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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한우는 어떨까요??
물론 먹고 안 먹고는 본인의 자유이므로 미국산 쇠고기를 먹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자구노력’에도 불구하고 라면스프니 냉면육수니 뭐니 하면서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프리온과 접하게 되는 경우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면, 아마 분노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때 진정으로 식품의 안전이 이 분노의 원천이었다면 주먹을 움켜쥐기 전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먹어온 한우에 대한 것입니다.
한우가 광우병 청정식품으로 알려진 근거는 단지 한국에서 광우병이 보고된 사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보고된 사례가 없었다는 말은 당연히 제대로 된 검사를 전제로 해야 하겠지만, 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았으므로 “한우는 광우병 청정”이라는 보고결과를 신뢰한다는 것은,
“사망원인을 검사하지 않으면 암으로 인한 사망도 없다” 는 논리와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SRM을 폐기처분했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아마도 소머리부터 내장, 등골, 양, 대창, 회장원위부까지 가리지 않고 그냥 다 먹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변형특히 동물성사료 금지 조치를 한국에서는 2000년에 시행하였고 일본도 그 다음해 2001년에 시행하였는데, 유독 일본에서만 지금까지 30여 마리의 광우병소가 발견되었고 한국에서는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면 뭔가 석연치 않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앞의 도표에서 볼 수 있었듯이 일본에서는 의문의 두 어린 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동물사료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전에 태어난 소들이 광우병에 걸렸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소들 모두 소의 뼈와 기타 부위를 갈아 만든 동물사료(육골분)를 먹었지만, 유독 일본에 사는 소들만 광우병에 걸렸을까요?
한우의 광우병 내성이 특별히 강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추측을 확인한 연구작업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젖소를 많이 키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일본에서 발견된 광우병 소의 상당수는 젖소입니다.
그렇다면 한우에게서 광우병 발생이 없었다는 보고는 별로 믿을 만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위험군의 소들을 보고해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대부분 도축되어 한국인의 입으로 들어갔으리라 추정하는 것이 상식이겠지요.
이때 도축자가 특별히 프리온에는 일종의 족보(strain)가 있다고는 하지만 '국적'이 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온 프리온은 위험하고, 한국산 프리온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이성적 대화도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현실 상황은 그런 결론을 강요하는 듯합니다.
결국 한우의 안전성을 최후로 담보하는 것은 그것을 수출하지 않고 30개월 미만은 물론 30개월 이상의 소와 고위험군의 소까지도 SRM을 포함하여 다 먹어온 한국인에게서 인간광우병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한우는 안전하다”는 이 확신은 당장 폐기처분해야 하겠지만, 인간광우병의 발병 평균 나이가 28살이라는 점에서, 젊은이가 별안간 이상한 증상을 보이다가 수개월 만에 죽는 일이 벌어진다면 분명 사회의 이목을 끌었을 것입니다.
또 일본에서 발생한 인간광우병 환자도 프리온이 뽀얗던 영국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저는 한국에는 인간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확신하지 않는 점은 한국에서 변형 프리온에 접촉할 가능성이 미국보다 더 적으리라는 추측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그 역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만일 한국의 프리온 농도에서도 인간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한국보다 프리온 농도가 더 높다고 보이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이 발생하리라 믿는 것은 프리온에 국적이 있다는 생각처럼 무리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3억 명이 20여 년간 먹어도 단 1명의 인간광우병 환자가 생기지 않았다는 것은 한우가 안전하다는 것보다 더 강력한 증거입니다.
따라서 저는 한우나 미국산 쇠고기나 안전하기는 아마 오십보 백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우 대한 요약
(1) 한우 중 암소는 통상 도축 월령이 40~60개월 정도이다.
(2) 젖소의 도축 월령은 40~60개월을 넘어 60~72개월을 넘기는 경우도 많다.
(3) 한우 중 암소는 전체 도축 소 중 26%(2006년 기준), 젖소는 12%에 달한다.
(4) 국내산 쇠고기 중 38%가 최소 40개월 이상이다.
30개월 월령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작 국산 쇠고기의 상당수 도축 월령은 30개월을 훨씬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쇠고기는 한우(황소), 육우, 젖소로 구분되는데, △한우는 다시 암컷과 수컷, 거세한 것으로 나뉘고, △육우는 젖소 종류인 홀슈타인 품종으로서 수컷 또는 #를 낳지 않은 암컷, 거세한 것으로 나뉘며, △젖소는 홀슈타인 품종으로서 #를 낳은 암컷으로 구분된다.
이들 소 가운데 수컷, 거세한 것, #를 낳지 않은 암컷들은 통상 24~32개월 사이에 도축하지만, 암컷의 경우는 통상 2산~3산(#를 두 번 내지 세 번 낳는 것) 이후 도축한다는 게 축산물검역 당국과 도축업자들의 공통된 답변이다.
소는 통상 15개월 이후 임신이 가능하며 임신기간은 283일, 약 9~10개월에 달한다. 따라서 2산~3산을 한 암소는 적게는 3.5세~ 많게는 5세 월령에 해당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즉 암컷 종료의 도축월령은 40~60개월이 되는 셈이다.
젖소는 도축월령이 더욱 높아진다. 이는 젖소가 착유를 목적으로 키워지기 때문이다. 젖소는 노쇠해서 착유량이 목표치에 못 미칠 때까지 키워지며, 많게는 5세(60개월)~7세(72개월)를 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게 도축업자들과 축산업자들의 지적이다.
<도축월령에 대한 법적통제 없어>
국산 쇠고기 도축월령에 대한 공식통계는 나와 있지 않다. 유통은 물론 도축 과정에서도 소의 월령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선 소의 도축 및 유통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자.
소유자 A는 자신의 소 B를 도축할 경우 「도축신청서」를 작성하는데, 도축월령은 이곳에만 표시한다. 각 지역 가축위생시험소는 B의 식용 및 감염 여부를 고려해 「도축검사증명서」에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와 가축종류·도축두수·도축일자·검인번호·중량·주소 등을 표기하지만, 월령은 표기하지 않는다. 합격판정이 된 B는 축산물등급판정소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발급하는 「축산물검사증명서」에도 월령은 표기되지 않는다.
결국 소의 월령은 「도축신청서」에만 형식적으로 표기될 뿐 이에 대한 아무런 법적통제(예컨대 70개월 이상 나이 든 소는 도축할 수 없다든가 표기된 월령이 사실인지 여부 등)가 없다.
「사용할 수 있는 한계까지 사용하다 잡아먹는 것」이 국내 쇠고기 도축의 실태인 셈이다.
<40개월 넘어서는 소들, 38% 이상>
도축월령에 대한 공식통계는 없지만, 도축되는 한우·육우·젖소의 점유비율은 통계가 나와 있다.
축산물등급판정소가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자료에 따르면, 2006년의 경우 63만 두의 소가 도축됐는데, 이 중 한우는 42만5,515마리(암컷 : 16만7,204두, 수컷 : 15만3,396두, 거세 : 10만4,916두), 육우는 12만7,33마리(암컷 : 2만891두, 수컷 : 2만4,883두, 거세 : 7만459두), 젖소는 7만7,832마리에 달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월령 40 ~ 60개월에 도축되는 것으로 알려진 암컷 한우는 26%, 많게는 월령 60~ 72개월에 도축되는 것으로 알려진 젖소는 12%에 달하는 것으로 나온다. 최소 월령 40개월 이상인 쇠고기가 38%가량 유통된다는 추정해볼 수 있는 것이다.
<육류 항생제 사용량 스웨덴의 24배>
도축월령이 갖는 의미는 월령이 많다는 그 자체가 아니다. 월령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항생제 등 약품사용치도 높다는 것을 뜻한다.
실제 국산 육류의 항생제 오염치는 미국의 3배, 노르웨이나 스웨덴보다는 최고 2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4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주요 축ㆍ수산용 항생제 영향 평가」 자료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주요 국가의 육류 생산량과 항생제 사용량을 비교한 결과, 한국의 육류 1톤당 항생제 사용량은 720g으로 미국(240g)보다는 3배, 노르웨이(40g)와 스웨덴(30g)보다는 각각 18배와 24배 높았다.
<영세한 한국 축산농, 항생제 다량 사용>
육류에 항생제를 많이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 가축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해서 영세하게 키워져 각종 질병에 약해진 탓이다.
미국이나 유럽연합(EU) 국가는 수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동물약국이나 도매상 등에서 누구나 항생제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어 항생제는 더욱 남용된다.
제어장치가 없다보니, 항생제는 질병치료에 쓰이는 것보다 질병예방 및 성장촉진 목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그 비율은 전체의 42~53%에 달한다.
가축별로는 상대적으로 사육기간이 긴 소의 항생제 사용량이 돼지나 닭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소, 돼지, 닭 등에 투여된 항생제는 각각 119톤과 836톤, 282톤에 달했다.
문제는 고기·우유·계란 등 축산물에 다량의 항생제가 남아 있다가 인체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다. 항생제로 죽이기 힘든 슈퍼박테리아도 사람에게 그대로 전파될 수 있다.
<베일 속에 가려진 쇠고기 유통경로>
항생제의 위험에 노출된 월령 많은 소들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유통될까? 쇠고기 유통경로는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다만 젖소는 싸게 파는 정육점, 육포·스프·햄버거·소시지 등 가공육으로 사용된다고 관련업자들이 넌지시 알려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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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vs 미국소
미국소 반대 시위하는 것들은 국제적으로 한국소가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전혀 현실을 모르고 있다.
애초부터 명분이 없었어. 생각해봐. (대화 자체는 픽션이지만 , 거기에 나오는 주장은 사실에 근거)
한국 대표 : 더러운 미국 소고기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국제수역 사무국에서 미국은 2등급입니다만 , 한국은 몇등급 입니까?
한국 대표 : ...............3등급
미국 대표 : 3등급 제품을 먹고 있으면서 2등급을 수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한국 대표 : .................그러나 , 동물 사료를 먹이는 미국소는 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1998년부터 반추동물은 물론 비반추동물에게까지 육골분 사료를 금지 했습니다. 한국은 언제 금지했지요?
한국 대표 : 에....저....2000년 12월부터 금지했습니다만...
미국 대표 : 게다가 ,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게만 육골분 사료가 금지되어 돼지나 닭같은 비반추 동물의 육골분 사료와 섞여 교차 오염될 가능성도 있겠지요?게다가 , 한국은 일본과 달리 srm도 제거하지 않지요?
한국 대표 : ......................그렇지만 우리는 광우병 청정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자신이 있다면 국제수역사무국에 광우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유럽도 , 일본도 , 미국도 , 호주도 , 뉴질랜드도 모두 검사를 받았습니다만 , 깨끗하다고 자신하는 한국은 어째서 검사를 받지 않고 도망만 칩니까? 한국에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한국 대표 : ..............도둑이 제발 저리거나 켕기는 것은 없지만 국제 수역 사무국에 검사를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좋습니다. 사료 정책도 , 등급도 모두 한국이 떨어집니다만 , 뭐 , 한국이 그렇게 까지 고집하니 , 그렇다면 한국내에서 한국소에 대한 광우병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한국 대표 : 아주 건강한 소를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를 합니다!
미국 대표 :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국가는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 30000여마리를 검사합니다만...
한국 대표 : 우리는 건강한 소만 1000마리 가량 골라 검사하기 때문에 광우병 청정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담배를 하루에 3갑씩 30년간 피워도 병원에 가지 않으면, 암진단을 받을 수 없고 , 암환자도 아니지요. 게다가, 허술한 자체적 검사조차도 폐가 아픈데 위를 검사하는 그런 꼴이군요. 그렇다면 기립 이상을 보이는 소들은 검사하지 않습니까?
한국 대표 : 그것은.....뭐 ,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도축을 하거나 합니다만...
미국 대표 : 왜 농장에서 몰래 파묻거나 몰래 도축을 하거나 합니까?
한국 대표 : 의무신고도 아닌 자발신고인데다 보상금이 30만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 축산업자가 신고를 할리 없지요. 당국이나 대학에서도 기립 이상 보이는 소를 개별적으로 구입하려하면 , 축산업자가 극렬 저항하고 숨기고 , 하기 때문에...
기립 이상에 대한 소는 간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기립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들은 늘어나고 있군요. 원인은 모릅니다만 ,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닙니다. 아마 소들의 다리가 부실하기 때문이겠지요.
미국 대표 : 한국은 CJD 의심환자 210명이 되지요? 게다가 수면위로 드러난 빙산의 일각일테고요? CDJ 의심환자는 어디에서 관리합니까? 미국은 전국의 74개 대형 병원과 20여개의 관계 부처에서 관리합니다만.
한국 대표 : 한국은 한림대 의대 진단센터와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 본부 고작 2곳에서 관리합니다.
미국 대표 : 우리는 그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수술 이력 조사를 합니다만 , 한국도 마찬가지입니까?
한국 대표 : 아니오. 전혀 하지 않습니다. CJD 의심환자는 대부분 6개월~1년 이내로 죽는데 , 그들을 확진할 의료장비도 전혀 없기 때문에 , 죽으면 미스테리로 죽는 것이지요.
미국 대표 : 한국내 광우병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어떻습니까?
한국 대표 : 한국이 국제수역사무소에 광우병 검사를 회피하고 있고 자체적인 자국내의 허술한 검역 실태나 축산농가의 현실을 보면 회의적이란 반응이 지배적이고 ,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광우병 안전지역으로 공인받지 못한 상태라며 소를 부검해 검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현실도 광우병 연구에 큰 걸림돌이라고 하며 절대 광우병 청정 국가가 아니라고 합니다만 , 또 광우병 증세를 보여 폐사한 소는 이미 파묻어버린 경우가 많거나 이를 숨기고 도축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다 농빈이 신고자체를 꺼리고 비협조적고 당국에서도 국제수역사무국에 검사를 받지 않고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소가 아닌 건강한 소만 일부러 골라 간헐적인 검사만 하기 때문에 간접적인 조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 쨌든 한국은 광우병 청정국. 미국은 광우병 위험 국가입니다!
미국 대표 : 가련..... 일본은 자신들이 더 깨끗하니 미국소를 수입못하겠다고 했습니다만 , 한국은 더 더러운 한우는 먹을 수 있지만 , 덜 더러운 미국소는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까?
한국 대표 : 한우에 대한 진실을 말하면, 전국 농민표가 영원히 이탈합니다. 수구# 농민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일부 국민의 폭동 등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한국 대표 : 마지막으로 미국소는 항생제가 많아서...
미국 대표 : 조크입니까? 한국 소는 미국소의 5배. 다른 선진국의 30배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게다가 마약으로 분류된 쿠실(다이아제팜)까지 숫소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겠지요? 농민이 직접 항생제와 치료 처분을 하도록 법이 허술하니까요?
한국 대표 : 항생제 덩어리와 광우병 위험 한우이지만 , 그것은 국가기밀이니 밝히지 말아주세요! 수입을 할게요.
한국 대표 : 미국은 사육 환경이 더러워서.
미국 대표 : 연속되는 조크입니까? 사육 환경이 더러운 것은 한국이겠지요? 그러니 병에도 자주 걸리고 그래서 항생제도 30배나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게다가 축산 폐수는 정화시키고 있습니까?
한국 대표 : ................................
수입할 수 밖에 없었다.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시위를 하고 있지만..내면을 알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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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우들 폠하 하기 위한것은 아니지만 미국산쇠고기가 위험 하다면 한우 역시 위험 할수 있습니다. mbc pd수첩은 믿으며서,왜? kbs "쌈"(한우에 대한 진실: 한우 다우너소 어떻게 하는지 .몰래 뒷로 전국에 유통 시켜는 방송 시청 하였는지..)" 은 믿지 않으시는지...정말 균형된 시각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위 게시판에서도 꼬릿말을 달았지만 한우의 검역은 우리가 가지고 있읍니다 미국소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차이가 많이나더군요 지금 스페인 영국등 유럽에서 버리는것을 우리에게 판매 할려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문제을 단순하게 한우을 폄하 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만 이것은 검역문제이고 오늘 뉴스에도 우리에게 수출하는 미국 도축장에서 소을 미 정부에서 전면 리콜을 한다고 나왔더군요 집회에서 수입 반대없읍니다 다시 재협상을 하라고 하는데 그것을 못한다고 두달다 돼도록 저러고 있읍니다 원하시면 관련 자료을 찾아올려 드리던가 님게서 찾아보시면 쉽게 찾어실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스페인.영국 에서 버리는것을 우리에게 판매 한다...무슨 근거로 말씀 하시는지...한우 검역 우리가 가지고 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정부 아닌지요..정부말 믿지 못해 촛불 들면서..한우 검역하는 정부 말은 왜? 믿는지.. 자기들 유리하며 정부 믿고..불리한것은 철처히 외면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