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언급하고 싶다. 첫 번째로 어떤 사람들은 오로지 은혜 만을 믿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 왕국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유대인에게 적용시키며 그들의 설교를 들어보고 그들의 책들을 읽어본다면 그들이 왕국에 관한 모든 것들을 유대인에게 적용시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은혜에 관한 모든 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고 징계에 관한 모든 것은 다 유대인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 합니다. 모든 무겁고 어렵고 힘든 것은 유대인을 위한 것이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어리석은 것이라 생각 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유대인이든 구원 받은 교회간에 그 분의 자녀를 위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아래 있었기에 그들은 행하는 문제를 중시하고 신약의 믿는이들은 값없이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말씀을 은혜로 보려고 하며 은혜에 대해 들을때면 기뻐하지만 왕국에 대해 들을 때에는 싫어 합니다. 그러나 한면으로 은혜의 구원을 보여주고 다른면에서 공의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은 균형잡혔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92년도에 주님을 영접해서 약 삼십년을 주님의 이끄시는대로 살고 있지만 저는 한번도 어디에 속해있거나 누구의 가르침을 최고라 여겨 본적이 없음을 하나님이 잘아십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어떤 것이 진리의 말씀인가 판단할 뿐입니다.
주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값 없이 그분의 피로 구하셨다. 그러나 주관적인 면에서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역사 하시게 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우리가 그 분과 함께 있기에 합당하게 되도록 우리를 채찍질하실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은혜만 전하고 왕국을 전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손상을 입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손실을 당하며 왕국이 임할 때에는 더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나는 부득불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어떤 사람들은 내가 전하는 왕국 메시지로 인해 나를 더욱 반대할 것이다. 만일 이것이 내 말이라면 나는 그들의 반대를 받아들이고 나 자신도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라면 우리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저 역시도 이러한 말이 아닌 사람의 입맛에 맞은 말을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 예를들어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 ( 롬 8 : 31 ) 우리는 그리스도를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는 우리를 어떠한 경우에도 잊지 않으시고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 이런 메시지를 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마태복음이나 히브리서나 계시록을 쓰지 않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며 그렇게 하기로 하나님이 결정하셨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 성경을 볼때 우리는 사람이 무어라고 말했는지를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보아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관심해야 한다. 오늘날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머릿속에 많은 견해가 있어 보입니다.그들은 진리라 칭하는 어떤 것들이 이미 마음에 있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들도 이미 그마음에 있다. 그들은 그들과 같은 것은 다 진리고 그들과 같지 않은 것은 모두 이단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많은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있어도 그들의 생각이나 관점과 다른 것은 모두 이단이라고 한다. 이러한 태도를 가진 사람은 이미 하나님앞에서 끝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관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가이다. 우리는 신학이나 위대한 자들의 가르침이나 교회의 유전 따위는 모른다. 우리는 오직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서 뭐라고 말했는지를 알 뿐이다. 그 분이 하신 말씀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우리는 성경 아래 굴복할 수 있을 뿐 그 말씀을 바꿀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의 자녀들의 운명과 왕국 안에서 우리가 갖게 될 상태를 알려준다. 이러한 문제들은 장래. 우리가 직면하게 될 문제이므로 우리는 주의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이것들을 주의한다면 이 땅에 살 동안 우리는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게 되며 방종에 빠지지 않게 된다. 사람들은 은혜에 대해 들을 때에는 기뻐하지만 왕국에 대해 들을 때는 싫어한다. 그러나 한 면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보여주고 다른 면에서는 공의의 하나님 이심을 보여 주는 말씀은 균형 잡혀 있다.
오늘 날개신교 안에는 이러한 오류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사람이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고 사람의 행위가 어떠해도 모두가 은혜이며 긍휼에 풍성하심과 사랑으로 감싸 준다고 여기는 한 무리의 개신교 신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고 그가 죽을 때까지 행위가 좋지 않아도 왕국 안에 있을 수 있으며 남보다 낮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의 이 가장 큰 손실은 왕국 안에서 지위가 남보다 낮은 데 있다고 말한다. 이런말 들은 사람으로 방종하게 하고 제멋대로 행하게 한다.
우리가 구원과 상급. 왕국과 영세를 잘 구분한다면 잠시적인 천년의 형벌과 영세의 형벌과의 차이점을 보았다면 비록 그리스도인이 장래 형벌 받을 가능성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이 그 분의 양들에게 주신 영생 은 영원히 멸하지 않는 것임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인식은 우리로 하여금 사람이 한 번 구원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사람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고 담대히 말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사 나 사렛 사람 예수의 역사로 말미암아 영생의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으나 왕국 때에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우리 행위에 달려 있음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첫댓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같이 전하는 것이 맞습니다. !!
브라운님에게 십자가는 뭔가요?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뤄졌습니다 본인에게 십자가의 능력이 어떻게 다가오시는지요?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분과 그분이 하신일에 관심을 두는것이 아니고 앞으로 다가올 왕국에 관심을 두고 성경을 읽는 자신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어느 글에서 브라운님이 교회가 주님의 신부라고 하신것 같던데 신부는 앞으로 있을 장소에 관심두는게 아니고 남편인 그분께 관심을 두죠~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있는것이 영생아닌가요? 그것이 구원이고요
브라운님을 보면 예전에 알던 어느 집사님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주님을 믿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죠~나를 좋은곳으로 천국으로 데려다주니까 믿는다고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천국에 예수님이 안계시면요?
마음 진정으로 본인이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 이제 예수님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물놀이님은 마치 신문 에서 논설위원 같으세요 .다른 사람의 글들을 성경적으로 어디가 문제이며 이런 부분은 성경적이지 않고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 저도 그런가 하고 되돌아 보기도 하고 반박을 할것 입니다 .
그리고 지금 댓글은 마치 어른이 청소년에게 주의와 지침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횡설수설 하는 여러 이야기 할것 없이 몇가지 항목으로된. 지방교회와 웟취만니의 문제점을 토론 한다기에 잔뜩 기대했는데 아무런 토론이 없어 크게 실망하고. 있는 중입니다 .
@브라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브라운님이 보시기에 지방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보시는지요?
@브라운 지방교회나 웟치만 니를 따르는 분들의 주장을 5가지로 정리해서 글을 올렸고 님이 제 의견을 먼저 올리라고 해서 다시 제 의견을 올렸습니다.
제 의견에 문제점을 다 올렸어요. 님의 의견이 있으면 그 밑에 댓글로 토론하면 될 것입니다. 토론은 피하시고 이렇게 새로운 글로 반박하는 것은 신사답지 못하네요.
@물놀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놀이님이 보시기에 일반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보시는지요?
@물놀이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과의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
@브라운 왜 본인을 제외하고 다른 분들과 토론한다고 생각하셨는지요? 님이 제 의견을 먼저 쓰라고 하지 않았나요?
지방교회 문제점을 적은 제 의견 밑에 하실 말씀 있으면 쓰시면 됩니다.
주님께 감사 드리는 것은 지난 삼십년 동안 주님의 정하심은 나를 허물고 사람들에게 비방을 당하게 하는것 같았습니다.때로는 이것을 슬퍼하고 탄식 하기도 했지만 이제 나를 잃는것이 무엇이고 주님이 이 땅에서 걸었던 마음을 좇기에 전혀 상처될것이 없습니다.나의 상전을 사랑하니 이 땅의 기쁨과 즐거움을 버릴 뿐입니다
https://cafe.daum.net/Christian-Network/Orl5/1369 ◀ 이것을 보시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브라운님은 지방교회를 떠난 분입니다.
물놀이님은 일반교회를 떠난 분입니다.
두분이 제대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이야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토론과 관련하여 공지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https://cafe.daum.net/Christian-Network/OrhK/58 ◀ 이 게시물을 꼭 읽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