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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자급자족 상부상조 한혜진, 코로나 후유증 호소…"호흡 60%밖에 안된다"
관찰자 추천 0 조회 630 21.08.26 21: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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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26 21:44

    첫댓글
    (어느 현직의사)
    코로나 환자를 보고 있는 의사입니다. 
     
    신환이 입원을 했을 때, 일차라도 접종을 완료했으면 일단 마음이 놓입니다. 백신을 맞은 분들은 대부분 폐렴이 안생기거나 생기더라도 가벼운 폐렴으로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군에서 중증진행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낮은데 그 통계를 매일 매일 체험하고 있습니다. 70-80대 분들은 일단 코로나가 진단되면 고령이라 생치로 안가고 병원에 입원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중 백신을 맞은 분들은 대부분 그냥 10일 쉬다 가십니다. 그런데 오히려 백신을 아직 못맞은 40-50대 환자들이 심한 폐렴으로 산소치료를 받고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만 80세 할아버지가 입원을 했는데, 백신을 안 맞았습니다.호흡곤란이 심했는데 산소치료를 시작하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역시나 폐렴이 상당히 진행했습니다. 기저질환도 있고 고령이라 호전되어 퇴원하지 못할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보호자인 딸에게 물어보니, 고령이라 백신이 위험할 것 같아 신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인과관계는 생각 조차 해보지 않고 선정적인 기사를 남발한 언론의 영향으로 보호자가 미숙한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1.08.26 21:46

    부디 빨리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물론 다들 벌써 맞으셨겠지만 주변 사람들도 다들 맞을 수 있도록 설득해주시길 부탁합니다. 
    =========
    참고만 하세요
    백신 맞고 안맞고는 각자 알아서

  • 21.08.26 23:11

    관찰자님
    자신의 글 올린것을 한번보세요.
    대부분 좋지 않는 글입니다.
    너무나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이러한 글만 올리네요.
    그이유는 이것만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삶도 신앙도 이것만 보인다는 것입이다.
    그리도 이러한 삶과 신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살하거나 폭행이나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아요.

    좋은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관찰자님이 좋은 것이 보이고 성공하는 것이 보이고 은혜가 보입니다.
    그러면 보이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은 쫓아갈수없어요.
    좋은것 성공이 보이면
    이것을 따라가고
    실패 비판 정죄가 보이면 이것을 따라갑니다.
    성공과 좋은것이 보이지 않으면 절대 따라갈수없어요

    한번 바꾸어보세요.
    삶이 달라질거예요.

    참 불쌍하네요.
    어떤 말이 좋은지 완전 막혀서 듣지 못하네요.
    사탄이 가려서 보지못하고 사탄이 잡혀서 사탄이 원하는것 좋지않는것만 보네요.
    자신앞을 보지못하는 영적인 눈봉사.
    너무 불쌍한 사람이네요

  • 21.08.26 23:15

    운동선수들 다 백신맞았으니
    백신 후유증 같은데
    돌파감염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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