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윳-비자런 하는 외국인들 이민국에 등록하라!!
총리로 선출된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직을 맡고 있는 쁘라윳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이 8월22일 밤8시15분경에 태국민들을 상대로 한 국정홍보 정기 TV 방송프로인 " 태국민들에게 행복환원 "이라는 프로에서 지난 3개월간의 군부의 국정운영 설명도중 비자런과 관련된 언급부분입니다
이 비자런 언급이 나오는 상황은 먼저 일본인의 태국인 대리모사건과 관련된 언급을 하면서 이어져 나오는 언급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오늘 대리모사건과 관련한 처리로 인한 영향을 보면 대리모관련 사건은 아주 많이 있으며 그것은 그냥 일반적인것이다 세계는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며 의료측면의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합법적으로 해야 한다 왜 그것이 안되는가 하면 태국은 이민국에서 입국하게 될때 스탬프를 찍어주는 관광비자가 있는데 그것은 임시적인것으로 규정기간이 지나면 일부 사람들은 계속 일을 하고 싶어서 임시로 태국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어쩌면 하루정도 또는 잠시몇시간만 나갔다고 다시 들어와 스탬프를 다시 찍는다 그리고 비자기간에 따라 다시 있을수 있게 된다 그것을 비자런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그렇게 행하면 법적으로 될수가 있다 우리가 너무 많은 규정을 만들어 버리고 말을 해버리게 되면 곧바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누구들인가? 돈을 들여 들어와서 회의를 하려고 하는 학자들이 다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사항에 대해 처리를 하고 있다
반드시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한다 어떤것이 임시적인지? 어떤것이 반드시 가서 비자런을 해야 하는지? 또는, 어떤것이 일반적인 여행인지? 모두 구분을 해서 갈라놓아야 한다
주변국 노동자들과 같이 명부등록에 대한 완화가 있도록 오늘 지시를 내렸다
이것을 이민국으로 하여금 책임지도록 했다 비자런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가서 등록을 하라 내가 말한대로 앞으로는 확실하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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