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애버님.....^^ 닉네임 이거 맞죠?? 신상공개를 어느정도 해주시면 서로 믿고 도움을 드릴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다공개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해주시면 좋겠네요.. 강요는 아니지만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그렇게 해주시는걸로 압니다..더구나 여기 카페는 그게 더 도움이 됩니다..
저도 20만원 주고 이름 지었습니다. 아까워서 어떻게하냐고요? 좋은 이름 지어서 개명만 된다면 20만원 저에게 큰돈이지만 아깝진 않습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개명을 결심하기까지는 다들 사연이 있으신분들 입니다. 님이 어떤 이유에서 개명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첫댓글 질문글을 올리실때에는 신상공개를 어느정도 하셔야지 예의아닌가요?
왜신상공개를 해야하져? 웹상에서글을 남길때 모든사람들이 신상공개를하나요? 이런 인터넷의특징이자 장점이 불투명성아닌가여? 글구최대한 짧게쓸려구해서인데
포애버님.....^^ 닉네임 이거 맞죠?? 신상공개를 어느정도 해주시면 서로 믿고 도움을 드릴수 있을꺼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다공개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해주시면 좋겠네요.. 강요는 아니지만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그렇게 해주시는걸로 압니다..더구나 여기 카페는 그게 더 도움이 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를 묻기전에...... 자신이 여기를 찾은이유부터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얻기위해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불투명하다는건 꼭 장점이 아닙니다..
개명클럽의 식구가 되고 싶으시면 공개하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여기는 도움을 주는 사람, 도움을 받아가는 사람 나눠진것이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며 개명을 돕는 곳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어느정도 자신을 공개해야 예의가 아닐까요?
저도 20만원 주고 이름 지었습니다. 아까워서 어떻게하냐고요? 좋은 이름 지어서 개명만 된다면 20만원 저에게 큰돈이지만 아깝진 않습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개명을 결심하기까지는 다들 사연이 있으신분들 입니다. 님이 어떤 이유에서 개명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여기있는 운영자님들도 피곤해요...어느정도 예의는 있어야지..사람이..질문을 하면서 염치도 없이 넘 하신거 아닌가요??참나...그냥 님은 준비만 하셔야겠네요...정말 개명하고자 하신다면 어느정도의 신상공개와 더불어 여기있는 글부터 찬찬히 읽어보세요..그리고 질문이 있다면 그때 하세요..참나
엔드 인터넷의 특징이자 장점이 불투명성이라구요..? 님은 무엇때문에 여기 가입하셨어요?? 그런 장점을 살리실 다른곳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어느정도 신뢰가 있어야 정보가 오고가는게 아닐까요?
모두모두 답변글 감사합니다...하지만 전 아직도 왜 신상공개를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네여. 정회원이 되어 정모참석을 하는 그런 오프상의 현실도 아닌데...
또한, 카페에 회원등급의 레벨이 있듯이...운영자 못지 않은 우수회원, 자주찾는 정회원, 등록만해도되는 준회원, 그냥 잠시 구경하고 가는 사람등 ...저는 단지..
궁금한점을 물어 답변을주시면감사하고 아니면 아닐따름입니다. 정회원이되고픈 맘도 없으며, 그래서 가입과 동시에 준회원인...등급레벨이 있는거죠.
아무쪼록 수많은 카페를 가입하고 글도읽고 남겨봤찌만, 신상공개해라며 그게 예의라는 곳은 정말 첨 겪어보네여.^^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여기 클럽오실때 분명히 보셨을 겁니다."개명을 원하시는분!! 무조건 오십쇼"라는 글귀요. 개명을 원하지 않으시면 여기 왜오셨나요? 그저 장난삼아 가입하셨으면 직접 탈퇴를 해주세요..저희는 그런회원은 절대사절입니다.
그리고 가입인사방에 공지도 안보셨나요? 준회원으로서 이방에 글을 올리실때에는 "비공개로는 올리지 마라는 글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상공개가 예의라는걸 첨겪어보는건 본인 혼자만의 생각일겁니다 타카페도 클린카페, 각종불량회원방지목적으로 등급업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두공개는 아니더라도 보통 2단계이상 공개해야 등업이 성립되는 카페가 대부분입니다 잠시구경인지 테러를하러 왔는지 여기운영진과 회원들은 구분이 어렵거든요
포에버님은.... 끝까지 이해를 못하시고 떠나셨군요... 안타깝네요...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