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카페 답게 있어야 하는데.
요즘 평지구 얘기는 인터넷에서 쑥 들어갔나 봅니다.
어쩌면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다만 음모론 기초로써 알고 가면 유익한데요.
태양을 도는 둥근지구 이론은
둥지론자인 아인쉬타인과 평지론자인 테슬라가 라디오 대담을 마지막으로 세상이 둥근 지구를 채택했습니다.
저는 이것도 음모로 봐요.
그 둘의 대담이 1920년대 였으니까 불과 100년 전입니다. 오래전 일이 아닙니다.
세상 권력이 어떤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기초 교육으로 밀어버리면 그게 과학이 됩니다. 누구도 감히 반대를 못하죠.
100년 전부터 지금까지가 혼돈의 말세는 맞나 봅니다.
찬란한 조선의 무선 전기 문명도 사라지고 석유 문명으로 대체되었죠.
평면지구에서 둥근지구 지동설이 확립되었죠.
세상을 이끌어가는 세력이 맞다 하면 맞는 것으로 가는 이 세대가 사실상 짐승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자연환경을 생각할 때 평면지구 라는 것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봅니다.
경험적으로 아는 것은 그렇게 보이긴 하는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물과 빛의 정보 데이터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관찰자님이 안계시니 저도 평지구 얘기는 하고 싶지가 않네요. 있어야 좀 힘이 나는데.. ㅎㅎ
그냥 최신글 계속 돌려봤는데 예전엔 평지론 글이 많이 있었는데 전혀 없어서 궁금차에 올려 봅니다.
샬롬입니다.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관찰자님이 안계시니 평면지구론 글은 없네요
가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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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4.03.27 14: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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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찰자님은 코로나시대에 갑자기 사라져서 아마도 코로나로 돌아가신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 음모론은 이제 끝장이 났습니다. 이미 세상은 끝장이 난 것입니다.
예 댓글 감사합니다
거짓에는 샬롬이 있을 수 없지요!
크리스탈님이 머리를 쓰시네요. 안넘어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