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여행클럽 회원 30여명은 대형버스로 아침 08시 출발하여 이종진 회장 인솔하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버스내에서 회장 인사와 서상갑 재무로 부터 2019년도 결산서 보고를 받았으며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금산군제원면 천내리 로 월영산 출렁다리로 금강(적벽강)을 잇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총길이 275m . 폭 1.5m. 높이는45m 무주탑형태로 전망이 아름답다 이다리를 건너 덱크길을 따라 어죽마을 식당에서 점심은 메기 매운탕으로 맛이 일품이었다. 다시 차를 타고 사적 제105호인 금산 칠백의총에 들렸다 칠백의총 과 종용사는 공사중으로 참배는 못하고 기념관에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시실에서 유물들만 관람하고 가까운 진악산 자락에있는 사찰인 보석사에 들렸다. 이곳은 천년 기념물 (제365호)인 보석사 은행나무가 멋있다 높이가 34m 둘레가 10,72m로 1,000년 이상 된 나무다, 회원 몇몇은 대웅전에 들려 참배를 하고 마즈막으로 인삼 축제장에가서 개인적으로 축제장을 각자 돌아 보고 시장터 식당에서 저녁 간단히 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먼곳 좋은 행사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