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과 이재명과의 대가성 돈 거래 수사하라
강진수 2023-04-14 13:18:40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송영길 후보측이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명에게 돈 봉투 거래가 있었다는 보도다
당시 송영길 후보를 도운 윤관석의원, 이석만의원 자택과 사무실 압수 수색에서 돈 봉투 거래가 있음이 확인됐다는 보도다
이미 구속된 이정근 민주당 전 사무 부총장 등에게 6천 만원을 받아 민주당의원 여러명에게 나눠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대의원 여러명에게도 수10만원씩 돈 봉투가 나누어 졌다고 한다
송영길 의원은 당시 전당 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돼 당대표가 됐다
국민은 전당 대회에서 돈 봉투가 오고 간다는 것은 이미알고 있었으나 이렇케 많은 의원들에게 돈 봉투가 오고간 사실에 민주당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민주당이 왜 해체되야 하는가 증명 된거다
민주당은 범죄 조직당 이다
송영길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패배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자 책임진다며 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송영길은 자기 선거구역 인천계양 을구를 이재명에게 넘기고 지난 보궐 선거에서 이재명이 당선 돼도록 돕고 이재명을 국회의원 만들었다
이어서 이재명은 민주당 대표가 됐다
송영길이 지역구를 이재명에게 넘기면서 어떤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지역구 양보에 따른 대가로 많은 금전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국민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이재명은 공직을 이용해 많은 죄를 범하고 수사받고 있던자다
그런자에게 지역구를 넘기고 이재명을 당 대표까지 만든것은 송영길의 역할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대가성의 많은 돈 거래가 있었을 것으로 본다
여하튼 민주당은 범죄 조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런 민주당이 자기 패거리들의 범죄를 숨기기위해 검수 완박법 만들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을 방해하고 있다
이재명도 대선후보와 당대표 되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돈 봉투 거래가 많이 있었을 거다
민주당에서 이재명을 보호하는 역할 하는 자들은 이재명의 돈 봉투 받은 자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범죄자를 보호하고 있는거다
검찰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재명의 범죄수사와 병행해서 대선후보 와 대표 선출에서 있었던 돈 봉투 거래를 철저히 수사하고 송영길에 대한 수사도 해야 한다
鶴山 ;
"토론마당"의 강진수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따라서, 전여옥 전의원의 "더불어봉투당"이란 호칭에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