를 축복 완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통반격파는 절대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었느니라!
이래 가지고 나라를 바치고 나서야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하여 소생 장성의 고개를 잃어버렸으니 그 고개를 넘고 넘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해방의 일족과 나라가 하나돼서 천국 전체를 대신 상속받을 수 있게 되느니라! 아멘.「아멘!」알겠나, 이 앞에 앉아 있는 녀석들?「예.」알겠나?「예.」
이제 남편이 찾아오면 발길로 차 버리라구요. 선생님을 남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아담 위에 서야 될 것 아니에요, 천사장이? 타락한 천사장이 상대가 있어요? 여러분도 나라 위에 서야만, 하나님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연결을 하고 나서야만 가정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을 넘어가요. 그래 가지고 같이 문턱을 넘어가야만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의 소유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해방이 벌어지지, 그 전에는 안 돼요. 해방이 벌어지는 데 있어서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붙들었다가는 자기 자신의 갈 길도 막혀 버려요.
지금 타락한 세계의 타락한 모양과 같은 천사장보다도 하늘 편에 있어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나으니, 천사장 대신자들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가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천사장 형님이 돼야 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의 형태를 갖췄지만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순서가 거꾸로 돼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는 가정이 먼저가 아니라 나라를 세워 놓고 거기에 선생님에게 다시 축복을, 재축복을 받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전 국민이 천국에서 축복받을 수 있는 그 날을 맞아야만 전 국민이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절대적이에요. 알겠어요?「예.」
오늘부터 여편네를 찾아갈래, 나라를 찾아갈래?「나라 찾아가겠습니다.」나라예요. 나라를 팔아먹은 신세예요. 천사장이 잘못한 것을 내가 탈을 써서 벗겨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딸과 아내와 아들딸을 묶어 가지고 참부모님의 혈족이 된 그 자리에 있어서 탕감이 없는, 성인들이 갈 수 있는 거기 나라 위에 접붙여 가지고야 천국에 들어가 재차 축복받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자기 가정이, 천사장이 상대권이 있나? 여러분이 천사장인 걸 알아요? 완전히 끝을 해결해야 할 이 숙명적인 과제를 해결 못 한 것을 탕감해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나?「예.」
여자들은 선생님의 허락 없이는 사랑을 못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이 아니라 법이 그래요, 법이. 탕감법이 그래요. 선생님이 너희들 똥 구더기 같은 것이 사랑하는지 앉아 가지고 감독할 선생님이 아니에요. 법이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쫓겨나지 말라구요. 몽땅 가정 자체가 쫓겨나는 거예요, 재타락으로 인정하면. 무서운 시대예요. 알겠어요? 말이 아니에요. 사실이라구요. 확실히 알겠나?「예.」확실히 알았으면 그 말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면서 쌍수로써 ‘맹세합니다.’ 해요.「맹세합니다!」(박수) 내리라구요.
여자(어머니)의 책임
여자들도 그래요. 사랑을 가질 수 없어요. 타락한 천사장보다 나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이런 때에 나라를 봉헌해야 할 여자들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전에 타락한 세계의 형님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용서했지만, 이제는 나라를 봉헌해야 할 해와의 나라,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책임이라는 것은 가인 아벨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을 보내더라도 브리지포트대학, 선문대학에 전학시키라고 했는데, 이놈의 간나들이 ‘우리 아들딸 좋은 대학에 갔다.’고 자랑해? 그것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선문대학에 와서 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 돼요. 지금까지 교회 책임자들도 회사 다니다가 갈 데가 없으니 교회에 와 붙어서 교회 이름을 쓰고 그랬어요. 이제는 그럴 수 없어요.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천사장보다 나아야지요. 천사장 이상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못 됩니다. 상속자가 못 됩니다. 어머니 이상 되겠다고 해야 돼요. 알겠나?「예.」
나라를 찾고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어머니의 저금통장을 하나님 앞에 전부 입적시켜야 돼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쓰지 못해요. 자기들이 어머니로서 영계에 간 이상, 천국 이상의 아름다운 지상천국 세계의 교육기관, 대사관 청사를 만들어 놓고야, 자랑할 수 있는 나라의 기관들을 만들어 놓아야만 여자들이 책임을 하늘 앞에 다한 것이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따라가다가 다 망했어요. 이제 여자들을 내세워야 되겠어요. 오늘날 남자들한테 맡겨 가지고 나라에서 싸움 다 해 가지고 팔아 버렸어요. 이제는 여자들이 나서야 돼요. 여자들은 싸우는 여자들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대, 선생님이 2대, 여러분은 어머니의 동생들이에요. 어머니의 동생과 같은 입장이니, 언니가 어머니니 그 동생 되는 여러분은 왕궁으로 말하면 중전마마 앞에 왕녀들과 마찬가지라구요.
3천 궁녀가 어디에 있었나?「백제입니다.」백제예요, 백제. ‘백’ 자가 ‘일백 백(百)’ 자예요, ‘흰 백(白)’ 자예요?「‘일백 백’ 자입니다.」백 번 건너갔다 왔다 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많았어요. 삼천 궁녀, 그게 뭐인 줄 알아요? 동생이에요, 동생. 이것들이 중전마마를 죽여 버리고 자기가 되겠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모의를 해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팔아 버렸어요. 다 망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중전마마가 어머니라면 여러분은 절대 그 안의 옷자락과 같은 거예요, 옷자락. 옷자락과 같은 상징적 여자가 실체 몸뚱이를 대신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이 왜 그러냐? 중전마마가 아기도 못 낳고 죽으면 어떻게 해요? 혈대가 3시대예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3시대 세 여자를 거쳐서 대를 이을 수 있는, 할아버지시대·아버지시대·자기 시대 3대를 거쳐서 장손을 남기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허용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조건이 아니에요. 무조건 하다가는 망해요. 알겠나, 여자들? 알겠어요?「예.」
살림살이하는 것도 지금 남편한테 의논하면 안 돼요. 천사장이, 종이 돈 벌어다 몽땅 맡기게 된다면 될 수 있는 대로 그들의 비용을 대 주어서는 안 돼요. 벌어 써야지요. 일본 나라가 이제 접붙이기 위해서는 일본 나라의 천황이니 무슨 국회니 인정 안 하는 거예요. 하나의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늘에 모든 것을 맡기고 따라가야 됩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못 하면 세계 사람들이 와서 바꿔친다
그렇기 때문에 어제 밤에 선생님이 무슨 왕이라구요? 평화의 왕권인데 상징적 형상시대에 들어가요. 이제 한국에 와 가지고 집을 짓는 날에는 끝나는 거예요. 선민이니 종교시대니 나라를 찾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됐으니, 가야 할 정착의 기준을 확실히 알았으니 그때까지 길게 잡겠느냐, 후닥닥 하나돼 가지고 순식간에 해버릴 것이냐?「후닥닥 해버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여편네를 사랑하고 싶은 그 이상 뜻에 대해 피를 토할 수 있는 죽음 길을 가듯이 달려가게 된다면 순식간에 통일세계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그러니 문제도 안 돼요. 몇 달 동안, 몇 년 동안 잡을 거예요? 천일국 8년까지 한 만 4년 하게 되면, 천일국 9, 10, 11, 12, 4년 동안 남겨 가지고 다 끝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정비세계 해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거예요. 눈앞에 왔다구요. 알겠어요?
못 하거든 여러분은 다 물러가고 세계의 충성한 사람들이 여기 와 가지고 여러분과 바꿔치우는 거예요. 아프리카라도 가야 되고, 여러분이 책임을 못 했으니 넘겨주고, 못 하거든 전부 다 사라는 거예요. 돈을 가지고 사 가지고 그 현지가,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나라가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현지에 있던 재산을 계산해서 인수받을 때가 온다구요.
요즘 여수·순천 특구를 만드는데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공동가격을 중심삼고 사되 절반을 정부가 대주게 돼 있어요. 그러니 10년 동안 면세예요. 마음대로 해요. 그 지방에서는 데모도 못 해요. 대번에 처단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에 하니만큼,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이 자유가 없어요. 알겠어요? 섭리적 해방적 특구를 만들어 그 구멍을 빠져나가야 돼요.
이러니까 여러분이 들어갈 때 가정의 열매면 아버지가 서 가지고 횡으로 들어갈 수 없어요. 여편네하고 둘, 아들딸 둘 이래 가지고 앞장을 여러분이 서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따라 들어가야 돼요. 여자가 두 아들딸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천사장이 모셔 가지고 국경을 넘어서자마자 다시, 자기가 거기서 결혼식 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가 가정을 인수받아야만 비로소 천국에 들어간 가정이 되느니라! 확실해요?「예.」확실해요?「예.」모르는 사람 없지요? 오늘도 확실히 내가 가르쳐 주어야 돼요.
그리고 통일교회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남자 여자…. 남자는 전부 다 그 케이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야당의 당수든 뭐 대통령이든 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통일교회, 하늘나라와 관계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교육 시대예요.
대통령이 ‘나는 오늘부터 이 법을 따라 가지고 완전히 일족을 싹쓸이해서 축복할 수 있게끔 하고, 야당 여당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형제간에 교차결혼시키고 하나 만들겠다.’ 할 때는 그 모든 국가의 7천만이, 남북의 7천만이 한꺼번에 자기 남편을 내가 소개해 주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비로소 하늘땅에 처음 나타난 하늘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의 땅의 인간들의 평화 왕국이었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확실히 알았지요?「예.」
실체 탕감복귀를 해야 되니 고생해야 돼
황선조!「예.」또, 어디 있어? 곽정환!「예.」그다음은 가정당 사무총장!「예.」알았어? 황선조, 알겠지?「예.」황선조하고 사무총장은 뭘하느냐? 황선조는 천일국을 대표하고, 저이는 제4이스라엘 나라 핏줄을 전환시키는 놀음을 해야 돼요. 산수원(산악회)이든 무엇이든 가르쳐 놨으면, 그 자리에 있어서 성주를 마시게 해 가지고 교회에 넘겨주게 되면 교회는 두드려 패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선생님이 좋아하던 이상으로 훈독을 시켜서 완전히 뼈까지도 씻어내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뭐 그 가외 단체들은 이걸 협조해야 돼요. 무슨 승공연합 부총재가 왜 그렇게 많아요? 무슨 단체든 그것은 보조기둥이에요. 다리를 놓은 다음에는 보조기둥을 다 치워 버리고 다리 위에 트럭이 가든 나라가 굴러가더라도 허물어지지 않는 그런 교량을 내야 돼요. 여러분을 밟고 넘어갈 때 여러분 가정들이 나라와 하늘땅이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지탱시킬 수 있는 다리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나라의 기반을 닦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천사장이 나라의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는 오시는 재림주가 신랑으로 와 가지고 아내를 하나 만들어서 가인 아벨 국가 형태를 넘어서게 될 때 거기서부터 천국에 입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여편네의 제물, 아들딸의 제물 대신 일족 가운데 대제사장의 제물로 흘릴 수 있는 희생의 핏자국이 나지 않고는 그 길을 통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확실해요?「예.」실체 탕감복귀야, 이 쌍것들아! 조건 탕감이라면 내가 고생을 왜 했겠나? 고생 안 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을 하루같이 지내면서 늙어 죽기 전에 세계의 반대하는 것을 넘어서야 돼요. 여러분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 반대하는 기간으로 58년이나 연장됐어요. 그 원한을 벗어나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새로이 결심했느냐, 못 했느냐?「했습니다.」했느냐, 못했느냐?「했습니다!」
면도칼을 가지고 남편네가 그걸 달고 들어오거든 싹 잘라 버려도 상관 않겠느냐고 묻는 거예요. 사무총장!「상관 않겠습니다.」손대오!「않겠습니다.」또 누구던가?「김봉태입니다.」그다음 유종관!「예.」다 그 케이스라구요. 선생님은 어드렇겠나? 넘어섰나, 선생님도 마찬가지인가?「넘어섰습니다.」
형님이에요, 형님. 어머니는 형님이니 중전마마가 되는 거예요. 궁중 그 나라는 마음대로 들락거릴 수 있어요. 경계선이 없어요. 여러분은 그 자리가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정리할 수 있는 책임이 있어요. 나라를 상속 안 받았다구요. 알겠나? 선생님은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땅에서 실체로 싸웠어요. 소생·장성·완성의 3대 형상이 아닌 실체로 받아치운 거라구요.
하나님과 담판해 가지고, ‘당신이 이루지 못한 이것이 아니오? 밝히소.’ 해서 해 나왔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고 행한 거예요. 선생님 앞에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아들아!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은 형제 축복을 해라.’고 죽어도 못 하는 거예요. 그놈들이 안 하면 발길로 차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했나, 못 했나?「했습니다.」그런 일을, 하나님이 못 하는 일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탄 이상 선생님을 미워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제발 이것을 벗어나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탄도 그러고 있는데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도 핍박을 더 받겠다고 하니 사탄이 ‘하나님! 이제는 문 총재 고생시키지 말고 돌아오게 해 주소. 내가 대신 하겠습니다.’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사탄이 해방하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서 해방 못 해요. 새로운 소생·장성·완성 이상의 천국….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국에 가자마자 ‘하나님! 내 이름을 가지고 아담을 위해 지었던 타락한 이 모양의 세계는 흔적도 보고 싶지 않고, 그 자체에서 왕 노릇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로이 만들어 주소!’ 하면 새로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완전히 잘라 가지고, 발길로 차 버려 가지고 하나의 순결 순혈, 뭐예요? 순결 순혈, 그다음은 뭐라구요? 순애 성?「안착!」안착을 한 후에 일화 통일이 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족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를 몽땅 집어치우고, 이제 새로이 우리 교육한 사람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천국, 새로운 고향,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이루어 드릴 책임이 하나님 앞에 없지 않지 않느니라!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될 때는 여러분 다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걸 알아요. 이런 공석상에서는 안 해야 될 말은 안 해요, 지금도.
원리가, 훈독회 말씀이 지향하는 대로 가라
선생님 앞에 자랑할 것 없어요, 남편들. 허양!「예.」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것이 재미있지?「예.」그걸 다 하고, 나라를 못 찾으니 나라를 찾아야 돼. 그러면 어디든지 일 못 하는 곳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형님을 도와줘 일했다는 환경을 넓혀 나가라구. 그러면 절반을 도왔으면 그 절반이 형님 분양으로 자꾸 이양하는 거야.
전국을 날면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적인 메시아가 돼 가지고, 뿌레기를 잘라 버리고 뿌레기 위에 접붙이는 내가 되겠다고 노력해야 돼요. 한계선을 넘고 국가 국가를 넘어 가지고 육대주를 넘어서 팔대 주까지 넘어서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대신 왕 중에 왕이 되고, 효자 중에 효자가 되고, 성자 중에 성자가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숙명적 사명이 여러분을 부르고 있는 그 길에서 탈락자가 웬 말이냐 하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딱 칼을 꽂고 이 일을 위해서는 내가 살 수 없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달려가기를 결심해야 할 이 아침인 것을 알고, 그렇게 결심해야 되겠어요. 결심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나는 결심하라고 명령하고 싶지 않아요. 명령하게 되면 내가 그 절반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하는데, 여러분 마음대로 할래요, 원리가 지향하는 데 있어서 그걸 중심삼고 마음대로 갈래요? 어떤 거예요? 원리가 지향하는 대로 가야 돼요. 원리 마음대로!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 마음대로! 훈독회 싫다는 녀석은 탈락이에요. 1년 열두 달을 하더라도 맛있고 맛있어야 돼요. 훈독회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고 밥 먹는 것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죽더라도 죽는 걸 잊어버리고 그 말씀을 사랑하고 맛을 느끼면서 죽어가게 된다면,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직결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장남 장녀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예!」
선생님은 그곳을 향해서 지금 가고 있어요. 하늘나라에 가서 효자 못 됐어요. 성자의 가정이 못 됐어요. 거기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성자의 일족과 일국이 되기 위한 한국이 모든 나라의 주체국이요, 천국의 주류 골짜기의 길이니, 물이 흐르거든 이 골짜기를 통하지 않고는 흘렀댔자 다시 천년 만년 수증기가 돼서 그 골짜기를 거쳐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대해의 오대양을 흐르는 태평양의 4천5백 마일이 되는 흑조(黑潮)의 흐름 가운데 가담하여 오대양을 움직일 수 있는 심장부가 살아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만큼 했으면 다 알 거라구요. 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하루에 세 시간 이상, 세 시간 네 시간 이상,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일곱 시간까지도, 여덟 시간까지도 해라 이거예요. 그래, 여덟 시간 노동하는 것은 하늘의 길을 사탄이 대신해 가지고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를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그것 하기 위해서 벌어서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눈앞에 사라지게끔 얼마나 하느냐, 내가 살아 있는 한 얼마만큼 없애느냐 하는 싸움의 책임을 감당해야 할 자체인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알겠어요?「예.」알았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자, 훈독회!
평화세계 구현과 하나님 조국 건설에 정진하자
『……한국인들이여, 그처럼 천주사적 참부모님이 동방나라 한국에서 현현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을 지상의 여러분은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한국 민족에게 이것은 지극히 특별하고 고귀한 충격적 사실이 아닌가? 우리 모두 깨어 일어나 참부모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한국인이 세계 인류에게 뚜렷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전파하자! 해봐요.「전파하자!」(박수) 여러분이 안 하면 영계에서 해요. 영계에서 한다구요. 여러분이 일할 터에 전부 다 영계에서 재림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못 가면 여러분 가정이 손해 보는 거예요. 일족이 손해 본다는 걸 알아야 돼요. 틀림없이 영계를 동원하는 거예요. 기도를 그렇게 하라구요. 그러니 ‘선봉자로서, 선취권을 취한 기수로서 당당하게 개혁하고 발전시키고 용맹스럽게 전진하는 것이 나다.’ 할 수 있게끔 움직여야 된다구요. 자!
『……전 인류들이여, 우리는 한 형제자매로서 동방나라에 현현하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세계 평화 구현과 하나님 조국 건설에 정진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기를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 세종』
나는! 해요.「나는!」정진한다!「정진한다!」세종대왕도, 누구나 다 그렇게 원해요. 안 하면 빼앗겨 버린다구요. 가만 안 두어둔다구요. 알겠어요? 영계의 조상들이 얼마나 결의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데 모셔 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메시아를 보내기까지 기다렸던 그 원한을 다 느끼고 그걸 복수 탕감하겠다고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이 못 하게 될 때는 먼저 사탄세계를 치기 전에 여러분 자체를 벌하지 않을 수 없는 하늘 천사장세계의 책임이고, 동생의 자리에 찾아오는 길을 형님들이 못 해 주면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대신해서 싸워 줌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바꿔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원리 말씀을 벌써 다 알고 나왔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지요. 자, 시작하라구.
(훈독 중에) 곽정환, 이것 세계일보에 내라구.「예.」자!
『……더구나 그분이 한민족으로 현현하셨으니 한민족은 복 중의 복이요, 은사 중의 은사가 아닌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보내시고 세우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인류의 태평성대를 개문하자고 나는 간곡히 전하고 싶다. 성종』
이제는 말이야, 20대를 타고 넘으라구. 9대지?「예.」그 나머지들은 다 돌아가서 책자에 기록되어 있으니 찾아 가지고 읽고 훌훌 외워 가지고 그들이 선언한 모든 위에 설 수 있는 나를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가지고 자기들이 계속해서 훈독할 것을 약속하면서, 넘어가라구. 20대부터 하라구. (‘순종’까지 훈독 마침)
추첨한 색깔에 따라 세계 어디서든지 동역자로서 협조해야
자, 이제는 선생님이 한마디하고 폐하지요. 천일국 4년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한 그때부터 지금 훈시한 모든 내용은 지나가는 일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활 무대에 전개해 놓고 하나 하나 오 엑스(○×)로 체크하는 거예요. 끝나지 않은 것은 엑스로서 남겨 놓고 끝나야 오로서 체크하는데, 깨끗한 정화, 가정 정화, 그다음에는 일체 통일의 기반 위에서만 하나님의 조국이 건설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어저께 추첨했지?「예.」발표했나?「추첨만 했습니다.」어저께 추첨한 사람들 일어서 봐요. 추첨을 안 한 사람도 있구만.「수련생들입니다, 아버님.」수련생도 다 하는 거예요. 일반 수련생도 이제 하나님의 조국의 국민 입장에 서 가지고 새로이 결심했으니, 어떠한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지지 않는 동역자가 되고 자격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추첨에 가담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기서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요. 추첨에 가담하고 싶다는 사람은 일어서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지금 한국 백성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일본 식구가 많을 거라구요. 그다음에 구라파에서 온 식구들! 통일교회 이름을 가진 식구들은 이번에….「구라파는 67명입니다.」구라파 67명도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축복가정은 이 추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세 가지 색깔인데 추첨을 해야 된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통고한다구요. 알겠어요?「예.」여기에 추첨할 것을 나눠 줘야 되겠구만. 나중에 해서 갖다 줘요.
그러면 여기 이 쪽은 앉아요, 추첨은 안 했으니까. 선생님이 떠난 다음에 추첨할 수 있게끔 나눠 줄 것인데, 그 추첨한 색깔은 세계 어디나 공통적이에요. 세 가지 색깔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이든가 완성·장성·소생이든가 말이에요.
이제부터 하늘이 자기 선조들로부터 원하는 모든 전부를 협조하는 입장에서 추첨한다고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러면 추첨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자기가 뽑은 추첨된 그 색깔에 따라서 소명적인 책임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뭐라고요?「소명적 책임이 달라진다!」자기들의 책임이 달라져요. 내적인 책임이라든가 외적인 책임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추첨한 컬러에 따라 내적이든 외적이든, 그다음에 상하·전후·좌우로 갈라져 가지고 어디 가든지 어떤 사람이든지 주체와 대상관계를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에 가더라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추첨한 그 색깔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체와 대상관계가 결정되기 때문에, 세계의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들은 무슨 컬러냐 하게 될 때 그 나라에 가서 그 컬러가 있는 곳에 동역자가 되어서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거예요. 세계가 우리 무엇이라구요? 우리 무대이기 때문에 국경이 없어요, 이 컬러를 중심삼고.
추첨한 파란·빨간·검은색의 의미와 책임
이 컬러가 검은색, 파란색, 빨간색이에요. 밤, 그다음에 낮은 푸른 색, 아침과 저녁은 빨간색이에요. 하루를 지내는데 이렇게 일기를 중심삼고 하루의 정상을 표시해서 검정은 밤을 대신하고, 그다음에는 푸른색은 낮을 대신하고, 빨강은 아침과 저녁의 노을 빛깔을 나타내는데, 이 세 색깔이 그렇다고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이 세 색깔이 전부 다 포괄된 24시간 하루의 생활 가운데 동등한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아이고! 나는 검은색이니 안됐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검은색이면 밤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고, 파란색이면 낮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빨간색은 아침 저녁 노을 빛이 언제나 반나절까지 비추니까 ‘아! 반나절을 중심삼고 책임져야겠다.’ 해야 돼요. 그런 책임 소행이 나를 따라 가지고 있으니, 자기가 움직일 수 있는 입장이 어디인가를 알아 가지고, 검은 색은 밤을 중심삼고 기도를 한다든가 밤에 활동한다든가 낚시질을 하게 되면 밤낚시를 한다든가 밤에 특별강의를 하든가 그럴 때는 전체가 동원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이런 걸 준비함으로 말미암아 낮에 일하든 밤에 일하든, 그다음에는 붉은 빛이 저녁 노을, 아침 노을이 포괄된 그 권내에 있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검은 색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푸른 색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고, ‘붉은 색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서 공동적인 책임을 협조할 수 있는 세계의 판도를 연결시키기 위한 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추첨을 했어요. 추첨한 것은 3대조가 후원해야 되고, 자기 역대의 선한 조상들이 후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 해원식을 해 주고 영계 축복식을 해 준 거예요. 영계 축복식이 귀한 거예요.
해원식을 하고 축복을 받지 못하면 그 컬러를 갖고 아무리 ‘조상이여, 협조하소서.’ 했댔자 조상들이 올 수 없어요. 또 그다음에는 축복을 못 받았으니 천사권 내 축복가정이 형님 자리의 가인적 조상이 돼 있지만 지상을 와서 협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전부 다 빨리 끝내야 돼요.
조상해원 몇 대까지 했나?「84대입니다.」120대까지 빨리 하고, 그다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재산을 털어서 해야 대요. 자기 재산 전부가 역대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땅이요, 그 땅을 분배받아 가지고 자기의 소유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상들의 소원은 조상들이 가졌던 그 땅을 전부 다 팔아서, 왕이면 나라까지 팔아서 조상해원을 해 주기 바라고, 축복기금으로 투자하는 것을 후대의 후손, 선조 대신을 통일시키기 위한 하나의 일족 일국의 백성이 해야 할 책임으로 다 생각하고 있어요.
조업전을 팔든 자기 집을 팔든 이 일을 빨리 하는 사람은 자기 조상들과 자기 나라, 혹은 자기 종중의 협조를 받을 수 있어요. 그렇게 개방해서 사방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전체 조상과 혹은 종주와 자기 사상적 권내에 있던 모든 사람이 그런 자리에서 원하게 되면, 세계를 넘어서 기도하게 되면, 아무 나라의 기도가 많다 할 때는 검은색을 추첨한 사람들이면 밤의 사람들이 ‘가자!’ 하고 말이에요, 사탄이 밤에 움직였듯이 땅 위에 자고 있는 사람들을 가서 ‘몽시로라도 가르쳐 주자.’ 하는 거라구요.
국경 없이 영계와 육계가 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온 세계의 같은 국민과 같이, 군대면 군대, 몇 살부터 군대 간다고 하면 징병검사에 응해 가지고 갑종 을종 판정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흑색이 갑종이라면 ‘흑색, 모여라!’ 할 때 국경을 초월해서 어디든지 정성들여 기도하는 그 기운이 높은 사람이 기도하게 되면, 그곳으로 이 3색을 중심삼아 가지고 검은색이라도 평면도상에 소생 장성이 있기 때문에, 최고의 기준에 있으면 전세계의 영계의 최고 기준에 있는 사람이 협조할 수 있고, 푸른색이면 푸른 사람, 그다음에 붉은색이면 붉은 사람이 협조할 수 있는, 24일 색깔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지원 협조할 수 있는 해방적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추첨을 했어요.
추첨을 한 것은 일대가 아니에요. 자기들의 나라를 찾을 때까지예요, 자기들의 나라. 한국은 한국에서 정성들여 가지고 검은 빛, 푸른 빛, 붉은 빛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찾는 거예요. 나라를 찾거들랑 나라를 세계의 국가 앞에 딱 걸어 놓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이런 추첨한 곳을 벗어나야 돼요. 알겠나?
나라를 찾지 못한 나라는 이 원칙에 따라 가지고 어디든지 협조해야 돼요. 나라를 찾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다음에는 세계의 나라 찾지 못한, 사탄세계의 주권자, 사탄세계의 나라를 가지고 종교권을 반대하던 그런 사탄세계의 나라권을 책임져서 협조할 수 있는 시대로 이양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나라를 다 찾아서 이것이 폐지된 후에는 뭘 하느냐 하면, 이 색깔을 부정한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국가에 배치되어 아벨국가를 형님의 자리에서 전적으로 밀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기도하는데 그 사람들이 옆에서 저주하면 저주하는 대로 쓰러진다는 거예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까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이런 세계를 만드니 불가피하게 이런 조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전국의 통일교회는 유치원 애들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학·박사,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죽기 전까지는 이 조직을 중심삼고 나라를 찾는 데 총동원하는 거예요.
나라를 찾게 된다면 이 사람들도 일본 나라에도 가고, 어느 나라든지 가서 협조할 수 있게끔 자매관계를 맺어 통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일일 전진과 더불어 발전하는 이상천국이 점점점 우리 품에 품겨 올 것이기 때문에 이런 조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모르겠다는 사람은 곽정환이라든가 황선조한테 와서 다시 교육을 받아요. 그다음에는 몽둥이로 후려갈겨요.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는데도, 그렇게 들었는데도 잊어버렸어. 이놈의 자식! 뼈다귀가 부러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어요. 뉘시깔을 빼서 팔 수도 있고 코를 잘라서 팔 수도 있고, 죽기 전에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이런 시대가 되니 아니 움직일 수 없는 때가 되느니라!「아멘.」크게 해야지. 아멘이 뭐야? 아- 멘!「아- 멘!」(박수)
어머니는 자기 남편 아들딸 이상 나라를 사랑하라
그리고 이제부터 중요한 책임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어머니 해봐요, 어머니!「어머니!」아기를 가진 어머니들은 어머니 책임을 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이 귀한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왜? 여러분 가정의 하나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을 귀여워하는 것보다 나라와 세계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나라의 7백만이면 7백만의 어머니가 있다면 그 아들딸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나라의 아들딸, 수많은 여자들, 어머니가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나라와 세계의 아들딸들을 사랑해야 돼요.
나라의 어머니는 세계에는 그 나라들이 몇백 개 들어가 있으니만큼 더 큰 세계를 위해서 해야 되고, 세계를 위한 어머니들은 하늘의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수천억이 되니 더 큰 영계의 그들을 사랑해야 돼요. 그렇듯 더 큰 어머니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자기 개인적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사랑하기보다 나라의 어머니 입장에서 국민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국민의 입장보다도 세계의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아들딸을 국민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하늘땅의 어머니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던 이상 자녀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됩니다.
작은 것을 투입해 가지고 큰 것을 살릴 수 있고, 그보다 더 큰 것, 더 큰 것, 제일 큰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을 해방하여 하나님이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 완결하는 아들딸을 길러야 할 것이 공동목적이니, 큰 것을 보다 작은 자리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시대로서 옮겨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양면이 아니라 일변도예요, 일변도.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자기 아들딸보다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딱 다 됐으면 이 하나님은 어떻게 하느냐?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더 큰 것을 위해서 자기 부모의 심정으로 충성하고 효성을 다한 그 하나님은 이 가정들을 품고 최고의 하나님 자리의 나라의 심정을 가지고 품게 되면 사탄세계의 사랑 흔적은 완전히 싹쓸이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천주를 위하여, 천주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최고의 천주적 사랑을 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여러분을 국가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재차 천법을 통해서 교육할 수 있는 일체 통일의 판도 평면시대, 종적인 판도 입체세계가 하나된 지상 천상 사랑의 정착가정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는 가정, ―이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성자가 사는 가정, 성인이 사는 가정, 나라의 국민이 사는 가정, 그다음에는 민족이 사는 가정, 종족이 사는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 이 8단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아래에 내려갔으면 올라오고, 올라오게 되면 돌면서 이래 가지고 구형세계의 하나님 사랑의 품에 품김으로 말미암아, 만우주는 창조이상의 타락이니 무엇이니 복귀니 무엇이니 다 잊어버리고 대우주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잠겨 사는 세계가 바로 천국생활이니, 천국생활이 우리 지상과 일원화될 수 있는 세계가 우리가 바라는 하나님의 조국 위에 평화통일왕국이었느니라! 아멘!「아멘!」환영 만세! (박수)
아버지 나라 식구로서 어느 나라에 가든 그 나라를 더 사랑하라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어디 가게 된다면 한국 사람 개인이요 가정이기 때문에, 일본 나라에 가게 되면 일본 나라의 국민이 얼마나 많아요? 1억 2천만이면 1억 2천만의 어머니들이 있으니 그 어머니들이 더 큰 것이니 자기 가정을 희생해서라도 그 세계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일본 나라에 가더라도 일본 나라가…. 상대가 없게 될 때는 사랑이니 가정이라는 것이 성립 안 돼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앞으로 일본에 가더라도 일본을 위할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만 앞으로 일본 어머니들이 추모할 수 있는 남자가 되지, 서로 서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보다 위할 수 있는 남편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돼요. 대한민국 사람이 지금 일본에서 책임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나라 왕보다, ―미국 책임자도 한국 사람들이 책임자가 됐어요.― 자기 나라의 왕보다, 자기 나라의 대신보다, 자기 나라의 국민보다 모범을 가지고 모든 희생적인 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는 일본에 간 한국 사람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그건 천리원칙의 도리의 길을, 정도의 길을 밟아 가는 것뿐이지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 나라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대신해 가지고 미국에 가거든 장자세계의 나라를 어머니 아버지 나라 이상 위해야 됩니다. 사탄세계가 장자권 큰 나라예요. 같은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로 모셔 가지고 장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미국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대신 기르고 장자의 갈 길도 길러 줘야 하니, 일본과 한국이 부모의 나라라면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이 못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전통을 전수하려니 희생적 소모의 길을 아니 갈 수 없느니라!
그다음에는 미국과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택한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이제는 제1이스라엘·제2이스라엘·제3이스라엘이 무엇이 되느냐 하면 부모의 나라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모의 백성들은 세계의 가인적 국가, 부모의 나라보다도 수백 배 되는 민족 국가가 살고 있으니 그 나라를 위해서 기쁨으로 투입, 재창조의 자기를 부정하고 투입할 수 있는 놀음을 서슴지 않게 되면,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가인세계가 하나되어 하나님 앞에 가인 아벨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이 왕권을 중심삼고 행차할 수 있는 해방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만세, 억만세! 「억만세!」
우리가 투입한 몇백 배로 하나님은 돌려주신다
그래, 선생님이 간 길과 같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 전체가 투입한 몇백 배로 위해 줍니다. 탕자의 잘못을 잊어버리고 최고의 장자로서 맞이해 혼수를 대신 나눠 줄 수 있는 사랑의 부모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까울 것 없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자랑이 아닐 수 없느니라!「아멘!」
그러면 틀림없이 어디 가든지 내가 움직이는 곳에 자동적으로 선한 천국의 기반이 확대되니, 그 확대된 인연을 가진 사람이 천상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까이에 천상세계의 위치가, 위격이 결정되니 있는 정성을, 다하고 싶지 않거든 안 해도 좋고 하고 싶거든 해도 좋고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하고 싶어서 하겠어요, 마음대로 하겠어요?「하고 싶어서 하겠습니다.」하나님이 하고 싶어하니 하나님 이상 하고 싶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 소유의 세계를 몽땅 하나님이 자기보다 나으니까 상속해 주고, 하나님보다 나으니까 대신자로 세우고, 대신자가 사랑하는 데 하나님보다 지지 않기 때문에 상속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전능권을 가지고 이 우주에 큰 별이 있으면 그것을 나한테 맡긴다면, 천국 이상의 것을 창조할 수 있는 무한한, 하나님의 아들딸이 창조주 하나님 이상의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는 개방적 무한 전권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최고의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원하는 무한한 목적까지 개방된 그 세계에서 노력한 결과로서 상속의 대가의 주인들이 되기를, 하나님도 빌고 참부모도 빌고 여러분의 아들딸도, 여러분의 부모들도 빌고 있으니 누구든지 그 길을 안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국지종이 된다 이거예요. 그 말은 탄식하고 슬픔의 눈물을 벗어날 수 없는 그림자의 세계에 사는 무리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우리가 개방하려니 푸른색, 검은색, 붉은색을 중심삼고 세계 어디 가든지 쉬지 않고 자기 나라 이상 위하여 노력할 수 있는,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생애를 하루 이틀, 일년 십년 재촉을 가하게 된다면, 하나님까지도 자기 대신자로 인정하고 상속자로서 인정할 수 있는 재창조 절대 창조주의 자리까지도 천상세계에서 할 수 있다는데, 그것이 거짓말 같은데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좋을 수 있는 큰 별나라, 다이아몬드 같은 별나라를 자기가 맡았으면 거기에 있어서 내가 효자가 되고 그 나라의 왕이기 때문에, 그런 나라의 왕손이 되고 왕을 바라게 되면 내가 가서 교육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안내자가 되겠다. 아멘!「아멘!」알겠어요?「예.」
파랑은 낮, 빨강은 아침저녁 반나절, 검정은 밤에 활동
이만큼 했으면 대개 다 알 거라구요.「색깔별로 뭘 할 것인가 말씀 안 하셨습니다. (황선조)」무엇이?「색깔별로, 까만 색은 무슨 일….」까만 색은 외적인 일을 해야지, 밤이니까. 그다음에 붉은 색은 정오정착 전후의, 안 된 것을 포기하고….「까만색은 밖의 일을 하고요.」밤에, 밤에!「밤에 일하고요.」그다음에 빨간색은?「아침 저녁에 하고요.」아니야. 반나절, 반나절! 그다음에 푸른색은 정오정착이 되어야 된다구.「예.」
정오정착 알아요? 그림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알지요? 빨간 것도 반나절 가서 정오정착을 도와야 되고, 검은 것도 정오정착을 도와야 된다, 사탄이 활동하는 밤을 완전히 없애 버린다, 그러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활동 책임자, 시간별 활동 책임자입니까?」책임도 그래요. 검은색은 밤이 되면 밤낚시 한다, 밤 대회 한다, 밤 싸움 한다 하면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사철 늙어죽도록 나라를 바칠 때까지 동원하는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답답한가? 밤보다 낮에도 가고 싶고, 낮의 절반인 반나절이 하루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이거든. 24시간을 중심삼고 가인 쪽이나 아벨 쪽이나 다 마찬가지라구. 알겠나? 분담들 알겠지?「예.」
그러니까 아무리 지금까지 낮의 정오정착 자리에 있더라도 밤, 검정 색 표를 받았으면 검정 표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붉은 것은 반나절을 중심삼고 하루를 채워야 되고, 그다음에 푸른 것은 정오정착이니 언제든지 책임자들이 되는 거지. 24시간 부모님 대신 지도할 수 있는 교육 책임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청색이요?」청색! 정오정착이에요, 청색은. 푸른색은 낮에만 바라보고 알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자기들이 자기가 추첨한 것을 싫다 하더라도 그 일로 옮겨가는 거예요. 여기에 현재 교구장이 되어 있더라도 그 자리를 뽑았으면 그 자리에 옮겨지는, 대 인사이동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까….」그러니까 뭐?「지금 시간을 활동시간을 검은색은 밤에, 빨강은 아침 저녁에 활동하고, 그다음에 푸른색은 낮에, 정오정착 활동을 하고요.」밤이 아침을 따라가야 되고, 반나절은 낮을 따라가야 되니만큼 협조하는 거예요. ‘아, 나는 내 일을 했으니 됐지.’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사방으로 협조를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밤낮에 대한 판도가 넓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작은 것이 희생해 가지고 큰 것을 위하면 밤낮을 극복해서 그런 기준을 확장하는 건 마음대로라구요.
「어디로 인사이동을 합니까?」무슨? 인사이동은 다 된 거야, 지금.「무슨 자리로 옮겨갑니까, 위치를? 목회자들이요.」목회자가 교회 책임자, 도 책임자라도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고향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전부 다요?」전부 다 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색깔을 받은 그 색깔만은 교구장이면 지금 조직하던 입장에 있거든 그 책임을 수행하지만, 그 가외는 반나절, 밤 시대에 있으니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낮이, 푸른색이 원하면 동원할 수 있고, 검은색이 원해도 동원할 수 있다는 거예요.
「푸른 색깔은 목회자 그대로 있고 나머지는 다 고향에 돌아가고요.」그럼! 푸른색은 지금까지 조직 그대로 남겨놓고, 거기에 협조할 수 있는 밤낮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권이 돼서 푸른색, 정오정착에 밤이 없어지고 반나절이 없는…. 정오정착인데 반나절이 있나? 밤이 있나? 그걸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있는 사람들이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장자권 대신 표상적인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미치지 못하는 걸 자기가 아니까 아는 이상 행동하지 않을 수 없어요.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양심에게 물어보면 다 알아요.
조직 편성도 그러니까 이제 대인사이동, 위치가 변경됐다고 해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정오정착을 어떻게 하느냐, 나라를 하늘 앞에 바치는 데 총동원되느냐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무슨 여성연합 무슨 연합 다 많았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색깔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정오정착을 중심삼은, 푸른색 중심삼은 절대적 주인의 대표적 모델 가정을 따라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편네가 밤으로 뽑혔으면 밤으로 가야 되고, 남편이 푸른색이면 갈라져 가지고 나라 완성할 때까지는 가정 기틀을 부정한다구요. 그러니까 남편이 아내의 집에 가서 사랑 못 한다고 했어요. 한다고 했어요, 못 한다고 했어요?「못 한다고 했습니다.」한다고 했어요?「못 한다고 했습니다.」못 한다고 했다고 말하려면 ‘못’을 강하게 해야지, 뭐 한다고 했습니다가 뭐야? 도둑놈 심보가 그 아래에 깔렸구만. ‘못’을 강하게 해야 할 텐데 말이야.
가정도 전부 다 3색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자는 시간에도 학생들이 빨간색이라면 오전 오후에 와서 만날 수 있고 어디든지 부모가 쉬더라도 가서 도와주라고 격려하고, 어디든지 색깔을 가진 사람은 밤낮 같이 동원할 수 있는 움직임이 가정의 중심이 가는 길이 됐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는 빨리 이루어진다! 가능성 있는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성 있습니다.」24시간 어머니 아버지 할 것 없이 이 표를 받은 사람은 전부 다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낮이나 밤이나 반나절이나 어차피 주인이 돼야
참 편하게 됐지요. 뭐 승공연합, 여성연합, 어떤 것보다도 이제 교회 조직은 푸른 빛깔이 되게 되면 정오정착이니 선생님 대신 하나님을 보좌하는 명령할 수 있는 등대가 되어라, 거기에 맞추어 반나절들도 그 등대의 자리에 가까이 가서 등대의 제자가 되고, 어두운 것은 반나절의 제자가 되고, 반나절과 어두움은 등대의 자리에서 그림자가 없어지니, 전부 다 푸른빛이 되니 모든 전체가 ‘아멘!’ 하고 나라를 바치게 될 때 해방이 되는 것이요, 세계가 하나님 앞에, 천주가 하나님 앞에 해방되어 하나님의 전권시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모든 식구가 등장해서 하나님의 대신자와 상속자가 되는 것이 틀림없느니라! 천년 만년 하늘의 권속이 되어 천년 만년 하늘나라를 상속 받을 주인이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확실해요?「예.」‘너 무슨 색깔이냐?’ 하고 물어볼 때, 전부 붉은 빛만 나게 된다면…. 옛날에 봉화가 일어나게 되면 사건 난 지역을 중심삼고 서울에 올라와서 서울의 봉화대에서 지켜 가지고 달리는 말이 있잖아요? 무슨 말이라고 그러나?「파발마입니다.」파발마지. 파발마가 달려 가지고 지방을 조사해서 ‘이렇습니다.’ 하면 거기에 대비하듯이, 하늘이 ‘자, 밤이다. 사탄이 나왔으니 밤을 방지해라. 군대 동원해라. 경찰 동원해라.’ 그런 걸 다 아는 거예요.
동원하는 데는 ‘아! 이거 무슨 일이 일어났다.’ 하면 어느 패가 동원되는지 자동적으로 알 수 있게 돼 있어요, 모르게 되어 있어요? 김봉태!「알게 되어 있습니다.」또 그다음에는?「알게 돼 있습니다.」또 그다음에는?「알게 돼 있습니다.」여기 책임자들, 알 수 있게 되어 있나, 모르게 되어 있나?「알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가정 전체가 추첨한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새벽이나 언제 동원할지 모르니, 파발마가 뛰던 것과 같이 봉화대 불을 보고 아무 빛이다 할 때는 달려가서 협조해 가지고, 방해되는 지방의 모든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여 정오정착, 대낮과 같은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푸른색을 가진 사람들은 이제 자기 재산을 가져서는 안 돼요. 선생님같이 말이에요. 나는 재산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재산 있어요, 없어요? 내가 오늘 지갑도 안 가지고 왔구만. 아무것도 없어요. 건달 건달이라도 이런 건달이 없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내 앞에 등대 불을 켜는 데 있어서 ‘문 총재가 왕초다!’ 하나님이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정오정착 한 하나님의 뿌리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이 세상은 사탄을 완전히 싹쓸이해 가지고 전부 다 밝은 정오정착과 같이, 동서남북 어디든 그림자가 없는 해방권을 이루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계절을 넘어 동원할 수 있는 집이 됐으니, 효자의 가정이 됐으면 전체가 효자가 되는 것이요, 충신의 가정이 됐으면 전체가 충신이 될 수 있어서 해방적 주인이 되기 때문에, 푸른 지대의 정오정착의 왕자 왕녀의 가정으로 영원한 천국을 대신 상속 받을 수 있으니 해방 석방이 필요 없는 세계가 우리가 살 수 있는 조국이요, 고향 땅이니라! 억천만세 만만세! 아멘!「아멘!」
그러니 1월 초하루부터 7개 조항으로 선포한 그 모든 것은 자기가 밤이나 낮이나 이루어야 할 판도예요. 언제 밤에 동원하게 되면 협조해야 되고, 낮에 동원하게 되면 협조해야 되고, 반나절 동원해도 협조해야 돼요. 위로 협조 안 하면 안 돼요, 전체가.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전체가 동원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밤이라고 해서 ‘난 낮에 자도 된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반나절을 따라가야 되고, 반나절은 정오정착 낮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24시간 순환할 수 있는 새로운 아침의 선명한, 선생님의 이름과 같은 태양 빛을 맞아 선명한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천국이 밝아오느니라! 만사형통이었느니라! 아멘!「아멘!」
뭐 이만하면 이제 선생님이 지도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다 지시했어요. 물어볼 것 없어?「예.」여기 무슨 여성연합, 승공연합, 무슨 교육연합 할 것 없이 누가 색깔을 가진 데 있어서, 그 그룹에 있으면 그룹에 있는 사람들도 거기에 속해 있지만 그 색깔에 따라 협조해야 되기 때문에 쉬는 곳이 없는 단체만이 남아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호흡하면 호흡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지체가, 솜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주인, 실체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 밤이나 낮이나 주인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밤이라고 해서 안 되는 게 아니에요. 어차피 주인 되어야 되고, 반나절도 어차피 주인이 되어야 되고, 한바퀴 도니까 아무리 밤낮이라고 해도 밤을 거쳐야 되고, 아무리 푸른 지대라 해도 반나절을 거쳐야 되고 밤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거치는데 언제든지 밤의 등대와 같이 어두운 세계에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푸른 지대의 책임이에요. 그것도 돌아가야지요? 알겠어요? 쉴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책임을 못 하면 인사도 하지 말라
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 (황선조 협회장)」그 이상 선생님이 지시할 것이 필요한가, 필요치 않은가?「필요치 않습니다.」하나님의 조국이 어떻고 하나님의 평화왕국이 어떻다는 것을, 어제부터 선생님이 나타나 종일 그런 말을 했으니 이제는 듣기 싫을 거예요. 반발할 정도로 다 알았다 할 거라구요.
이것만 알게 되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열두 진주문이 열려 가지고 이곳 저곳에서 만세 소리가 진동해 가지고, 파발마를 달려 중앙에 보고하고, 중앙은 높이 등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태양과 같이 빛남으로 말미암아 정오정착 해방의 시대가, 하나님의 전권시대가 되느니라! 아멘! 만세, 억만세! (박수)
지금까지 지시한 세부적인 모든 내용이 죽은 것이 아니라 밤낮의 차이, 오전 오후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끊어지는 것이 아니고, 정오정착의 푸른 지대의 왕권을 대신한 그 사람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도 정오정착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푸른 지대의 사람들은 이제 영계가 직접 관리해 가지고 잘못할 때는 모가지를 쳐 버릴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예.」
그렇다고 ‘나는 검은 색깔을 뽑았으면 좋았을 텐데.’ 할지 모르지만, 걱정 말라구요. 선조가 선하기 때문에 푸른 것을 뽑았다고 생각해 가지고 ‘야! 내가 기도하면 선한 선조들이 기다리고 협조하겠지.’ 이러고 나가야 돼요. 재림할 수 있어 가지고 협조하겠다는 것이 조상들의 애원 아니에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24시간 자기 여편네, 나, 아들딸, 일족이 전부 다 가담 해 가지고 같은 행동을 하니 그 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빠지지 않는 가정의 대표가 됐으니, 하늘나라의 상속과 하늘나라의 대표의 가정으로 부끄럽지 않은 우리 집이다! 아멘!
3대 이상에서 입적해야 된다구요. 입적하기 위해서는 나라가 있어야지요? 선생님은 조건적인 나라를 중심삼고 했지만, 여러분은 실체적으로 대한민국을 275개 씨족이 합해 가지고 나라를 복귀해야만 이 일이 굳어지고, 여러분도 비로소 선생님이 새로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어 가정이 재차 축복받아야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기 때문에, 천국도 이렇게 함으로써 상속되기에 지장이 없겠기에 이런 내용을 발표하느니라!
알겠어요?「예.」알겠다는 사람은 박수! (박수) 고맙다구요.「경배 올리겠습니다.」그래, 이번에 중앙에 와 가지고 정식 인사를 받고 가야겠구만.
이제는 다 인사도 하지 말아요. 책임도 못 해 가지고 나라도 못 가진 사람이 선생님에게 인사하게 되어 있나? 대통령을 만나는 사람은 장관이 되어야 만나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들 필요한 모든 전부는 하늘에 필요한 것으로 이미 입적 수속을 완료했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자! (경배)
요전에 가정 축복시대에 인사조치 한 것을 대이동, 실제 이동해야 되고, 이동한 외국 사람들이 들어오게 되면 그 면에서 책임지고, 면에서 책임졌으면 군이 도와서 협조할 수 있고, 또 이동해 온 사람이 빚을 지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돕기 위해서 와야 되겠기 때문에 재산 모든 걸 팔아 가지고 와서 돕고, 남은 돈은 대한민국의 공금으로서 비축해 가지고 세계를 도울 수 있는 자금으로 활용하게끔 돌려쓰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활용하던 생활 방법이니 그렇게 하면 하늘나라에 소속해 가지고 권속, 하늘나라의 일족이 되어 주인의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그래서 이 비축자금이 많아져야 돼요. 미국 같은 나라는 뭐 억만 달러 재벌이 얼마나 많아요? 추첨해서 이렇게 정하게 되면 이전해야 돼요. 자기 재산이 전부 다 자기 이름으로 돼 있으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역사이래 세계의 일등 부자가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없고, 여러분도 선생님의 아들딸이니 우리 집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일등 부자의 후계자가 아닐 수 없다는 자랑스러운 영광의 그 날을 바라면서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지치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용진, 승리의 패자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하나님이 원하고, 참부모가 원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 핏줄을 중심삼은 통일적인 세계가 원하니 원하는 대로 나는 갈지어다!「아멘!」박수! (박수) 알겠어요?「예.」
부모님이 어디 가든 찾지 말라
자, 이제는 선생님이 어디 갔다고 찾지도 말라구요. 내 일이 바빠요. 자기 가야 할 길이 바빠요. 나라 찾는 것이 바빠요. 나라를 찾아야, 나라를 찾아야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요. 나라를 찾는 것이 책임이니만큼 선생님을 만나고 싶거들랑 빨리 활동해라 이거예요.
자, 선생님은 사라진다구요. 선생님을 찾지 말고, 여러분을 선생님 대신 임명을 했으니 거기에 책임소행을 할싸, 못 할싸?「할싸!」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라!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대신 자기 군의 군수, 면이면 면장, 반이면 반장을 찾아가서 인사할 것이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그 나라의 소속분야의 책임, 주체 대상권을 이어받는 길이기 때문에, 거기에 충실해서 반장이 올려 줘야, 군수가 올려 줘야, 도지사가 올려 줘야, 수도권 장관들이 올려 줘야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알고, 선생님이 찾아왔다고 해서 ‘선생님, 나 만나 주소.’ 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개인을 만나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적인 일을 못 했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할 일은 선생님의 아들딸, 문 씨와 한 씨, 한국 민족을 어떻게 하나의 나라 형태를 가지고 세계에 접붙이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안 됐으면 그 책임자들을 불러 가지고 닦달을 하고 후려갈겨서라도 빨리 하라고 할 텐데, 그걸 고맙게 받아들일 수 있는 충신, 효자의 도리가 남아져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가면 승리의 패권자가 될 것이다, 해방의 왕이 되어서 나라에 죄지은 것까지도 석방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승리의 패권 왕국의 대신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하느니라!
하나님의 아들딸 전권을 대행해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이별을 고해요. 굿 바이, 사요나라, 안녕!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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