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죽도 충남 보령 상화원(尙和園) 트레킹 #1
<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
2026. 10. 24(토) 맑음, 둘이서
트레킹 코스 및 구간별 소요시간 : 2km, 1시간 17분 소요
상화원 제2주차장/13:15-방문객센터/13:20-수석정원/석양정원/13:33-퇴계대/13:38-반가사유상/13:39-법정대/13:42-
관음보살상과 열두사슴들/13:44-명상관/13:46-수환대-석양정원 출구/13:50-한옥마을/13:52/14:07-
말구유/14:14-현대미술 갤러리/14:14-K드라마 영상 갤러리/14:21-상화원 정문/14:28-의곡당/포석정/14:29-상화원 제2주차장/14:34
상화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동절기에는 휴관
관람은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에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 마감 오후 5시
상화원(尙和園)은 이름 그대로 조화를 숭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돌담과 회랑, 전통 한옥과
빌라 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한국식 전통정원이다.
섬 전체를 둘러싼 2㎞ 구간의 지붕형 산책로 회랑을 걷다 보면 바깥쪽으로는 온갖 수생생물이 살아 숨 쉬는 33개의 해변연못과
죽도의 특산물인 오석으로 쌓은 돌담 너머로 탁 트인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다.
안쪽으로는 빼곡히 들어찬 해송이 하늘 높이 치솟아 솔향기를 더하는 숲길과 서해 낙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석양정원
죽도 원주민이 논으로 사용하던 곳에 전국 각지에서 이건하고 복원한 전통한옥 8채가 있는 한옥마을에 이를 수 있다.
상화원 내 숙박시설인 상화원 한국빌라는 금~토요일만 운영을 하며 사이트를 통해 개별 예약을 할 수 있다.
2026.10.24(토) 충남 예산 예당호 느린호수길 트레킹과 청양 칠갑타워&스카이워크 탐방후 세번째 일정으로 보령 상화원을 찾는다.
상화원 입구부터 입장하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있고 상화원 입구의 공영주자장은 만차!
안내에 따라 상화원 정문을 지나 매표소 입구에 도착하여 관람요금을 지불한다.
일반 7,000원(65세 이상 경로 5,000원)
13:15 상화원 제2주차장
상화원 빌라단지
상화원 가장 깊숙한 곳에는 죽림과 해송 숲에 둘러싸인 20동의 '빌라'가 있으며, 25명 이상의 단체 행사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세 가지 평형으로 나뉘고, 실내 계단으로 이어진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1층과 2층은 각각 독립적인 공간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 아늑하면서도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빌라는 기본적인 숙박시설 이외에 옥상으로 통하는 원형 계단이 있어 낮에는 선탠을 즐기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으며 (Open-air hotel),
옥상 위로 인접 빌라와 연결된 데크는 하늘정원까지 이어져 있다.
섬에서 조금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침실에서는 우거진 나무숲과 곳곳에 조성된 해변연못 등이 훤히 내려다보인다.
커피, 떡 → 방향으로 진행 ---
13:20 방문객 센터
방문객 센터 앞의 쉼터
방문객 센터에서 제공한 커피와 떡
회랑(코리도)
상화원 안에 들어서면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섬 둘레 빙 둘러 2km에 이르는 회랑(corridor)이다.
지붕 있는 회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서, 심지어 눈비가 오는날 하이힐을 신고도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회랑은 섬 둘레뿐 아니라 상화원의 주요 시설인 한옥마을과 빌라단지와 연결되어 섬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네트워크 역할을 한다.
또한 회랑을 따라가다 보면 곳곳의 해변연못들과 개울들을 만날 수 있으며
바닷가 쪽으로 이어지는 해변 테라스로 내려가면 발아래 굽이치는 파도와 마주할 수 있고 저녁 어스름에는 아름다운 낙조를 즐길 수 있다.
13:33 기독교의 예수를 상징하는 33(예수의 나이)개의 수석정원
석양정원 입구
석양정원은 해변독서실 주변의 기존 회랑 아래쪽으로 총 350m에 달하는 회랑을 하나 더한 곳으로
보다 더 가까이 바다에 다가가 있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이 손에 잡힐 듯하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함께하실 수 있다.
총 길이 200m에 달하는 세계적 규모의 나무벤치가 바다를 향해 이어져 있어 여유로운 산책과 낙조를 즐길 수 있다.
13:38 조선시대의 유학자 이황을 기리는 '퇴계대'
13:98 불교를 상징하는 반가사유상
고뇌하는 부처의 상징 반가사유상
13:42 법정스님을 기리는 법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