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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정착이주 정보 학교입학 경험담(초등&Preschool)
준엽맘 추천 0 조회 528 08.09.09 01: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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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9 02:49

    첫댓글 왕관쓰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 경험담도 잘 일고 갑니다.

  • 08.09.09 06:48

    카페지기가 왕관을 주었다는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위의 공지의 글로 남게하면 많은 초보자 들이 좋아 하겠네요,정말 훌륭한 경험담이네요,약 30 여년전에 모 회사에서 재직 중일때 일이 생각납니다 출장國의 호텔,식당,쇼핑 기타 직원으로서 또 남성으로서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선배들이 기록으로 남기고 또 다음 후배들이 또 추가 신 정보를 업데이터 하여 몇권의 책으로 정리된 것을 본적이 있는데,, 일본 상사로 부터 벤치 마킹한 것인데,,준엽맘 님의 정리된 글을 보니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샬롬

  • 작성자 08.09.09 07:00

    ㅋㅋ 제가 원래 회사에서부터 job description을 잘 쓰고 회사를 자주옮겨 업무인계서도 금방 잘 썼죠. ^^; 하튼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제가 이 싸이트에서 얻은 도움에 대해 갚는거라 생각됩니다.

  • 08.09.09 06:56

    어느 학교인지 몰라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필요한 서류들을 일관되게 요구 했나 보네요. 저흰 예약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갈 때 마다 사람이 바뀌고, 또 다른 서류를 요구해서 일이 좀 번거로웠습니다.

  • 작성자 08.09.09 06:58

    저도 사람마다 경우가 다르다는 얘기를 듣고 가서 걱정많이 했는데 별로 그런 경험을 못해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학교 행정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신뢰가 생기더군요.

  • 08.09.09 10:04

    ㅎㅎㅎ"약간 불쌍한 모습을 지으며..." 압권입니다, 압권....님의 글을 보노라면 잠시 미국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합니다...정말 쉽게 정착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자신도 들고요....역시 우리들에겐 교육이 제일 관심사가 아니겠습니까....보아하니 사립학교에 입학했나요? 공립의 서류와 비교가 되길래....다른 주에서는 또 다를지 몰라도 어쨋거나 님의 소중한고 꼼꼼한 내용....잘보고, 공부하고 갑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9.11 02:39

    물론 공립학교구요. 필요서류는 거의 비슷하지만 찾아보시고 여유있게 갖고 오시는게 낫습니다. (출생증명서는 저또한 병원 직접가서 일일이 만원내고 띄었습니다.) 건강검진의 경우 한국의사 싸인을 인정하는 곳도 있고, 인정안하는데도 있다고 해서 전 안하고 왔죠. 혹시 해당지역의 상황을 미리 알고 가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08.09.09 12:14

    저도 2000년생 두아들이 있어 관심이 많이가는 부분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우리 특히 한국분들은 아마도 반 이상의 부분을 아이들에게 비중을 둘정도로 큰 부분이 아이들의 교육에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8.09.11 02:39

    도움이 되셨다면 저 또한 큰 보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08.09.09 13:49

    우후!!! 너무 감사합니다. 제게는 간접적인 경험이지만, 7살 3살 두 딸래미 델꾸 미국 입성할라니 걱정이 많았는데...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08.09.11 02:40

    저희랑 비슷하군요. 애들은 금방 금방 따라합니다... 딸내미가 벌써 저의 f and z발음에 시비를 걸고 고쳐주는걸요.. ㅜㅜ;

  • 08.09.12 00:49

    애들 발음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전 'r'과'l'발음을 가지고 뭐라 하드라구요. 엄마~ 발음을 확실히 해주요... 하면서.. 에이고...

  • 10.06.05 07:45

    준엽맘님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고 있는중입니다. 다 읽고나서 질문드려도 OK 해주실꺼죠? 근간에 카페가 넘 뒤숭숭했는데 님글 읽으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드립니다. (--)(__)

  • 작성자 10.06.07 10:09

    당연하죠. 다시 읽어보니 두서없고 참 부족함이 많은데 칭찬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음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 10.06.07 18:46

    ㅎㅎㅎ 저 지금 일일이 스크랩하고 있습니다. 스크랩 안되는 글은 지금 열심히 타이핑하구 있구요. 주옥같은 글들을 올려주셨음에 재차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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