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천, 박주연, 벌레소년 등 변희재랑 같이 안정권 대표님 까던 사람들도 일제히 가세연 비판
최우천-박주연-벌레소년, 이 세 사람은 정통 프로테스탄트 안정권 대표가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과 한참 영적 전쟁, 즉 종교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 변희재와 함께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에게 동조해서 정통 프로테스탄트 안정권 대표를 공격하던 사람들이다. 지금도 이들의 안정권 대표님에 대한 증오심은 여전하다. 지금 安 사태 때 한참 안티 안정권 운동에 앞장서던 사람들은 거의 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거나 유튜브를 접고 일반인으로 돌아가서 사실상 증발하거나 활동이 많이 뜸해졌고, 그나마 잘 살아 있는 게 바로 이 세 사람이다. 지금은 생업 문제로 유튜브를 그만둔 꿀자가 이 세 인간들의 담당 일진이었는데, 그는 박주연 기자를 향해 '사각'이라는 별명을 붙여 줬고, 꿀자 컨텐츠 중에는 최우천이랑 그 놈 방송 가서 채팅 치는 마센코랑 페이백 팩트로 후드려 패고 뚜까 패는 컨텐츠가 제일 재미있었다. 마센코는 가끔씩 모 여캠 방송에서 마주치긴 하는데 그는 나를 보고 아는 척을 하지 않고, 페이백은 낙타TV 채팅 창에서 요새도 채팅 치는 건 확인했는데, 내가 낙타TV 채팅 창에서 채팅을 안 친 지 오래 돼서, 최근에 페이백이랑 직접적으로 맞닥뜨린 적은 없다. 마센코 그 놈 시골오빠 방송에서도 예전에 몇 번 와서 분탕 쳤었는데, 이제는 잘 안 온다.
그런데 이 세 사람이 연일 변희재 편에 서서 가세연-유영하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모두들 알다시피, 안정권과 가세연은 변희재와 가세연이 친했을 때부터 김정민 때문에 서로 불구대천 원수 지간이었다. 물론 필자는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로서 한참 안정권 사태 이슈 됐을 때 생츄어리 통일교 무리들과 적극 공조-동조해서 안티 안정권 운동에 앞장섰던 변희재-최우천-벌레소년-박주연 일당들을 옹호할 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이들이 연일 가세연과 유영하를 팩트로 후드려 패 주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다. 가세연과 유영하 역시 안정권 대표와 여러 GZSS 벨라도 우연 식구들의 영원한 주적이자 라이벌이자 숙적이자 철천지원수이기 때문이다.
우선 나머지 3명은 그렇다 쳐도, 최우천의 인간성은 솔직히 말해서 그 인간성 안 좋기로 유명한 강용석-김세의-김용호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안정권 대표도 자신의 안티 세력들 중에 제일 인성 저질이고 더러운 부동의 1위로 최우천을 꼽았고, 최우천과 그 일가족들이 운영하는 포항 한나모텔 앞에서 최우천 규탄 집회를 여러 차례 열기도 했다. 최우천 규탄 집회 때는 광주 5.18 까 집회랑 서초동 대첩 때 이후 최초로 GZSS 벨라도 우연 식구들에게 총동원령이 내려졌고,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도 했다. 이때 안정권 대표가 빌린 5톤 차를 끌고 가서 여러 가지 영상 자료들을 보여 주며 최우천과 그 일가족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릴 때, 나는 박카스를 마시는 기분이었다. 안정권 대표는 지난 대선정국 때도 최우천 일가와 똑같은 수준의 인성을 가진 이재명 일가에게도 최우천과 그 일가족들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했다. 민주당 경선 현장, MBC 사옥 앞, 이재명 집 앞 등 여러 군데에 빌린 5톤 차를 끌고 찾아가서 이재명과 그 일가족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리는 각종 녹취 파일 영상과 뽀로로-아기 상어 패러디 영상을 큰 소리로 크게 틀고 "애비는 대장동, 아들은 후장동", "이동호 씨, 여자는 음식이 아니에요! 그만 좀 먹어요!" 등과 같이 이재명-김혜경-이동호의 실체를 까발리는 애국 현수막을 내건 것이다.
실제로 최우천 일가와 이재명 일가는 거의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은 점이 많다.
1. 이재명의 "형수 보지 확 찢" 발언과 최우천의 "보지 가르마" 발언
2. 일가족들이 다 전업 악플러라는 점
3. 이재명은 분당우리교회 10년 이상 출석도 안 해서 제적당한 주제에 자기가 분당우리교회 집사라고 집사 사칭, 최우천 일가는 정식으로 법인 허가도 안 난 이단 사이비 개척교회 운영
4. 이재명의 대장동-백현동 게이트와 최우천의 포항 축사노예 게이트
5. 이동호는 카리나, 탱글다희, DJ 소다 등 여러 여성 연예인 및 여성 인터넷 방송인들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일삼았고, 최우천 역시 암베 유튜버 '밍구'가 고깃집 화장실에 용변 보러 갔을 때 그녀의 오줌 소리를 듣겠다며 방송을 켠 채로 뒤따라가서 "쟤 오줌 못 싼다 ㅋㅋ", "창녀" 등과 같은 성희롱성 발언과 음담패설을 지껄이며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두 인간들 다 성매매 업소 같은 데 드나들고 온-오프라인 상에서 승리-정준영 패거리들처럼 음담패설 지껄이는 거 좋아하고 그 부모에 그 자식, 즉 부전자전(父傳子傳)에 모전자전(母傳子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6. 親페미 성향 : 이재명은 윤석열 당선인의 여가부 폐지 공약을 극우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하며 페미 채널 '닷페이스'에 출연한 적도 있고, 최우천 역시 자기 딸 이름을 최한나가 아닌 '변이희재'나 '남윤인순', 혹은 '류한수진'처럼 자신의 성 최씨와 아내의 성 권씨를 동시에 따서 '최권한나'라고 지었다. 이는 反페미를 지향하고 패밀리즘(Familism), 즉 가족 질서를 중요시하는 우익사회 내에서 도무지 통용될 수 없는 정서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 反페미 운동의 선봉장에 서 있는 애국단체 '新 남성연대'와는 최악의 적대 관계다.
7. 소와의 연관성 : 김혜경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횡성 한우를 11만 원 어치나 사 먹었고, 최우천과 그 일가족들 역시 불법으로 증축한 축사에서 소를 키우고 있다.
8. 이재명-김혜경 부부는 5급 공무원을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가 趙 비서 부려먹듯이 막 부려먹었고, 최우천과 그 일가족들 역시 자신들이 운영하는 축사에서 시각장애인 '춘근 씨'를 신안 염전 노예마냥 학대하고 막 부려먹었다.
9. 둘 다 안정권 대표를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제기하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도 못 하면서 무작정 고소-고발부터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10. 이재명은 가세연에 의해 과거 안동댐에서 일진들이랑 같이 여자 하나 돌림빵하다 걸려서 소년원에 갔다 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고, 최우천 역시 성공회대에서 여자 성희롱하다 제적당한 바 있다. 둘 다 떡잎부터가 남달랐던 것이다. 단, 전자는 그냥 의혹 수준으로, 확실한 팩트는 없지만, 후자의 경우는 팩트가 확실하다.
11. 둘 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이런 이재명 일가족들과 하등 다를 바 없는 인간이 보기에도 가세연 무리들이 그만큼 답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단, 물론 최우천은 이렇게 가세연을 깔 자격이 없는 인간이지만, 벌레소년과 박주연 기자의 경우는 안정권 문제를 제외하면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은 없고, 변희재 역시 인간성이나 도덕성 측면에서 보면 그래도 최우천이나 가세연 무리들보다는 낫다. 특히 벌레소년은 [평창 유감](2018)이라는 곡으로 한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일으켜 국민들 사이에 평창 올림픽,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문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고(이때 빨갱이들이 서지현이라는 전라도 출신 여검사를 내세워 안태근, 최교일 등과 같은 여러 애국 검사들을 매장시키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각국에까지 불어 닥치던 [평창 유감](2018) 신드롬과 벌레소년 신드롬을 잠재우려다가 되려 586 좌파 꼰대 男페미 씹새끼들 본인들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 역풍을 맞는 희대의 자충수를 두고 희대의 개병신 삽질을 해서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기도 했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각종 만행들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노래로 만들어서 수많은 애국 팩트 산업화 자료를 생산해 내는 등 우익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부분도 나름 많으며, 조갑제, 정규재, 지만원 등 여러 보수 평론가들은 물론 그 친노 성향의 유재일마저도 그를 높이 평가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수기집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2021)에도 벌레소년의 [평창 유감](2018)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필자 역시 안정권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그를 매우 열렬히 지지했었고, 지금도 그에 대한 애증이 여전히 남아 있다. 변희재 역시 감옥까지 드나드는 고초를 겪어 가며 태블릿 진실을 밝혀 내고, 지난 2014년 9월 6일 신혜식-장기정과 함께 여러 일게이들을 불러 모아 광화문 세월호 천막 앞에서 치킨-피자-햄버거를 시켜 놓고 세월호 특별법 반대 애국 폭식투쟁을 주도하고, 낸시 랭과 진중권을 꽉꽉 채워진 논리와 팩트로 탈탈 털어 버리고, 조국, 진중권, 손석희 등 여러 좌익 인사들의 논문 표절을 잡아 내고, 지난 2017년 4월 봉하마을 앞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찾아가서 노무현 일가 불법재산 640만 불 국고 환수와 권양숙-노건호 母子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태극기 집회를 주도하는 등 우익과 국가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부분도 적지 않고, 이래저래 헛소리 할 때도 많지만,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도 가끔씩 옳은 지적을 할 때도 있다. 필자 역시 글을 쓰거나 유튜브 방송을 할 때 변희재 대표의 컨텐츠를 지금도 자주 인용한다. 따라서 변희재나 벌레소년은 우익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도 없이 남한테 피해만 주는 최우천이나 가로세로 같은 부류들에 비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긍정적 평가를 받아야 할 부분도 없지 않다. 안정권 대표도 변희재에 대해서는 그래도 태블릿 진실투쟁은 높이 평가한다 했지만, 가세연과 최우천에 대해서는 장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그냥 퇴출이 답이라고 맹폭격을 퍼부은 바 있다.
어찌됐든 간에, 요즘 변희재-박주연-최우천-벌레소년, 이 안티 안정권 세력 4인방이 연일 가세연과 유영하를 향해 맹폭격을 퍼붓는 점은 꽤나 괄목할 만 한 현상이다. 물론 최우천 역시 가세연 깔 자격은 안 되고, 하다못해 그 강용석-김세의-김용호 가세연 3인방도 최우천보다는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만, 최우천 씨가 가세연 까는 말 중에서는 그래도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어제자 벌레소년 방송에서 BB 게이 몇몇 가세창들한테 까이고 가세창들이 많이 가서 분탕 치던데, 물론 나도 벌레소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세창들한테 까이는 거 보니 왠지 모르게 불쌍한 마음이 든다. 물론 주연TV-낙타TV-벌레소년TV는 안티 안정권 채널이라 구독하거나 후원하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지만, 그래도 가세연과 유영하 또한 안정권 대표님과 도무지 양립할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 지간이요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식구들의 영원한 숙적이요 라이벌이요 주적이고, 이들이 가세연 까는 최근 영상들은 그래도 꽤나 볼 만 하니, 가세연 관련 팩트 자료 영상에 한해서는 좋아요랑 응원 댓글 좀 많이 달아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나도 한 마디 하자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고, 가세연의 실체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님만큼 잘 아시는 분이 없으니, 이 네 인간들은 그동안 본인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안정권 대표님과 필자를 비롯한 여러 GZSS 벨라도 우연 식구 분들께도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돌아온 탕자의 비유처럼, 안정권 대표님도 매우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분이라, 이들이 사과만 한다면 언제든지 이들을 용서하고 포용할 준비가 돼 있으시고, 가세연 문제에 한해서는 안정권 대표와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식구들 또한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 주고 힘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가세연 퇴출은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도 3년 전부터 바래 왔던 평생의 소원이니, 필자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 감정 따위는 일단 접어 두고 이 네 인간들을 미약하게나마 돕고 이들과 협력하도록 하겠다. 안정권 대표와 강용석-김세의-유영하를 같은 사람 취급해서는 절대로 안 되겠지만, 그래도 가세연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우리도 이들과 적극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처칠도 악마 히틀러를 제거하고 물리치고 무찌르기 위해 개인 감정 따위는 과감하게 접어 두고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또 다른 악마 스탈린과 일시적으로나마 손을 잡고 협력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가 지난 대선에서 친북좌파 세력의 재집권과 남북한 빨갱이들에 의한 보수우파 궤멸과 한반도 적화통일, 즉 한반도 전체의 공산화 및 개중국-북괴 식민지화를 막기 위해 아무 죄 없는 두 전직 대통령들과 700여 명의 애국 인사들을 조작-날조 수사로 없는 죄 만들고 누명 뒤집어 씌워서 감옥에 집어넣고 이재수 장군과 변창훈 검사를 비롯한 5명의 애국 인사들을 죽음으로 내몬 본래 문재인과 박영수의 사냥개요 충실한 부하요 졸개요 우리의 철천지원수였던 윤석열을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적극 지지하고 개인 감정 따위는 과감하게 접어 두고 피눈물을 씹으며 그에게 표를 던진 것도 다 이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니었던가?
2022.04.08.
노묵훈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