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10월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며..
이번 주간
'묵주 기도 성월'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돌아보면 ㅡ
후회 막급한 생의 발 길 ㅡ
잠시 가던 길 멈추고
아름다운 단풍길에 사색하며..
'묵주 기도 성월'
잘 마무리 하시고..
성모님 은총에
축복의 단풍길 맞이하시길 ...
첫댓글
맛있게 익어가는 높은 가을 하늘 아래 기러기멀리 나는 좋은 계절입니다.나름 왠지 쓸쓸하고 스산함도 겉돌기도 하고요.새로운 11월에도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깊어가는 가을 국화향처럼 짙은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맛있게 익어가는 높은 가을 하늘 아래 기러기
멀리 나는 좋은 계절입니다.
나름 왠지 쓸쓸하고 스산함도 겉돌기도 하고요.
새로운 11월에도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국화향처럼 짙은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