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니나노
1. <빅쇼트> (2016)
"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둔 펀드매니저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2. <작전> (2009)
주식시장은 만만한 곳이 아니다.
그동안 내가 꼬라박은 수업료를 다 모았으면 그랜저 3대는 뽑았겠다.
9시.
전쟁은 시작된다.
적이 누구인지 모르고 아군도 없다.
개미, 기관, 코쟁이들까지. 남의 돈 먹겠다고 달려드는 곳이 이 판이다.
내가 망설이면 누군가 사버리고, 내가 밥먹는 사이에 팔아치우고 나간다.
고난과 오역의 5년.
난 주식매매로 먹고 사는 데이트레이더가 되었다.
그래, 난 개미다.
개미인 주인공이 작전세력들의 주가조작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
3. <돈> (2019)
"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임 주식 브로커.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0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치로 몰리는데..
4. <마진콜> (2011)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직전, 살아남기 위해 손실을 떠넘기는 월가의 도덕적 해이를 다룬 영화.
5. 다음 웹툰 <흑우> - 연재중
개미인 주인공이 세력들에 연관돼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웹툰.
울프인더스트릿은 너무 여혐 심해서 안넣었음
기분만 더러워지니 보지 말길^^
재밌고 가볍게 볼만한건 영화 작전
첫댓글 빅쇼트 진짜 재밌음.. 다시 봐야지
빅쇼트 이해못하면 주식, 파생상품 들어가지 말란 소리도 있던데 ㅋㅋㅋ 그만큼 어렵고 이해하면 와 시히히히발 이런 말 나옴 레알
빅쇼트 주식 알기 전에 봤는데,, 다시 함 봐야겠다,,
주식시작하고 빅쇼트보니까 재밌더라ㅋㅋㅋㅋ 이해되니까 재밌었어
오재밋겟다
울프인더스트리트는 진심 더러움
ㅋㅋ빅쇼트랑 작전 진짜 잘만든영화..특히 작전은...진짜 잘만들었어....돈 마진콜 울프는 별로였으..
울프진짜 추잡 상준놈들 존나 남자
빅쇼ㅌ 봐야겟다
작전 빅쇼트 뭔가 개미라면 꼭 봐야하는 그런 영화 느낌 ㅋㅋㅋ 둘다 재밌음 ㅋㅋㅋ
빅쇼트는 재탕 할수록 새로운 부분이 보여서 몇번 봄
와 빅쇼트 넷플에없네...
꼭보기
빅쇼트 괜찮아
빅쇼트 주식의 주도 몰랐을때 봣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