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생에 노량해전을 겪었는지 노량진수산시장을 즐겨 찾는다그것도 손쉬운 횟집이 아니라 경매장 옆 중매인들이 좌판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시장에서 사다가 일일히 다듬듯이예를들면 꽃게는 솔로 박박닦아 깨끗하게 하고전복도 솔질 후 가위로 이빨을 자르고생선회감은 따로 회뜨는 집에 가야하는 수고를 마다 않는다내일 북한산 모임에는 위이 열거한 중 뭘 가져가야 할까현장을 보고 결정하리라
첫댓글 우리가 횟 먹는걸다른방이 알게하지 마라. 윽~~
도봉산 산신령에게도 알리지 말라뒤풀이로 흑염소 먹는 것만 고하라후후
첫댓글 우리가 횟 먹는걸
다른방이 알게하지 마라. 윽~~
도봉산 산신령에게도 알리지 말라
뒤풀이로 흑염소 먹는 것만 고하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