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CIA SAC에게 공습을당해 집을잃었다-
본인- 조심해!!!!!!!!!!!!!!!!!
대원- 알거없다
대원2- 국장님께서 자넬잡아오라더군
본인- 저사람.
조심해.. 저사람 레이- 너가 생각하는 만만한인간이..
아니야.
본인- 젠장 CIA가 무슨일로 이사건에 개입한거지?
본인- 자동차를 타고 미즈키와 도주하고있었다.
헬런박- 유감이야.. 꼬마..
(-YOU HAVE BEEN ARRESTED-)
대원- 공범이잖아
대원2- 너도 공모자잖아
본인- 제길......
미즈키- 레.레이..괜찮아?
그럼 어째서 캐나다 국경을 밀입국해서 캐나다에
진입한거지?
국경수비대- 캐나다시민이셨군요 미즈키양?
캐나다국경청- 귀국을 환영합니다 허나 미즈키씨는
두번다시 미국에 진입할수없습니다
미즈키- 그럼 레이는요?
대원- 심문받느라 협조 고맙다 레이
본인이 먹고있다
본인의 근황
노숙자- 아..그친구..가 레이 너 로군
노숙자- 저친구 건들지마- 화기소지하고있어
무디-목사- 아니..형제여..어째서이런 외로운-길바닥에
- 신도- 어린친구로군- 어째서아웃랜드에-
신도- 저친구가 그 지휘관이었던 친구군
무디목사- 형제여....
신도- 이러다간 갈사(아사)하겠습니다 목사님
본인- 수통을.힘겹게 건넨다.
신도- 주님께선 이 목마른이의 갈증을해결해주시고
무디목사- 주여 저배고픈 형제를..
신도- 저 가엾은 워로드를 위로해주소서
신도- homeless vetrans God bless you
하루- 40달러-(일당)
(교회앞 경비)
무디목사- 형제여 그대는 문지기로써
우리의양들을(신도의미)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신도- 게이트키퍼 형제여
신도- 게이트키퍼 아저씨
신도- 게이트키퍼...
직역하면- 문지기란 뜻이다
신도들- 게이트키퍼 형제여 - 조그만선물이지만 받게-
본인- 목사님- 신도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밝혀진정보
이름(콜사인)- 게이트키퍼
본명- (파울루스-이드먼-레이)
나이-25
국적- (미국)
한국이름을 선사받은 레이
무디목사- (문레이)
게이트키퍼(문)- 본명(레이)를합쳐서
한인신도- 문대통님하고 같은 가문이시군요?
신도- 게이트키퍼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