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은 신화 아닌 환국 실제 역사의 군주증거 드디어 찾아서 나왔네요 ㅡ 일본 동경제국대 판본 1904년판에는 일연의 삼국유사 왜곡이전의 판본으로 ■■석유환인昔有桓因이 석유환국昔有桓國으로 원본이 그대로 발견되었습니다. ■■옛날에 환국桓國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ㅡ> 옛날에 환인桓因이라는 신이 있었다. 로 바꿔 일제가 역사 왜곡함. 환국이라는 실제 일만년 역사를 신화로 허구로 바꿔버림. 2024.10월 드디어 발견. 발견자 일본 동경 제국대학교 안의 원본 삼국유사 발견 ■●《도쿄제국대 1904년 판본 삼국유사 원본》발견
옛날에 환국이란 나라가 있었다 ㅡ를 옛날에 환인이란 신이 있었다로 바꿈.. 옛날 석 昔 있을 유 有 국셀 환 桓 나라 국 國 석유환국 昔有桓國 옛날에 환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여기서 국國 글자를 因 인으로 바꾸어 나라가 있었던 역사 자체를 없애려고 의도함
국 國글자 약자 위에 인因을 덧붙여 색칠한 모습까지 다 보입니다
■●그래서 환국이라는 실제 있었던 사실 역사를 없애고 신의 이야기 신화로 바꾸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일제의 역사왜곡 증거가 이렇게 드러났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코리아 한국의 역사를 1만 년으로 알고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부터 스리랑카와 한국은 서로 교류가 잦았던 나라였기 때문이죠. 지금도 스리랑카에서는 한국의 고유어가 많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똑같이 엄마와 아빠로 부르며 발음뿐만 아니라 의미도 똑같습니다. 이런 단어가 2000개가 넘게 발견되었고, 현재는 만 개 넘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1만 년이 넘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우리나라는 1900년 초반 일제의 침탈을 받아서 1960년대 교과서에서 조차 반만 년 5천년으로 줄였습니다. 지금은 아예 국사를 선택 과목으로 바꾸었고, 대학교에 들어가는 입시시험에서 조차 공통과목으로 지정하지 않고 선택과목으로 만든지 벌써 몇십 년 전이 지났고 오래전입니다.
1950~60년대생 60대인 우리가 배운 엉터리 국사 교과서에는 환국은 들어보지도 못했죠. 오천년 역사라 하여 유구했던 조상들의 역사를 반으로 뚝 잘라 버렸습니다. 원시시대에서 부여 동예 등 부족 국가에서 고조선으로 바로 넘어옵니다. 하지만 일연의 《삼국유사》에는《 옛날에 환국이 있었다. 석유환국 昔有桓國》고 정확한 기록이 있습니다.
첫댓글 와우~!!! 너무 굉장한 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