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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산악회 /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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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산행 후기 비와 외로움..
도어치 추천 0 조회 261 03.05.26 19:0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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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6 14:39

    첫댓글 도어치 너 이거 속도좀 빨리해라..승질란다..니가 있어서 엔제나 산행이 즐겁다는 것 알지..그리고 메일보고 답장해라.

  • 03.05.26 14:50

    해드폰 번호 보내라니깐..빨랑보내

  • 03.05.26 14:57

    짱님..홧팅!!!.....

  • 03.05.26 15:05

    도어치님!정말대단합니다 저기 저 사진 설마 소주를 들어키는건 아닐테지요?암튼 고생많으셨구요 맞습니다 맞구요~~ 힘든만큼 감동도 크져?한편의 드라마네요 에구! 어제 날씨 생각하니 갑자기 추워질라구하네요 담에또뵈요 *^^*

  • 03.05.26 17:33

    도어치님의 후기와 흐르는 음악과 짱의 술마시는 모습이 절묘하네요....하하

  • 03.05.26 18:21

    짱! 이 사진 너무 많이 퍼지면 곤란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네...근데 도어치 아무래도 짱과 사부님에게 저작권 대여료와 모델료 뭔가로 가야 될 것 같은데...

  • 03.05.26 18:49

    엽기적인 그녀 정상에서 한자락 들이붓다,,<갈증나서 물 마신거 맞져.>모델이 넘 이쁘구요, 배경 쥑이구 ,분위기 정말 짱 입니다요..

  • 03.05.26 18:53

    바빠서 끝까지 몬읽겠다..천황봉 두번오르느라 고생했고 여기저기 분위기 다운되는거 신경쓰느라 고생만았다..위의 사진을 보니까 이제는 정말로 짱~을 책임질 수밖에 없을것 같다..운명이라 생각하고..축하한다..(ㄸ~ㄸㄸ~ㄹ~) 피곤하겠지만 즐건 한 주 보내구..

  • 작성자 03.05.26 19:09

    이젠 좀 빠른가....소국님 요번 모임의 주역은 용있습니다...레인님 감솨...담에도 먹을것 쭈쭉 사부님이론 자료 웰매 하남요...썬님이 알고 있나요... 뭉실님 감솨....담에도 쭈~~욱,,, 용희행님 뭔 소리가 들리던데 행님은 시간이 어떤가요...

  • 작성자 03.05.26 19:09

    이번 정상의 모습이 이것 밖에 없기에 할 수 없이.....~~클 났다~~~ 담 산행의 짱 보복이 넘 두려운데.....짱 이해해 주길 ,,,,우린 20대니깐 가능.....그렇지......행님들이 뭘 아직 모르네ㅎㅎㅎㅎ.

  • 03.05.26 20:05

    도어치님 고생하셨습니다. 삶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오랜 추억으로도 남겠지요.....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절묘하게 찍을수가..... 옛 풍경화를 보는 듯....

  • 03.05.26 20:46

    지리산의 뜨거움을 상상하며 막연히 올라 보아야지 하는 욕심 오기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 오르는 그 숨소리와 심장의 박동소리가, 벅차지는 환희로 뒤 바뀔때 그 흥분됨을 나도 느껴 봐야지.... 고생들 많으셨네요.. 좋은 추억거리 부럽습니다. 노래가 범상치 안네요

  • 03.05.26 20:57

    와 사연이 있군요 저두 그전에는 오기? 자부심? 등등으로 다닌 기억이 있는데 도어치님의 마음이 이해 됩니다......................... 사서 고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하셨읍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길

  • 03.05.26 22:00

    짱님 진짜 짱이군요

  • 03.05.26 23:10

    자기야 참 듣기 좋다 앞으로 계속 쭉 그렇게 불러다오 ㄳㄳ

  • 03.05.26 23:28

    고생했다...다리는...나...쑤신다 쑤셔..

  • 03.05.26 23:32

    잘 들어 같구나! 늘 적극적인 모습, 넘 보기좋구 특히, 노래방서 분위땜에 동분서주할땐 괜한 웃음이 나온단다. 예술사진과 좋은글 고맙다......................^&^

  • 03.05.26 23:41

    으~~~~~~~~~~악 !!! 경악을 금치 못함이요...내려올 때 그 도랑에 빠진건... 아무것도 아니지요..ㅎㅎ .. 긴장 이빠이 하시고... 담 산행엔... 죽(?)을 준비 하시오......

  • 03.05.27 00:33

    이술이 예술이네여! 나발을...ㅋㅋㅋ 어디갔나 했더니만 정상에서....담엔나도...또

  • 03.05.27 01:45

    잘읽고 느끼고 감니다 멎지내요

  • 작성자 03.05.27 13:01

    키노님 담에 뵘고요..뮤즈님 노랜 안치환의 지리산입니다.고맙구요..유지님 언제 한번 뵈어야죠...잘 지내고 계시죠.녹수 누님 인삼주 아무나 주면 안돼요...그럼 자기 없시요...좋은 하루님 뒷풀이 신경쓰시느라 노래방에서 머리가 아파 빨 들어가셨군요. 담부턴 막내가 해지요....곰님 방가워요 언제 한번 산행 같이해요

  • 03.05.27 13:10

    짱님과 도어치님과의 최후의 한판을 보려면 담 산행에 가야겠네...헌데 누구 푠에 설까? 난 박쥐과는 아닌데... 암튼 두분 모두 파이팅!!!

  • 03.05.27 13:58

    도어치 다른 사람들이 아는날에는 당신 사망일 겁니다...부탁요망

  • 03.05.27 15:07

    정말 죽을 맛이었네요.그쵸? 고생많았구요..힘든만큼 얘기꺼리도 많겠죠? 잘읽고 갑니다,,^^

  • 03.05.27 15:43

    성질급한 나 다 읽느라고 기절하는 줄 알았네. 정상에서 초콜렛 정말 맛있었지? 그 맛 어찌 잊으리!

  • 작성자 03.05.27 19:48

    소국님 용입니다.용이요...이것만 아시면 됩니다...행님아 걱정하지 마이소.....내 입 무겁데이......팬지님 감솨, 동요님 정말로 그 초콜렛 잊지 못할 겁니다. 넘 고마비요.....

  • 03.05.28 00:27

    ㅎㅎㅎ 난 몬지 애기안해두 알지롱...흐흐흐...좋은말할때 메일 보내고 ...^^

  • 03.05.28 11:09

    도어치 언니.....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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