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답답하십니까?
진동수를 드셔보세요.
오늘도 연구회에선 감로수의 완성을 위해
끝임없이 연구를 합니다.
인류에 도움이 되고자 하시는 원장님의 발원으로
대형피라밋 건물 건축계획과
생명수인 옴 🕉 진동수의 완성을 위하여
하늘과 땅의 통로 역할 하시며
이곳 삼각지에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그동안 다녀가셨던 많은 분들의 영적성장도
기원하시며 같은 도반으로서의 마음으로
의식의 깨어남에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천부경의 원리를 입체로 풀어내시면서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7단머카바 천부경까지 탄생이 되었고
대형피라밋 건축을 계획하고 계시지요.
그동안
연구회의 에너지 또한 증폭되었습니다.
그러니
물(水)또한 자연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진동수의 파동이 확장이되어 가니
물의 에너지가 점점 달라지고 있음을 확연히
느낍니다.
가끔은 내안에서 또는 외부의 파장이 연동되어
갑자기 탁하거나 거북한 기운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면
에너지 듬뿍 담긴 물을 찾게 됩니다.
물을 마시면서 목에서 가슴으로 내려가는
느낌을 관조하다보면 어느새 시원하니
탁한 기운이 쑥내려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러니 피곤도 빨리 회복 되는 것 같습니다.
상비약 처럼 어디를 가든
마시는 물과 눈과 얼굴에 뿌리려고 작은스프레이통에
꼭 진동수(水)를 챙겨 가지고 다닌답니다.
대중교통이나 사람 많은 장소에 가서
기운을 탈 때가 있는데
진동수물을 마시면 편안해 지더라구요.
요즘엔 연구회 진동수(水)의 밀도가 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점점 더 물의 에너지가 변화함에 따라
밀도와 농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의식의 깨어남은 내 의지와 노력도 있어야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으로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이 때에
7단 머카바천부경 과 진동수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소마티드 활성화 된
본래의 순수한 나로 돌아가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사랑과 감사 안에서
담담하게 평온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