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만뢰지맥 1구간(엽돈재_분기점~장교현)20251217
-들머리:충북 진천군 백곡면 갈월리 923
-날머리:충북 진천군 진천읍 금암리 산33-4
2.날짜: 2025년 12월17일(수)
3.날씨: 맑음(3~5도)산행에 좋은 날씨
4.누가: 나홀로
5.산행거리 및 시간:약18.1Km, 5시간27분
-지맥거리:16.6Km, 추가:1.5Km
.지맥접속0.3K,만뢰산1.2Km
-09시27분~14시54분
6.산행 이모저모
-천안에 저녁 모임이 있어 근처의 만뢰지맥을 조금 진행하기로...입장사거리에 주차하고 택시로 엽돈재로 간다. 새벽비로 안개가 자욱한 엽돈재에서 금북정맥길로 분기점을 통과하고, 잡목이 없어 좋지만 오토바이자국으로 많이 불편하고, 봉우리가 많은데 사면길도 많다. 봉우리를 통과하니 쉽지 않다.마지막 장교현 약100여미터 정도 심한 가시잡목.
*스마트폰 GPS는 또 위치수신 되었다 안되었다 말썽이고.. 계속 움직여 줘야한다. AS에서 원인을 못찾고, 메인보드만 교체 해주고...삼성전자 기술력 한계인가?
날씨..새벽에 약간 비
트랙.. A/S해도 GPS는 잘 안되고_껐다 켜야함. 이게 삼성전자 기술력인가?
0923..엽돈재에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
입장사거리에서 택시비 12,300원
0938..금북정맥을 따라 분기점으로..
0934..분기점.
좌는 만뢰지맥, 우는 금북정맥
분기점 산패가 총 3개나 된다. 이정표도 잘 되어 있고..만뢰산 쪽으로..
좀 진행하니 우측 간벌지.. 안개가 자욱하다. 새벽에 비가 내렸다.
0941..대천고개..코팅지 수명이 다해간다.
반바지님 AS필요함.
0948.
0956..365.6봉. 산패가 높이 달려 있다.
1012..
1023..435.3봉은 월봉산 이라고도 하나보다.
1023..435.3봉(월봉산)
1037..392.7(써리산)
이 산은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오토바이 흔적땜에 아주 불편하다.
1101..여기가 479.1봉(맷돌봉)
1109...만뢰산 정상 3.2Km
1119..저 아래가 돌목이고개
1125..줄이 있는 여기부터 가파르게 오른다. 오토바이 자국이 많이 불편하다.
1129..445.4.
1136..이젠 급내림..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게 만뢰산
이렇게 좋은길에 불편한 오토바이 자국..
1150..472.5봉..산패가 두개다.
두개중 한개는 세로로..
1153..
1157..갈림길
좌는 만뢰산, 우는 맥길.. 만뢰산 다녀오기로..
만뢰산까지 0.57Km.
여기가 만뢰분맥분기점 이기도 하고.. 여길 또 올일은 없겠지?
고도가 높아졌다고 눈이 남아 있다.
만뢰산 유래
1208..만뢰산 정상부.
정상석이 두개, 정상목 한개..똑같은 산에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최근의 정상석 인듯..
진천 번개들 산악회에서 살치한 정상표지.
아마 원래 지자체에서 세운듯한 정상석..
뒤로 가보면 쉬기좋은 정자가 있다
조망은 안 좋고~~
다시 돌아나오며..
1227..쉼터와 비상구급함.
비상구급함 열어보니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
1238..
1243..우측 멱수 쪽으로.멱수란 이정표가 종종 나온다.
1305.. 여기도 산패가 두개.
이동네는 산패 풍년이다.
1318..
등로를 정비 할려는지 노란 띠들이 달려있다.
1354..504.7봉 전경
상대적으로 길이 안 좋다.
1359..철사가 나무를 통과했네?
나무를 뚫고 하지는 못했을텐데, 아마 어릴때 묶었던게 자라서 이렇게 된었나?
지맥길 스럽고..
1403.. 임도에서 맞은편 산으로 431.7봉 만나러 들어간다. 지도상에는 삼각점도 있는데..
물로 우측 임도로 가도 되지만..
길이 좀 안 좋다. 여기를 지나면...
1408..좌측으로 이렇게 431.7봉 산패가 있고,
지도상 427봉 삼각점이 있어야 하는데 못찾고..
되돌아 나온다.
1427..
1430..질고개..나무가 기이하다.
1441.. 조심스레 들어간다. 산나무 채취계절이 아니니 괜찮겠지? 관리되는것 같지도 않고~~
가시잡목이 엄청 심하다.
우측 조망.
풀들은 사그라져 있으니 진행할만 하다.
1448..여기부터 괜찮다. 약 5분간 가시잡목 진행했다.
앞에 보이는게 21번 도로가 지나는 장교현
내림길 가파르고 잡목이 있다.
축석에 내려 좌,우 어느쪽이던 도로에 내려설 수 있다.
1453..장교현에 내려 오늘 산행 종료.
장교현이란 표지는 찾아도 안 보인다.
우측 병천쪽으로 진행,덕성2리 버스정류소를 향해.. 약 1.7Km
도로따라 진행..
뒤돌아보고.. 좌측 산에서 내려왔다.
1505..덕성1리 버스정류소.
행장을 정리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바람 피할곳이 없다. 좀더 가면..
1511..덕성2리 버스정류소.
여기서 버스를 기다리다 저녁약속이 늦을것 같아 지나가는 택시로 병천으로 이동..10,700원
병천에서 버스로->천안터미널->입장사거리
병천에서부터는 버스가 많다.
*최근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세대 차이인지 뭐가 잘못된건지~~
1.얼마전 우즈벡여행시 전철을 타니 모든 젊은이 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상해서 물어보니 어른들에게 자리 양보하는거란다. 학교에서 그리 교육을 받는단다.
VS
2.최근 전철에서, 청년이 자리가 나자마자 그옆에 노년층이 있는데도 신속이동 자리 확보 하고, 그 다음에 고등학생정도? 자리를 보자 마자 서둘러 자리확보 후 게임삼매경..보기에도 민망...그리 자리가 좋을까? 피곤해서 잘 줄 알았는데 게임할려고 그런것 이었네~~
3.어제 병천에서 천안가는데 버스가 만원이라 많이 서서 가는데도 여러명의 아줌마들이 옆자리에 가방을 놓고 두개의 자리를 확보..급기야 옆의 아저씨가 뭐라 하니 겨우 비켜주고..또 서 있는 사람들도 계속 눈치만 보고 얘기를 안 하더라~~
4.천안에서 입장가는 버스, 대부분 학생들이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고, 옆에 어른들이 타도 본체만체...
하긴 오죽하면 노약자석, 임산부석을 만들었을까? 몇 십년전만 해도 그런게 없어도 어른들, 노약자한테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양보하는 대한민국의 미풍양속 도덕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