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6강 환난 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2
유대민족이 수천년 동안 하지 못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다니엘과 세친구를 통해서 해내신 것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서 느부갓네살 왕은 20세 밖에 안된 다니엘에게 절까지 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 그것은 느부갓네살 왕의 진심이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해가 지나가면서 바벨론의 왕권이 강화 되고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느부갓네살은 다시 하나님꼐 대한 경외심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악한 영향 때문에 이기적이고 교만한 죄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다니엘3장은 느부갓네살 왕이 악한 형편으로 돌아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다니엘 3장에서 다시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큰 전쟁이 벌어집니다
[단3: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높이) 육십 규빗이요 광은(넓이)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 두라 평지에 세웟더라”
느부갓네살 왕은 왜 금 신상을 두라 평지에 세웠을까요?
느부갓네살 왕은 바벨론이 멸망 할 것이고 다른 제국이 올라오게 될 것이라는 그 하나님의 예언이 너무나 싫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꿈에서 본 신상과 비슷한 것을 세웠는데 그것은 금, 은, 동, 철,로 만든 것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벨론을 상징하는 금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재미있죠?
금나라 바벨론이 영원할 것이라는 이 느부갓네살왕의 야망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에 대한 정면 도전이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발버둥 치는 죄인의 모습 입니다 우리도 이런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 모른 척 하면서 딴짓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느부갓네살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구원하기 위해서 다시 그를 찾아오십니다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신상의 크기를 살펴 볼까요?
금신상의 높이가 60규빗, 폭이 6규빗이라고 했습니다 이 한 규빗은 그 당시 왕의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금 신상의 길이를 오늘날의 미터로 환산해 보면 대략 높이가 31m쯤 되고 폭은 3.1m증도 됩니다
건물로 따지면 한 25층 정도 되는 높은 금신상이죠 이 금신상이 두라 평지에 세워졌기 때문에 멀리서도 그 우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은 금 우상을 세운 다음에 엄청난 규모의 낙성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바벨론제국의 모든 고관대적 으로부터 지방 공무원들까지 낙성식에 참여해서 금신상 앞에 서라고 명했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단3:6]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심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어떤 상황이 일어났습니까? 다시 목숩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 여러분과 저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 이장면을 살펴보게 되시길 바랍니다
[단3:12]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들은 금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을까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금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하나님에 십계명을 범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은 십계명을 범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데요
이 세 청년들은 그것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이것이 다니엘과 세친구의 신앙입니다 금신상에게 절하면 어떤 계명을 범하게 되는것일까요? 첫쨰 계명과 둘째 계명을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20:3~6]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4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 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 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 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네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지금 여기서 하나님께서 계명과 사랑을 하나로 묶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