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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천둥,, 바람,, 폭우가 쏟아졌어요 ㅠ
걸이대 다육들이 무사한가 싶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보니,,,언제 그랬냐는듯,,,
구름한점 없는 파란하늘아래
이쁘고 고운모습으로 화장을 하고
방긋웃으며 쥔에서
인사하네요
헬로우~~~~ㅎㅎ
성영~~~너무 곱지요? ㅎ
누비노바
핑크샴페인( 햇살아래 깨순이가 되어가네요)
몬따니아 (자구하나 달아주었어요 )
꽃신 신고,,,꽃사에 나들이 나왔네요 ~~^^
가을하늘이 이렇게 이쁠줄이야~~~ㅎㅎ
블러드마리아( 합식해주었어요)
로망 (연분홍치마색을 닮았네요)
씨에라 (어제밤폭우에도 끄떡없어요 ㅎㅎ
안쪽으로 자구들이 바글바글하네요)
달빛다님도 엄청 이쁘게 키우시던데,,,비결이 있으신가요? ㅎㅎ
저는 그 흔한 영양제도 하나 안먹이구요,,,,ㅋㅋ
오로지 수돗물이나,,,빗물로만 키운담니다 ㅋㅋ
아마도 강원도의 햇살과 바람이 좋은가봐요 ㅎ
달빛바다님 동네도 그런것같구요 ㅎ
아참,,,,사진빨도 한 몫 했을꺼예요 ㅋㅋ
잼난,,,댓글,,,감사해요
헐~
잘 키우시는 두분이 아주 죽이 잘 맞네요~
그옆에 낑가있는 저좀 살려주세요.
달빛바다님과 찌노맘님은 내가 조사한번 가야겠어요.
도대체 꽃사님들 몰래 뭘 주길래 그리 이삔가하고용~^^
@깨알이 깨알이님 이거 가르쳐주면 오배건인데...ㅎㅎ
@달빛바다 ㅎㅎㅎ 깨알이님 덕분에 많이웃네요
함께 만나 웃음꽃피울날을 상상해면서,,,상상이 현실이 되길 바래보네요^^
어찌 이리 이쁘게 키우실까.
쥔 닮았겠죠.^^
홍굴레님 반가워요
쥔이 안이뻐서요,,,,다육은 이쁘게 키우고싶은 욕심이네요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아고 이뻐라 작품입니다~~
이야기가있는 화분과 다육이들입니다~~^^
다육사랑님 반가워요
작품으로 봐주시니,,,,행복하구요,,,감사해요
행복한 오후되셔요^^
제가 앤 광팬입니다ㅎㅎ
지금도 추억의성우 목소리 그대로 나오는
CD로 한번씩 본다지요ㅎ
원작과의 모습이 너무나 똑같아서 계속 봐집니다~~
자갈에님 반가워요
앤만화를 지금도 보시다니,,,정말 광팬맞으시네요 ㅎㅎ
저도 있다면 다시한번 보고싶기는해요 ㅎㅎ
우왕 화분도 넘예술이고 꽃신도 넘이뿌네요. 찌노맘 다육들은 주인 잘만나 예쁜옷 입혀주는뎅 울집다육들은 ㅋㅋ 플분에만..ㅎㅎ
울다육한테 비밀로 ㅎㅎ
밀로티님,,,,반가워요
님의 플분에서도 충분히 이쁘고,,,멋지고 아름다운 육이들이
탄생되던걸요~~ 육이들이 알면 토라지겠어요 ㅎㅎ(절대비밀유지할께요)
찌노님네 다육들을 만날때는 숨을 참게 되요.멈추게 된답니다..
왜냐구요? 숨소리도 잡음처럼 들릴거 같아서..ㅎㅎ
출근 준비중에 잠깐 들어와 보니
세상에나...
근데요...
사진찍사 기술이 점점 깊어간다는
얘기에여ㅎㅎ
멋진 집에 앉힌 이쁜 육이들 보고
오늘도 힘차게 즐거운 맘으로
출발합니다~^^
도명행님 반가워요
오랜만이시네요~~~~
멋진칭찬말씀으로 제 기분이 업되네요 ㅎㅎ
진심으로 감사해요
사진도 자꾸 찍다보니,,,아주쬐금 늘었나봐요 ㅎㅎ
도명행님도 남은 오후 마무리잘 하시고,,,행복한 오후되셔요
어쩜 배경도 멋지고..빨강머리앤의 친근한 모습이 넘 반가워요~ㅎ
다육이들을 정말 정말 곱게 키우시네요..특히 성영..저도 한마리 키우는데
넘 사랑스러워요 앤이 머리에 커다란 성영머리핀을 꽂은 모습^^
메이님 반가워요
다육과 만화까지,,,함께 공감할수있어서,,,참 기분좋으네요 ㅎㅎ
성영과,,,먼로는 다육중 없어서는 안될,,,,하나정도는 꼭 키워봐야
아~~이맛에 다육이 키우는구나 하는것같아요 ㅎㅎ
칭찬글 감사해요
아가 출산 미역극 끄려주세요
폭염에도 출산한 아가 소고기 듬쁙넣고.....ㅎㅎㅎ
찬란한봄님 반가워요
미역국,,,퐉퐉 끓여줘야겠네요 ㅎㅎ
자구 더 많이 달으라구요 ㅎㅎ
우왕. 오늘은 졌습니다. 완전~~~
아유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오늘은 보자마자 부러워요 침 질질질질~~~
울 공주 아가때 쓰던 턱받이를 남겨둬야했었나봐요...ㅎㅎ^^
앤화분에 앉는 예쁜 다육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난번에도 본 기억이나는 꽃신분에 미인들도 탐스럽구요~
빨간 동그라미로 아가얼굴 빼놓지 말구 봐주십사 표시해주신 찌노맘님 마음도 동그라미네요~^^
예쁜 날 되세요~~
나무처럼님 반가워요
피곤한 오후지만,,,나무처럼님의 댓글이,,,기분좋고 웃음이나는 로얄제리네요 ㅎㅎ
꽃신에 월미인들이 여름에 살짝 웃자랐어요
지금은 햇살에 달달굽고있구요,,,,집이 작아질듯해서 걱정이네요
더 안컸으면 좋겠어요 ㅋㅋ
예쁘고 고운마음씨의 나무처럼님도,,,행복한 오후되셔요
이제 가을문턱인데 찌노맘님댁 육이들은 여전히 곱네요~
화분도 한몫 거들어서 더 예뻐보여요.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앤~~♬
옛생각이 나네요^^
가을애님 반가워요
고운말씀의 댓글,,,,감사드려요 ㅎㅎ
빨강머리앤처럼,,,주근깨 가득한 육이들이 제게 넘 큰 즐거움을주네요
칭찬댓글 또한,,,행복플러스구요 ㅎㅎ
앤화분에 이쁜이들 하나둘
넘넘 이뻐요
전에 얘기했드랬죠
어렸을땐 한아이가 주근깨에 삐짝말라 두갈래머리 따고 개구쟁이마냥 동네방네 뛰어다녔던 아이가 나라는 ㅋ
앤보믄 어릴때생각이 나중에 언니
어릴때 사진 보여주께 부끄럽지만 ㅎㅎ편한밤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