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선교 여행의 시발 (57년)
1차 46-48년
2차 49-52년
3차 53-57년
예루살렘 체포(카이사리아) 57-58(카이사리아에서 2년 머뭄)
4차 59-62년(61년 로마 도착, 62년 가택 연금)
67년 순교
바오로의 일생
바오로의 탄생 5년
회심 36년
1차 선교 46년
2차 선교 49년
3차 선교 53년
57년 예루살렘 체포,
59년 로마 항해,
60년 로마 도착,
67년 로마 순교
로마 시민권을 행사하다(사도 22, 22-20)
바오로의 세상의 권리 행사. 미래의 선교 역사에 근간
유다인들. 바오로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는 소리를 높여, “저런 자는 이 세상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살려 두어서는 안된다.” 고함을 지르고 겉옷을 벗어 내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려 대자, 천인 대장이 바오로를 진지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 채찍질로 바오로를 신문하라고 지시. 유다인들이 바오로에게 소리 질러 대는 까닭 알아보려고 함. 군사들이 가죽끈으로 바오로를 단단히 묶음.
바오로가 곁에 선 백인 대장에게,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은 채 채찍질해도 되는 것이오?”
백인 대장이 천인 대장에게 가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저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천인대장, “나에게 말해 보시오. 당신은 로마 시민이오?” 바오로가 “그렇소” 대답. 천인 대장 “나는 그 시민권을 많은 돈을 들여 얻었소”하자, 바오로가 “나는 로마 시민으로 태어났소” 하였다. 바오로를 신문하려던 자들이 곧 물러갔다. 천인대장도 바오로가 로마 시민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결박해 놓은 일로 두려워하였다.
최고 의회에 출두하다(사도 22,30-23,11)
바오로의 하느님의 의로움과 양심 증언, 바리사이 신관 선포, 바리사이파지지 확보. 로마 복음 선교 비전 알게 됨
이튿날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세움.
바오로. 최고 의회 의원들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형제 여러분, 나는 이날까지 하느님 앞에서 온전히 바른 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하나니아스 대사제가 그 곁에 있는 자들에게 바오로의 입을 치라고 명령! 그때 바오로가 “회칠한 벽 같은 자, 하느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율법에 따라 나를 심판하려고 앉아 있으면서, 도리어 율법을 거슬러 나를 치라고 명령한단 말이오?” 그 곁에 있던 자들이 “하느님의 대사제를 욕하는 것이오?” 바오로가 말했다. “형제 여러분, 저분이 대사제인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성경에도 ‘네 백성의 수장을 저주해서는 안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의원들 가운데 일부는 사두가이, 일부는 바리사들이라는 것을 알고 바오로는 최고 의회에서 외침.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사이며 바리사이 아들입니다. 나는 죽은 이들이 부활하리라는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하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면서 회중도 둘로 갈라졌다. 사두가이들은 부활도 천사도 없다고 주장하고, 바리사이들은 그것을 다 인정하였다.
소란이 벌어짐. 바리사이파에서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일어나 강력히 항의.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면 어떻게 할 셈입니까? 논쟁이 격렬해지자 천인 대장은 바오로가 그들에게 찢겨 죽지 않을까 염려! 내려가 그들 가운데서 바오로를 빼내어 진지 안으로 데려가라고 부대에 명령!
그날 밤. 주님께서 바오로 앞에 서시어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4차 복음 선교 비전)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사도 23, 12-22).
유다인들의 음모에 대한 친척과 함께 바오로의 슬기로운 적극 대처. 백인 대장과 천인 대장의 도움
날이 밝자 유다인들 모의! 바오로를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하느님께 맹세. 음모 가담자 마흔 명이 넘음. 그들이 수석 사제에게 가서.
“우리는 바오로를 죽이기 전에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기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러니 바오로 관한 일을 좀 더 자세히 조사하는 것처럼 꾸며, 다른 최고 의회 회원들과 함께 천인대장에게 가서 그를 여러분에게 데리고 오도록 요청하십시오.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없애 버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오로 생질. 그 매복 계획 듣고. 진지 안으로 들어가 바오로에게 알림. 바오로. 백인 대장 한 사람을 불러. “이 젊은이를 천인대장에게 데려다 주시오. 그에게 알려 줄 것이 있다오.”
백인대장이 천인대장에게 보고. “수인 바오로가 저를 불러 이 젊은이를 천인대장께 데려다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천인대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천인대장이 그 젊은이의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데로 가서, “나에게 알려 줄 것이 무엇? 그가 대답. ”유다인들이 바오로에 대해서 자세히 신문하려는 것처럼 꾸며, 내일 그를 최고 의회로 데리고 내려오도록 천인대장님께 청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믿지 마십시오.
그들 가운데서 마흔 명이 넘는 사람이 바오로를 치려고 매복하고 있습니다. 바오로를 없애 버리기 전에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하느님을 두고 맹세! 준비를 갖추고 천인대장의 승낙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인대장. “이 사실을 나에게 알렸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오.” 지시한 뒤에 그를 돌려 보냈다.
바오로가 카이사리아 총독에게 호송되다(사도 23,23-35)
천인대장 편지, 카이사리아에서, 펠릭스 총독 만남
천인대장은 백인대장 두 사람에게. “오늘 밤 아홉시에 카이사리아로 출발. 군사 이백 명에다 기병 칠십 명과 경무장병 이백 명을 준비시켜라. 바오로를 펠릭스 총독께 무사히 호송할 수 있도록 그를 태울 짐승들도 준비하여라.” 내용을 담은 편지를 써 주었다.
“클리우디우스 리시아스가 존귀하신 펠릭스 총독님께 인사드립니다. 이 사람은 유다인들에게 붙들려 그들에게 살해당할 뻔하였습니다. 그가 로마 시민이라는 것을 듣고, 제가 부대를 거느리고 개입하여 그들 구출해 냈습니다. 유다인들이 무슨 까닭으로 그를 단죄! 알아보려고 그들의 최고 의회로 그를 데려갔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그가 그들의 율법과 관련된 시비로 단죄 받을 뿐, 사형을 받거나 투옥될 만한 죄는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 사람을 해칠 음모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바로 총독님께 보냅니다. 그들 고발할 자들에게도 총독님 앞에서 그에게 관하여 진술하기로 지시하였습니다.
군사들은 자기들에게 내린 명령대로 바오로를 넘겨받아 밤에 안티파트리스로 데려갔다. 이튿날 기병들에게 바오로를 데리고 계속 행군. 자기들의 진지로 돌아갔다.
기병들은 카이사리아로 들어가 총독에게 편지 전달. 바오로를 그 앞으로 인도. 총독은 편지를 읽고 바오로에게 어느 지방 출신이냐고 묻고. 킬리키아 출신이라는 말을 듣고. ”당신을 고발할 자들까지 도착하면 당신을 신문하겠소“ 그를 헤로데 궁전에 데리고 가 지키라고 명령.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총독에게 고발하다(사도 24,1-9)
유다 최고 의회(조정)의 집요함-예루살렘 요구. 바오로의 죽임 집착!
닷새 뒤 하나니아스 대사제. 원로 몇 사람과 함께 테르틸로스 법률가와 함께 내려감. 총독에게 소송을 제기. 법률가 테르틸로스가 고발.
“각하 덕분에 큰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민족을 위한 개혁이 이루어졌습니다. 존귀하신 펠릭스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언제 어디서나 인정하며 매우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각하를 길게 붙잡아 두지 않으려 하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잠시 우리의 말을 들어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는 이 사람의 흑사병 같은 자로서,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유다인들 사이에 소요을 부추기는 자, 나자렛 분파의 괴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자가 성전까지 더럽히려고 시도하여 우리가 붙잡았습니다. 각하께서 친히 이 자를 신문해 보시면, 이자를 고발하는 내용 모두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다른 유다인들도 함께 사실이 그러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