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날은 고성집 가서 풀약 치고 오느라 못가고.일요일엔 하루종일 뒹굴 뒹굴 하느라 못가고..
일마치고 오느라..편안한 복장으로..지나가는 여사님께 한컷 부탁 했어요.
첫댓글 푸근한모습이 보기좋아요 수국길 짱이네요
한덩치 하지요?ㅎ작년 축제땐 가수박서진님 와서 들썩들썩올해는 정미애님 오셨다는데..친구말이 작년보다 더 재미낫다고 자랑하데요.ㅎ
@희야(통영) 엄청부지런하실거같아요!힘든와중에도 재밌게 지내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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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국들이 환하게 피었네요..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더 많은 꽃들이 있는데 사진에 다 담지 못햇어요.꽃구경 오신분들이 많으셨어요.
수국 축제장 가셔서 수국 많이 담아오셨군요.희야님 덕분에 수국 축제장 안가고 다양한 수국감상합니다~ 희야님 예쁜 사진도 좋아요~^^
수국은 토양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하던데 우째 옆에 옆에 있는 꽃들 색깔이 다 다를까요? 더우기 한나무에서 알록달록.넓데데한 모습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즈음엔 광도면에서도 수국 축제를 하는군요희야님 덕분에 예쁜 수국들 많이 봤네요수국들 보다 마지막 인꽃이 더 예쁘네유복스러운 모습이 마치 오래전부터 사귀어 왔던 친근한 이웃분 처럼 느껴집니다 희야님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것 같네유 ㅎ제가 부산에서 살때 그쪽으로 일하러 다니며 오갈때 일꾼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광도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한말씩 사오기도 했습니다 ㅎ타일 작업하러 다녔거든요진동 배둔 고성 통영과 거제의 고현 옥포 장목등 서부경남 곳곳을 숱하게도 다녔네요 ㅎ
이곳 광도면 밤 막걸리 참 맛나지요?서울에서 20년 넘게 살다 이곳에 내려 오니 따뜻해서 참 좋으네요.편안해서 그런지 채중이 10키로 더 쪄서 사진 잘 안찍는데 꽃들이 예쁘서 다들 사진 찍으시길래 저도 한컷 부탁 드렷네요..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얼굴이라요양보호사일이천직인가 봅니다..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국들과 함께한 희야님의 모습이 더 예쁘네요. .늘 수국처럼 수더분하게.편안하게. 지내시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운정뜰님께선단아하게 곱게 나이가 드셨을것 같아요.. 제 상상속에서요..
@희야(통영) 너무 띄우셨어요.무서운 할매인데.. ㅎ
@운정뜰(홍천) 전 곱게 곱게 나이들어다는 소리를 듣고 싶엇는데덩치가 크다보니그냥...넉넉하니 푸근하네..이소리 듣지 싶네요..무서운할매일수록정이 많다는거..잘 알고 있어요.
따뜻한 남쪽 수국 키우기에 최고인 통영가까이에 이쁜 다양한 수국꽃을 볼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큰 기쁨 입니다후덕하신 희야님수국꽃 만큼 아름다운 삶 이시길 바랍니다
이뻐게 봐주셔서 감사 해요..울방님들께선어떤 모습이실까?궁금 할때가 많아요.ㅎ해당화님은 활짝핀 붉은 해당화꽃 닮으셨을까요? ㅎ
@희야(통영) 해당화꽃을 닮았으면 얼마나 이쁠까요시커먼 충청도 촌 할머니 구만유 ㅎ
첫댓글 푸근한모습이 보기좋아요 수국길 짱이네요
한덩치 하지요?ㅎ
작년 축제땐 가수박서진님 와서 들썩들썩
올해는 정미애님 오셨다는데..
친구말이 작년보다 더 재미낫다고 자랑하데요.ㅎ
@희야(통영) 엄청부지런하실거같아요!힘든와중에도 재밌게 지내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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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국들이 환하게 피었네요..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더 많은 꽃들이 있는데 사진에
다 담지 못햇어요.
꽃구경 오신분들이 많으셨어요.
수국 축제장 가셔서 수국 많이 담아오셨군요.
희야님 덕분에 수국 축제장 안가고 다양한 수국
감상합니다~ 희야님 예쁜 사진도 좋아요~^^
수국은 토양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 하던데 우째 옆에 옆에 있는 꽃들 색깔이 다 다를까요? 더우기 한나무에서 알록달록.
넓데데한 모습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즈음엔 광도면에서도 수국 축제를 하는군요
희야님 덕분에 예쁜 수국들 많이 봤네요
수국들 보다 마지막 인꽃이 더 예쁘네유
복스러운 모습이 마치 오래전부터 사귀어 왔던 친근한 이웃분 처럼 느껴집니다
희야님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것 같네유 ㅎ
제가 부산에서 살때
그쪽으로 일하러 다니며 오갈때 일꾼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광도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한말씩 사오기도 했습니다 ㅎ
타일 작업하러 다녔거든요
진동 배둔 고성 통영과 거제의 고현 옥포 장목등 서부경남 곳곳을 숱하게도 다녔네요 ㅎ
이곳 광도면
밤 막걸리 참 맛나지요?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다 이곳에 내려 오니 따뜻해서 참 좋으네요.
편안해서 그런지 채중이 10키로 더 쪄서 사진 잘 안찍는데 꽃들이 예쁘서 다들 사진 찍으시길래 저도 한컷 부탁 드렷네요..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얼굴이라
요양보호사일이
천직인가 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국들과 함께한 희야님의 모습이 더 예쁘네요. .
늘 수국처럼 수더분하게.편안하게. 지내시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운정뜰님께선
단아하게 곱게 나이가 드셨을것 같아요..
제 상상속에서요..
@희야(통영) 너무 띄우셨어요.
무서운 할매인데.. ㅎ
@운정뜰(홍천)
전 곱게 곱게 나이들어다는 소리를 듣고 싶엇는데
덩치가 크다보니
그냥...
넉넉하니 푸근하네..이소리 듣지 싶네요..
무서운할매일수록
정이 많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따뜻한 남쪽 수국 키우기에 최고인 통영
가까이에 이쁜 다양한 수국꽃을 볼수 있는곳이 있다는게 큰 기쁨 입니다
후덕하신 희야님
수국꽃 만큼 아름다운 삶 이시길 바랍니다
이뻐게 봐주셔서 감사 해요..
울방님들께선
어떤 모습이실까?
궁금 할때가 많아요.ㅎ
해당화님은 활짝핀 붉은 해당화꽃 닮으셨을까요? ㅎ
@희야(통영) 해당화꽃을 닮았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시커먼 충청도 촌 할머니 구만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