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신태용이나 김기동 선임했으면 협회가 제시한 지향점에 어울리는 감독들이니 이해라도 하지, 홍명보는 호불호를 떠나서 전혀 반대의 축구를 하는 감독인데…
프로세스가 무너진 것도 큰 문제지만, 불과 한 달 전에 본인들이 발표했던 지향점조차 못 지켜놓고 뭘 어떻게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
첫댓글 라커룸에서 빠르고 용맹하게 기강 잡는걸 원했나;;
지금 젊은 선수들은 또 10여년 전 런던과는 다르게 그런식의 기강잡기 한계가 있을 수도
용맹하게 선수 갈구긴함
첫댓글 라커룸에서 빠르고 용맹하게 기강 잡는걸 원했나;;
지금 젊은 선수들은 또 10여년 전 런던과는 다르게 그런식의 기강잡기 한계가 있을 수도
용맹하게 선수 갈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