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인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한킹진영에 침투해 "지구는 평평, 그러니 평평지구이지!"
어쩌구 완전 마귀들린 정신머리 상태로, "지구 평평, 평평지구"를 성경적으로 입증하겠다며 제멋대로,
마구잡이로 결코 지구가 평평하다는 의미가 아닌 엉뚱한 구절들을 인용, 제시하면서 그따위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뭐가 된 것처럼 '빛흑암카페'에 침투해 날뛰던 어느 애송이 마귀자식 이단 그런 것도 더 이상 침투하지
못한 채, 그 가증스럽고도 가소롭기 그지없는 몰골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 어린 애송이 이단은 타고난 인성, 성품조차 얼마나 싸가지가 없던지 삼촌 뻘 나이되는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서도 "너", "니가", 그리고 "한킹진영을 떠난 너라는 자이기에 구원받지 못한 마귀자식 아니겠냐고?"
이런 식으로 그 어리디 어린, 즉, 세상적 연륜에서도 어리디 어리고 성경말씀에 대한 지식에서도 어리디
어리며 신앙적 연륜에서도 어리디 어린 그런 매우 건방지고도 싸가지 없으며 오만방자한 그런 이단 잡것,
사이비 잡것이 몇 년 전에 온라인에 침투해 미쳐 날뛰다시피 발작을 쳐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것이
어느 날 느닷없이 "지구는 평평, 평평지구" 어쩌구 저쩌구 마귀에 완전 세뇌, 장악되어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
날뛰다 결국, 한킹진영으로부터 내쫓김을 당한 그런 것도 본인 애비두덜이가 온라인 상에서 접해본 적이 있다!
자고나면 그 세치 혓바닥에 게거품을 물 정도로 길길이 날뛰며 한킹 이후, 영어킹제임스성경에서 모 성경을
번역했다는 모 목사와 그 목사가 번역한 또 다른 킹제임스성경 계열 모 한글성경을 존중하고 추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 입에 담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완전 습관화, 체질화되다시피 한 증오심을 있는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온갖 모욕, 조롱, 비방을 쳐대면서 한킹과 한킹진영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옹호하는,
그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싸한 작동을 쳐대며 온, 오프라인 상에서 미쳐 날뛰다시피 강하게 준동했던
그런 애송이 이단, 사이비가 어느 순간부터 느닷없이 "지구 평평, 평평지구" 어쩌구 씨부렁거리며 날뛰기
시작하다 한킹진영으로부터 당연히 내쫓김을 당한 것이다!
그렇게 내쫒김 당한 후에 한다는 짓거리가 역시나 한킹진영으로부터 분리당한 어떤 것이 그야말로
영어소설책 번역한 것처럼 혀를 찰 정도로 완전 개판 오분전으로 번역했다는 또 다른 모모 한글성경책이라는
것에 완전 필이 꽃혀 그런 집단에 소속된 것인지 아니면 다만 교류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애송이
"평평지구, 지구평평" 어쩌구 씨부렁 거려대면서 미쳐 날뛰는 그런 이단이 한킹 수호는 저 안드로메다
성운 거리만큼 내팽개친 채, 이번에는 그 모모 성경이라는 한편의 영어소설 번역책과 다름없는 엉터리,
사이비 한글책을 적극적으로 대변, 옹호, 지지, 직간접적으로 선전해주는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 그럴싸하게
온, 오프라인에서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세상에 그런 것이 진정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겠으며 바른 인성과 성품에 근거해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냐 이거다!
결론 : 그러니 그 어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자들이든, 교인교도들이든 세상 마귀자식들이든 그 무엇이든
그 어떤 인간이라는 것에 의해 겉으로 드러나는 그럴싸한 언행만을 보고 "저게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이군!",
또는 "저게 타고난 인성, 성품이 바른 상태로 태어난 선하고 착하며 성실한 인간이군!" 이처럼 신뢰, 칭송,
공조, 협력하는 등 덥서덕 인정하면서 교제, 교류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런 것, 것들의 타고난 싸가지를 포함한 못되쳐먹은 인성,
성품과 그로부터 드러나는 행동거지의 못되쳐먹음은 시간문제이지 그 어디에서든 드러나게 마련이며
또한 기회주의자, 자들이 그런 것, 것들 가운데 대부분이라는 사실 앞에 그런 것, 것들이 어느 다른 집단에
소속될 경우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다시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것, 것들임에 괜히 쉽게 "지구는 평평,
그러니 평평지구" 어쩌구 그런 마귀들린 상태의 세치 뱀혓바닥 씨부렁 짓거리로 주절속살나불 날름거리며
날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타고난 못되쳐먹은 인성, 성품대로 노는 것이며 생겨먹은 몰골대로 놀고 자빠지는 것, 것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런 것, 것들의 숨겨진 적나라한 실체, 정체는 바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에 기록된 그대로의 악인들인 것이다 이거다!
자기 자신, 자신들을 지고지선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인이며 의인이라고 자부하며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정작, 그런 것, 것들은 악한 것, 것들이기에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 것들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시는 주님이시다!
한킹 전도서 8:11절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전도서 12:14절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누가복음 12:2절 "가리워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도 없느니라."
첫댓글 두더지님 여전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