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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오후 4:55] 수빈의 남자친구는 "다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 아기를 안 낳으려고 했다. 둘이서 놀러 다니고 호화롭게 살자 마인드였는데 길다가다 보이는 아이들이 귀엽고 예쁜 거다"라고 말했다.
수빈은 "처음에는 안 낳고 싶었다. 내가 잘해줄 자신이 없다. 내가 사랑을 아이에게 온전히 주고 케어할 수 있을까 했다. 끝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할머니가 '남편이 죽었을 때 남아있는 건 가족이라고는 자녀밖에 없는데 외로워서 어떻게 살 거냐'라고 하더라. 낳아서 도란도란 살아도 보고 싶다"며 2명을 낳고 싶다고 했다.
사진= 김승현가족
김현정 기자 khj3330
[seung] [오후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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