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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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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용의 눈물'과 한국교회
겨울풍경 추천 0 조회 221 11.04.23 17: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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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3 17:56

    첫댓글 참으로 공감이가는 좋은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1.04.23 19:14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

  • 11.04.23 21: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1.04.24 02:39

    이런 진리에 감사하다.
    예수님은 지도자가 아니요,목사도 아니요
    목자 임을 묵상한다.
    주님은 선생이나 지도자가,선생으로도 되지 말라고 가르치셨고,
    오직 하나님 만이 그 자리에 있을 뿐이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한 인생살이의 본을 보여 주셨는데,
    섬김받는 목사가 아니라,
    서로 섬기고 남을 낫게 여기라고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이 섬김 받으러 오신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섬기러 왔다고 하셨다.
    자기 목숨을 희생제물로 주시는 분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는 그 분의 이런 희생으로 구원받았다.
    목사는 왜 지도자가 아니라,목자인가?
    목사와 목자는 어떻게 다른가?
    목사는 지도자가 아니다,이해 가나?

  • 11.04.24 02:44

    윗글은 교회 뿐만이 아니라,
    지도자가 되고 싶어 안달하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성경적 진리를 생각나게 하고,
    이 진리를 대단히 오해하고 있는
    교회에게 먹사와 병신도들에게
    가르쳐주는
    귀중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사회 작가의 작품만도 못하게
    해석되어지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짓잛히고 묵살되고
    악용되는 이 시대에 사는 내가
    부끄럽구나....

  • 11.04.24 19:10

    나는 죽고 예수님은 살아나셔야 하는데 나는 살고 예수님은 죽어야 하는 이상한 전통과 가르침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자녀보다 더 높아서 감히 자녀들이 종에게 입도 벙끗못하고 자녀가 종에게 순종하는 모순

    예수님 이름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고 떠벌리고 다니시는 분들
    사실 교인들의 피를 빨아먹어서 부귀영화를 취하는 홉니와 비니하스와 같은 무리배입니다.
    하나님께 받쳐지는 재물을 몰래 빼돌리고 성전에서 일하는 여인은 강간하고

    오늘날 엄청난 재물을 착복하고 전도사를 성노리개 삼는 일부 대형교회 먹사들이야 말로
    욕먹고 징계받고 처벌받고 쫒겨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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