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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안철수 출생풍수 강론, 홍준표 출생 성장풍수
이강사가 해설하는것은 거의가 넌센스 풀이와같은거야 그래도 맞는 이야기야
이 태 환추천 0조회 321, 2017년.05월.11일 11:15작성글
녹화된걸 보면서 텍스트를 읽어야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갑니다
안랩을 창설한 이번 선거에도 나와 있지만, 안철수가 태어난 곳은 밀양시 내일동이 142번지라는 것으로 이게 을미(乙未)판이야 이렇게 이 건물 조형물 쓴 곳이 이렇게 이게 갑오 정상 자오(子午)침(針) 아닌가 중앙로가 그리고 이쪽으로 치우쳤다는 것도 이게 약간 이렇게 돌아섰잖아 이 건물 조형물이 다 그렇게 돌아가 있어 이렇게 이렇게 여기가 이렇게 이러고 이렇게 여- 이렇게 이렇게 여가 이렇게 142번지라고 나오지 않아 여기서 태어났다 이런 말씀이 갈비집이 되어 있다든가 요새는 근데 이 건물 선 선(線)=금이 다 을미(乙未)판으로 된다.
이 말이야 이 도로 도로 생긴 것도 이렇게 을미(乙未)로 돌아가잖아 이렇게 이제 이 도로가 을미(乙未)로 가잖아 이렇게 그러니까 이게 을미판이다 이런 뜻이지 이렇게 갑오(甲午)에서 약간 이렇게 한 방으로 나아가서 그러니까 을미(乙未) 일주(日柱)를 상징하는 거지만 먼저도 저기 갑진(甲辰)을사(乙巳)이 광성중학교 서울 마포 그 갑진(甲辰)을사(乙巳)로 나가잖아 그 성장 풍수 황교안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걸 말하는 거여 여기서 이 을미(乙未)로 이렇게 태어났다는 것을 다 상징 뭐든지 기운을 뽑아 쓰려면 그거와 똑같이 생겨 먹은 데가 돼야 돼.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이런 데 가면 자기 그 일주(日柱)와 월주(月柱) 월령(月令)과 같은 데 가면 그 기운을 뽑아 쓴다 이런 논리 체계여, 이 강사가 연구하여 강론하는 논리는.. 이론은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을미(乙未)다 이 을미 기운을 뽑아 쓰는 대로만 가기만 하면 을미(乙未)에 일주(日柱)를 가진 자나 을미(乙未) 월령(月令)을 가진 자나 이런 식으로 그 기운을 뽑아 쓰는데 왜 을미(乙未)인지 을축(乙丑)인지 왜 아느냐 그게 궁금할 거 아니야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이제 이렇게 되면 또 이제 이렇게 되면 을축(乙丑)이라 이 이렇게 되면 또 을축(乙丑)도 돼잖아.
이렇게 근데 왜 을미인지 을축인지 아느냐하면 수고(水庫)가 돌아가는 쪽으로 쳐-지는 걸 말하는 거야.
이게 수고(水庫)가 이 아래 물이 있잖아 여어. 줌을 줄여보면 이렇게 밑에 있잖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제 되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제
예.. 그 사람 사주(四柱)는 양(兩) 임인(壬寅)의 을미(乙未)고 병자(丙子) 원단(元旦) , 병자(丙子)라는 건 신축(辛丑)합(合)의 신축성 탄력 있게 움직인다는 뜻인데 이제 이렇게 이렇게 여기가 이렇게 생겨 먹었는데 이렇게 자꾸 한 줌을 줄이면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이걸 이제 이게 이제 밀양시를 이제 이렇게 보면 밀양시가 이렇잖아 여어-.
이게 다 임인(壬寅) 임인(壬寅)이라는 뜻이야. 밀양(密陽)이라는 게 밀착시킨 양(陽)이다 이런 뜻 아닌가 음역(音域) 밀착시키면 양(羊)이 된다 하는 우리나라 염소 고자(羔字) 염소 양자(羊字) 양(羊)이 된다는 뜻도 되겠지만은 이제 이제 조금 있으면 내가 좀 풀어드리겠지만 밀양이라는 것이 그런 뜻도 되겠지만 이 그림이 그렇게 임인(壬寅) 임인(壬寅)을 만들어 놓은 걸 말하는 거예요.
이렇게 임인(壬寅) 임인(壬寅)이라는 뜻이야. 이 범 인자(寅字) 범 두 마리가 겹쳐 밀착시켜 있잖아.
이렇게 여기는 돼지 두 마리 임록재해(壬祿在亥) 아니여 임인(壬寅) 하면 임록재해(壬祿在亥)니까 인해(寅亥)합목(合木) 인해합(寅亥合)목(木)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이게 목목(木木)이여 말하자면 목목을 밀착(密着)시키면 양(羊)이다 이런 뜻이여.
밀착 시킴 이해(理解)들을 할는지 모르겠는데 그 음역(音域)이 다 그렇게 우리나라 말씀이나 그 의역(意域) 이런 걸 다 빼놓고선 말이 안돼고 이치로 풀려지질 않아.[그러니깐 넌센스 풀이와 같은 거다]
전 세계적으로 다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 전 세계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그 지명(地名)을 정한 것이 다 우리나라 말씀에 입각해 가지고 그 의미가 다 통하게 만들어 놨다.
지구 자연 환경이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거듭 강론 드리는 것입니다.
이 범[호랑이]이 한쪽 범 머리가 이렇게 나오고 한쪽 팔을 번쩍 들고 힘을 번쩍 쓰고 또 밑에 있는 범이 여기 범이 얼굴 또 가리고서 팔만 힘을 버쩍 쓰고 있는 거 아닌가 이 돼지 머리 돼지 머리 이렇게 아 이게 이렇게 줌을 키우면 예쁜 돼지 피그미 머리가 되잖아 여어-.
이렇게 돼지 눈을 그리면서 이게 겹쳐져 있는 거여.
이렇게 그래서 전체를 그리면서 이렇게 나비가 날아가는 형으로 그려 놓잖아.
이렇게 이렇게 그래서 이게 밀착시키는 양(羊)이다. 밀착 또는 밀착시킨 양(羊)이다.[양머리 처럼 보이기도하겠지]
양을 밀착시킨다.
양(陽)은 이위화괘(離爲火卦) 남방 이칠화(二七火)를 말하는 거 아닌가 이괘(離卦), .... 아 북방은 감수상(坎水象)이 남방은 이괘(離卦)고 서방은 태괘(兌卦)고 동방은 진괘(震卦) 아니여 그 러니까 역상도 다 다 맞게끔 되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이제 안철수가 이렇게 밀양 양을 밀착시켰다 이렇게 되잖아.
양을 밀착시킨다. 이렇게 밀양 시(市)지 이제 이게 이제 이거 뭐 어렵다고 그래서 모른다.하더라도 [을미(乙未)하는 미(未)는 양(羊) 간(干) 을(乙)발음 리을 종성(終聲)발음 나는 것을 ‘미’자(字)에 붙침 ‘밀’자(字)가‘되는 것이거든 을미를 함축 성있게 줄여논 말이 밀양이기도 하다 을미(乙未)는 새 양이므로 날아가는 양인데 새처럼 날아가는 모습의 양(羊)이라 하는 취지인데 양은 주봉(主峯)이 어퍼진 것 밀양 아래 김해 봉하 마을 임금님이 산에서 어퍼졌잖아 그걸 달듯하고선 날아가는 나비 모양이나 새라하는 취지이다 ]
고기 없는 데를 안았다. 섬돌 모레 쌓인 데[삼문동] 안았다 갑오(甲午)을미(乙未) 사중금(砂中金) 반도체 재료가 되는 걸 안고 있다.
초자(硝子)를 안은 곳이다. 섬돌은 모래 물모래가 밀리어서 쌓여가지고 단단하게 굳어진 거 아니야 이렇게 사중금(砂中金)이지 금석류(金石類)로 금(金) 단단한 금기(金氣)를 말하는 거야.
이게 이 여여 봐- 여여. 양을 밀착시켜라 이렇게 되잖아 여-.
군(郡)자(字)를 빼놓고 이게 이위화괘(離爲火卦) 아니야 여기가 여 가운데 세 개 이렇게 이제 이게 삼효 사효 오효 하면 이(離) 화괘(火卦) 양(陽)을 밀착시킨 거지 합해 놓는 거 양(陽)을 밀착시켜라 이렇게 했네 여-.
양(陽) 여기 이(離) 화괘(火卦) 아니여... 이렇게 이렇게 태양을 태양을 밀착시켜라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離) 화괘(火卦) 태양이 된다.
이 양을 밀착시켜라 그러면 이게 없어진다. 이거 이제 손목(巽木) 손목(巽木)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목(木) 손목(巽木) 안암팍상이 다 손목(巽木)이 되는 거야.[ 구괘(姤卦)사효(四爻)동함 손위풍괘(巽爲風卦)된다 이런취지]
손목(巽木)을 밀착시켜라 그러면 바로 이렇게 미자(未字) 이건 옆으로 놓으면 수풀 임자(林字)가 되잖아.[상하(上下)로 목(木)자(字)를 겹 쳐논 것이 미자(未字)이기도 함]
이렇게 이게 이게 열여덟 말하자면 욕이 되는 말이 나오잖아.
열여덟 이렇게 근데 아래위로 이렇게 밀착을 바짝 시키다 보니까 아닐 미자형(未字形)이 되더라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거퍼 거퍼 이렇게 인제들 이해들 하시겠어 여어- 예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외괘(外卦) 내괘(內卦) 안암팍상이 양쪽으로 놓으면 무진(戊辰)기사(己巳) 대림목(大林木)이 되지만은 바짝 이렇게 줄여 놓으면 직선으로 이렇게 세워서 거퍼거퍼 나무 목(木)을 놓으면 아닐 미자(未字)가 되더라.
이런 식이야. 이렇게 그래서 그리고 이렇게 새 을자(乙字) 그러니까 이제 말하자면
아 임인(壬寅)이라고 하는 것은 새 도두 마리지 새가 옆으로 날아가네 여.
수생목(水生木)이지만 이렇게 임록재해(壬祿在亥)니까 인해합(寅亥合) 목목(木木)도 되지만은 지간(支干)합(合)도 되겠지만은 이것이 을(乙) 새가 옆으로 다 두 마리가 날아가니까 여-.
갑을(甲乙) 아니야 그러니까 두 번째라는 거 아니야 천간(天干)으로 그러니까 두 마리 두 마리 양양 그러니까 말하잠 나무 나무 범범 그러는 걸 갖다 붙이면 이렇게 갖다 붙이면 의미가 된다.
임인(壬寅) 임인(壬寅)을 붙이면 바로 을미(乙未)다 이런 뜻이요. 새 두 마리가[임자형(壬字形)을 새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으로 봄] 을(乙)고 임인(壬寅) 나무목(木) 두 개를 붙이면은 이렇게 나무목 2개를 갖다 붙이면 미(未)가 된다. [목자(木字)를 사 상하(上下)로 약간 쳐지게 해선 겹쳐져 놓음 양(羊) 즉 미자(未字)가 된다]
그래서 을미(乙未) 그러니까 밀착시키면 양 염소 양 자 이렇게 이런 의미로 통한다.
이런 말이야 밀착시키면 양(羊)도 된다. 밀착시킨 양이다.
양을 밀착시키면 이렇게 갖다 이렇게 밀착시키면은 아래 위로 밀삭시키면 아닐 미자(未字) 그래서 자축인묘 진사오미 하는 그렇게 동물로 변할 때는 양띠 하는 양이 된다.
이렇게 이 설명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렇게 142번지에서 태어났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잖아 여-.
여기 이제 말하자면 포무어(包無魚) 기흉(起凶)이 대응 효기 상대성 효기가 이 마른 돼지가 되는 거야.
인해합(寅亥合) 하는 그 해(亥).
그래서 이 임록재해(壬祿在亥)지 마른 돼지니까 파리한[야윈] 돼지니까 마른 돼지 아니야 그러면 하늘이 천간(天干) 양(陽) 아니야 그러니까 양 돼지 이렇게 되는 거야.
팔딱팔딱 뛰는 거이니까 거듭거듭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임인(壬寅) 임인(壬寅)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응효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포무어(包無魚)가 되는 것이지 여기 또 이효(二爻)가 말이야.
포유어(包有魚)가 돼 불리(不利)빈(賓)이 가져간 거가 되기 때문에 에 그런 논리체계야.
이게 이 마른 돼지 건(乾) 돼지라. 이게 임록재해(壬祿在亥) 임(壬)이다.
간(干)에 올라가면 임(壬)이다. 이런 뜻이야. 천간에 올라가면 임(壬)이다.
갑을병정무기경신 임계하는 임(壬)이다 이런 뜻이여...
이렇게 임(壬)이다 이런 뜻이지. 이것이 그런 내용으로도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뭐 코에 갖다 붙임 코걸이 귀에 갖다 붙임 귀걸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라 하는 게 역을 풀어본다는 그런 논리라.
그렇게 돌아가는 걸 말하는 그래서 역은 어렵다.
그러니까 설명할 필요도 없지.
이렇게 이게 이제 전획삼품이라 해가지고서 이제 막 다 갖춘 거 성장하면서 순순하다는 것은 성장시키는 걸 말하는 잘 예의를 갖춰서 쑥쑥쑥 잘 성장 자라나는 걸 말하는 것인데 말하자면 뭐 다 갖춘 걸 말하는 겨.
1차 1차 재료 2차 가공 1차 재료 1차 산업 2차 산업은 이제 그걸 갖다 가공하는 거 3차 산업 먹고 즐기는 거여.
이거 다 다 가췄다. 이게 말하자면 안랩이 돈까지 생기니까 다 갖췄잖아.
이치적으로 처음에 이제 아주 농사를 짓는 건 1차 산업 그걸 갖다 가공해서 맺돌로 갈아 먹는 건 2차 산업.
그러면 음식을 만들어 먹고 즐겨야 될 거 아니야. 친구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래 그런 거 다 갖췄다.[서비스산업]
친구도 있고 노래도 있고 벗도 있고 악기도 있고 다 갖췄다.
이런 걸 말하는 거야. 이게 좋은 거지 전획삼품(田獲三品)이 이렇게 여기서 화살이 이렇게 화살이 아니야.
이게 손(巽) 긴 나무가 다 이위화괘(離爲火卦) 곤혁에 탁 갖다가선 맞히는 거 전획삼품(田獲三品)이다.
사냥을 해서 삼품을 얻었구나 이렇게 되는 거야. 여기서 이제 포무어(包無魚)라는 게 하드웨어 이게 말하자면 이런 하드웨어를 이제 하트 웨어로 보는 거지.
이렇게 하트 이렇게 하트로 아무것도 없는 빈 하트다.
고기가 없는 하트다. 고기 없는 하트인데 이렇게 화살이 날아가면서 이렇게 이렇게 화살이 이렇게 날아가잖아.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딱 이렇게 화살 이렇게 돼 그림은 잘 못 그려 이 강사는... 이렇게 화살 이렇게 낑기면 이제 하트 가서 저거 말이야 고기가 생긴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이렇게 돼서 이렇게 화살이 다 꿰였다.
이게 그래서 이 날아가는 화살이다. 이렇게 관혁에 끼워진 거야.
이게 빈 하트에 이렇게 화살이 날아가서 주는구나 이런 논리적이지 말하자면 뭐 이거 엉터리로 푼다 해도 말이 되고 그런 거야.
이 역(易)이라는 게 이 강사가 푸는 게 엉터리일 수도 있어...
앞서 글로도 설명했지만 신기하게 생긴 거 아니에요.
이게 하드웨어 보면 이제 하드웨어로 본다 하면은 이게 전산망 통로지 이렇게 이렇게 물 흘러.
근데 이게 바이러스가 이 큰 놈 들어와 있는 걸 이렇게 집개를 잡아내는 거야.
손으로 잡아내는 형국이든지 뭐 집게 몽키나 팬지 이런 걸로 잡아내는 건데 이게 이 바이러스 그냥 아니야 해커 해킹 손가락 아닌가 굽혀서 이렇게 손톱이 이렇게 나와 있으면서 그리고 이거 이제 마우스 스돈돈돈... 넣는 마우스 눌러 자기 목적물 수단 이런 걸 빼앗가려 하는 그런 방식을 말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눌러져.
그러니까 이걸 잡아가 잡아내야지. 해킹하는 놈을 해커가 해커들은 손가락에 엄지 손가락에 들어와가지고 이렇게 눌러 제켜서 뭘 빼가려 하는 거 이걸 마우스를 눌러서 뭘 빼가려 하는 거야 이걸 잡아제키는 그런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주 손톱까지 그려놨잖아요.
이게 위성 사진이 이게 옛날에 이 위성 사진이 이렇게 미래에 이런 것이 있을 것을 이런 기운을 뽑았을 것을 이런 것과 이치가 맞는 그런 기계가 나와가지고 이 기운을 그대로 뚝 뽑아 쓰는 것을 잘 드러낸다 이런 말씀이죠.
아주 신기하게 생겼어요. 여기 밀양시 아주 지금은 대단하게 발전해 본 거지.
여기 밀양시 요거 요거 생긴 것도 이 칩처럼 생겼잖아요.
아니 컴퓨터 열어보면 내 스마트폰에 이런 게 칩이 다 들었잖아 여-.
이런 식으로 이렇게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생긴 줄 알고 이렇게 다 이렇게 그럴사하게 만들어 놨겠어.
이것도 이게 이게 내려오는 게 이렇게 여기 내려오는 게 이게 을미를 말하는 거야.
이게 을미로 요게 을미 이게 을미라고 먼저 보니까 을미이더라고 이렇게 이 이거 이제 이렇게 이거 키워볼까 이렇게 이게 을미에 해당해.
이게 을미에 해당한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을미에 해당하여 틀림없어.
이 이 선내려 오는 게 을미에 해당한다고 이거 그리고 서 저기 임인(壬寅) 임인(壬寅)이, 임인(壬寅) 임인(壬寅)이라고 하면은 이것도 임인 게묘 금박금(金箔金)이라고 이제 그림을 가상 공간에서 진짜 칼이 아니고 임신 계유는 진짜 쇠꼽 칼 아니야.
임신계유 검봉금은 근데 임인게묘 금박금은 금박 물린 칼 금(金)이 아니야.
그러니까 금박 물들인 칼이다 이런 뜻이여. 반대여.
그림자다 그림자 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림 역할인데 임인(壬寅)은 여기 와 있잖아.
그러니까 이게 여기서 이렇게 여기 내려긋는 걸 말하는 거야.
임인(壬寅)이 여기 와 있어. 여기 이것은 임인(壬寅) 여기 와 있는데
이게 전체 임인(壬寅)도 다 맞게 돼 있어. 여기서 보면 뭔가 이렇게 보면 이 임인(壬寅)도 맞게 되더라고.
먼저 이렇게 그거 보니까 임인(壬寅)에 대해서도 맞게 돼 있더라고 양(兩)임인(壬寅) 상간이다 이런 것은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임인(壬寅)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더라 이런 말씀인데 여기서 오늘은 지금 얼른 생각이 안 나네.
좌우지간 이제 이게 전체적 상황으로는 말하자면은 그렇게 장화처럼 구두처럼 생겨 보기도 하고 이게 뭔가 여기 내일동 생김이 이걸 못오게 말하자면 바이러스 들어오는 걸 막아 지키는 그런 발로 짓밟는 행위도 되고 그래 여-.
이 그리고 이게 말하자면 앞서서 말하자 이제 요새 드라마에 나오는 말하자면 뭐 사극 드라마에 나오는 자들 그 모자 쓰는 거 있잖아.
일하는 자들 모자 쓰는 거 그런 형국 그러니까 공조(工曹) 계통 의료 계통 이런 데 이런 데 모자(冒子)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 도 옥잠(玉簪)을 꼽았으니 상당하잖아. 이렇게 옥 옥비녀 그러니까 높은 관 관작(官爵)은 관작이요.
정승 판서의 관작은 관작이다 이렇게 보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여 이게 여러 가지도 풀리는 거야. 이게 을미(乙未)라는 뜻도 되고 그래 이런 이런 거 갖다 찍어서 이런 건 또 의미 이렇게 되면 또 이것은 아니잖아.
다른 걸로 그러니까 이건 이제 그렇게 보는 거죠. 말하자면 이 의미는 뭐야?
가보하고 합하는 거 아닌가 오미합(午未合) 아니 이렇게 경오(庚午)하고 경오(庚午)선(線)하고도 이제 뭔가 이 김정일 김정은이는 다 합으로 나오잖아.
저기 저 태어난 지 흥남 저 태어났는데 하면 흥남서 거기 제2 초대소인가 그 저기 말이야.
그 별장에서 김정일이 별장에서 태어났는데 그게 다 합하고 저 가서 국제학교 공부하는 것도 병자 합이 가서 신축(辛丑)일 주(柱) 아냐 그 사람 합으로 다 가서 있잖아.
이렇게 그런 식으로 운영된다는 걸 이제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는 거예여.
여기서 다 합으로 될 때가 있고 그냥 합이면 이제 경오라 하면 또 경자로 이렇게 나가는 거 아니야 저리로 이렇게 그러니까 합으로 될 때가 있고 여기 천덕합 지덕합이 천지덕합으로 될 때가 있고 그냥 바로 월령이나 일주나 년주로 이렇게 되는 데도 있고 그렇게 되는 거야.
그 합으로 될 때도 있고 천지합으로 될 때도 있고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드려봤는데 말하자면 이 임인(壬寅) 임인(壬寅)은 밀양을 상징한다.
밀착한 양을 상징한다. 주요 요점은 이제 오늘 풀이 팩트, 주요 요점은 그것을 말씀드렸다 이런 말씀이지 밀양을 상징한다.
돼지 눈처럼 보이잖아 여-. 피그미에 여. 피그미 완전 이렇게 피금이 또 곁에서도 피그미가 서 있는 것처럼 그래서 전체적으로 나비가 날아가는 형국으로 그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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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출생풍수 월령 을해(乙亥) 산두화(山頭火)는 화산여괘(火山旅卦) 나그네괘로서 상대방에서 건너다보면 뇌화풍괘(雷火豊卦) 절옥치형(折獄致刑) 죄인을 처단한 단두대 서합괘 옥사(獄事)를 첸지 시킨 그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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