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7.19.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담임목사님 기도
해외선교사 간증 --- 백남일, 김유경 선교사 (프랑스)
https://www.youtube.com/watch?v=qQoy6M2HFSU&list=PLtbZ1f88IRQ1QgZkBjrhw8pdVMWu4JS68
- 튀지니에서 사역하다가 프랑스로 옮김
- 북아프리카 무슬림들을 향한 복음 사역
성경 : 행16:24-26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4 When he received these orders, he put them in the inner cell and fastened their feet in the stocks.
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26 Suddenly there was such a violent earthquake that the foundations of the prison were shaken. At once all the prison doors flew open, and everyoneʼs chains came loos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HuupWdKmIvo
제목 : 어둠 속에서 부르는 찬송의 영성
마가, 고넬료, 바나바 --- 사도행전에 나오는 사람들의 영성을 살펴 보았다.
[바울 + 실라]
실라 --- 원래 선지자였다.
사람이 빠졌을 때 절망하지 말라.
( 2차 선교 여행에서는 바울은 바나바와 마가와 결별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2차 선교 여행을 실라와 함께 할 수 있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했다.
=>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게 됨
실라 --- 바울의 동역자, 파트너
- 예루살렘 교회의 중요한 인물로서 바울의 중요한 동역자가 되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농구팀이 일본을 2번이나 크게 이겼다.
이현준 선수가 3점 슛을 많이 하여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우리 모두는 team으로서 서로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바울과 실라는 서로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실라 => 여러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믿음을 굳게 하였다.
선지자의 역할 ---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는 것
- 하나님의 말씀으로 형제, 자매의 믿음을 굳게 함.
거짓 선지자 마술사 엘루마 (행 13장) => 믿음을 훼방하는 자
진짜 선지자 => 이해 타산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
- 믿음이 약해져 흔들리는 사람에게 권면의 한 마디를 하는 사람이 진짜 선지자다.
'성경학교'를 통해 믿음의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말씀으로 권면해주시길 ~
실라는 역설적으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이었다.
- 발에 차꼬까지 채워 감옥에 갇혔다.
- 자유를 잃었으나 진정한 자유를 얻었다.
(복음의 역설 :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춤 )
절망 중에서 기도하고 찬송하시길 바랍니다.
바울과 실라 => 두려워하지 않음. 떨지 않음.
간수장 => 두려워 떨었다.
고난은 복음을 강력하게 증거하는 역설이 된다.
교회에 보내는 것이 어리석어 보이나 결국은 가장 복된 길이다.
실라 => 바울과 실라 ---- 신약에 많이 나온다.
실라 = 설교자 / 중보자 / 바울의 동역자
예수 그리스도 = 어둔 밤의 빛이시다.
바울과 실라의 감옥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모델이었다.
우리도 어두울 때 기도하고 찬송해야 한다.
밤을 잘 보내야 낮에 건강하다.
밤을 그리스도 안에서 잘 보내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밤이 찾아온다.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하시길 ~~~
유치학교 => '성경학교' 시작됨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