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lbosco / Nirvana (Eternal:열반)

[푸른하늘]

Elbosco / Nirvana (Eternal:열반)


Nirvana (Eternal 열반)

프로젝트 그룹 <엘보스코(Elbosco)>는 스페인의 엘보스코 지방 수도원의 성가대와 가수들이 만든 뉴에이지 그룹으로 그룹의 맴버인 로조투아와 록사투스가 음악을 작곡하고 그룹을 이끈다. '너바나'는 열반 또는 해탈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니르바나'의 영어식 발음이다. Nirvana는 엘보스코 수도원 어린이 합창단이 코러스로 참여해 만든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이다.

엘보스코 수도원 어린이 합창단

스페인 엘보스코 수도원 어린이 합창단은 고대의 성가, 아카펠라 그리고 월드비트의 리듬을 가미해 주술적이면서도 마력을 발휘하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1995년 첫 앨범 <앙헬리스 (Angelis)>은 프로젝트 그룹 '엘보스코'의 이색 음반이다. 라틴어로 부르는 종교적 노래들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스페인의 성 에스코리알 사원에서 수도승들과 어린이 합창단, 관능적이 여성보컬까지 곁들여 그레고리안 성가와 테크노의 세련된 조합을 꾀했다. 첫곡 <니르바나 (Nirvana)>는 열반, 해탈의 뜻이며 상당히 종교적인 노래로 이미 광고에 쓰여 친숙한 곡으로, 신비함과 관능미, 어린이 합창단의 해맑은 목소리까지 다양한 합창의 묘미가 잔뜩 담겨 있다. (출처: 웹사이트)

[햇빛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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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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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아~~~ 멋집니다. 경쾌하고, 즐겁고 맑아집니다.

[술래]

감사히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