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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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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3390320610
1신>> 붉은 암소 다섯 마리가 10월 7일 학살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지난 1월, 10월 7일 학살과 다섯 마리의 붉은 암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논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네, 제대로 읽으셨습니다.
전쟁 100일을 맞아 하마스 알카삼 여단의 군사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는 하마스의 노력과 전쟁의 목적을 상기시키는 텔레비전 연설을 했다.
이 연설은 팔레스타인 크로니클에서 영어로 번역되었다.
"우리는 100일을 되돌아보며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 강대국들 사이에서 교육받은 자, 공모한 자, 무능력한 자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길(알쿠드)과 알-아크사에 대한 침략이 절정에 달했고 실제 시간적, 공간적 분열이 시작되었음을 상기시킵니다, 그리고 "아랍 정체성의 중심부에 있는 국가 전체의 감정과 선지자의 길(밤의 여정)과 승천에 대한 침략을 위해 고안된 혐오스러운 종교 신화의 적용으로 붉은 소를 가져온 것"을 상기시킵니다. "
예루살렘의 이슬람식 이름인 알 쿠드와 템플 마운트의 검은 돔형 모스크인 알 아크사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에 대해 매우 장황하게 설명하는 가운데, 흥미롭고 의미심장한 발언이 나온다: "'붉은 소를 데려오는 것..."
여기서 말하는 붉은 소는 기독교 사역 단체인 본 이스라엘(Boneh Israel)과 예루살렘의 템플 인스티튜트가 공동으로 설립한 단체를 통해 2022년 9월 텍사스에서 수입한 레드 앵거스 암소 다섯 마리이다.
올 이스라엘 뉴스는 이 두 단체가 텍사스 목장주들에게 필요성을 알리고, 댈러스와 이스라엘에서 랍비 팀을 파견하여 송아지를 검사하는 등 5만분의 1의 확률로 예상되는 암송아지를 찾을 수 있었던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룬 몇 안 되는 이스라엘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이다.
그들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한 마리뿐 아니라 5마리의 검은 털이나 흰 털이 두 개 이상 없는 흠 없는 붉은 암소를 찾아냈고, 축산업계에서 관행적으로 귀에 이표를 붙이기(그렇게 되면 제사용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게 됨) 전에 그 암소들을 찾아냈다. 현재 네 마리의 암소는 흠이 없는 상태이며, 템플 인스티튜트의 랍비들은 2024년 유월절 이전에 의식을 치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모세 시대부터 서기 70년 제2성전이 파괴될 때까지 단 9마리의 암소만 희생되었으며, 람밤 마이모니데스는 10번째 붉은 암소 의식이 메시아 시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성경 예언에 대한 미래주의적 견해를 가진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메시아 예수가 재림하기 전에, 적그리스도에 의해 제 3의 성전이 세워지고, 그 후 신성 모독을 당할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많은 복음주의자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유대인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붉은 옷을 입은 '숙녀'를 둘러싼 많은 기대가 있다.
일부 분야에서는 큰 관심을 보였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이 이야기가 거의 뉴스에 오르지 않았다. 세속적인 이스라엘인들이 이 암소들의 존재를 알거나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하마스 테러 조직은 10월 7일 '알-아크사 홍수'라고 명명한 기습 침입과 공격의 명분으로 삼을 만큼 이 사건을 면밀히 주시한 것으로 보인다.
알 아크사 모스크는 아부 오베이다의 연설에서 언급했듯이 메카에서 날개 달린 당나귀 같은 생물을 통해 모하마드가 기적적으로 그곳으로 왔다는 신화적인 '밤의 여행' 때문에, 이슬람에서 세 번째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그 후 모하마드는 하늘로 올라가 이슬람 기도에 대한 가르침을 받은 후, 아침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는 가르침이 이어진다.
알 아크사 모스크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기까지 여러 차례의 건축을 거쳤지만, 처음에 이 꾸란 구절에 따라 8세기 초에 지어졌다.
정치 전문가들이 자주 언급하지는 않지만, 이 곳은 현대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되기 이전부터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중심지였다.
10월 7일에 발생한 하마스 테러 공격은 무슬림형제단의 창시자이자 예루살렘의 그랜드 무프티인 하즈 아민 알 후세이니의 가르침을 계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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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예언적 기대 구축: 성전 의식을 위한 흠 없는 붉은 암송아지 곧 성년이 됨
올리브 산, 이스라엘, 예루살렘 – 지난 9월, 큰 환호 속에 다섯 마리의 붉은 암송아지가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일부 유대인과 이방인들은 붉은 암송아지가 제3 유대인 성전 건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소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암소들은 이제 이스라엘의 안전하고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있습니다. 계획에는 조만간 여호와의 장막이 거의 400년 동안 서 있던 실로에 있는 방문자 센터로 그들을 옮기는 것이 포함됩니다.
민수기에는 붉은 암송아지의 재가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들을 정결하게 하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명하시는 율법의 율례가 이러하니라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흠 없는 붉은 암송아지를 끌어오라 하라 흠이 없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것을 제사장 엘르아자르에게 주어 그가 그것을 진 밖으로 가져가서 그 앞에서 잡을 것이요 그 찌꺼기는 불사를지니… 죄를 깨끗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민수기 19:1-5)
이 붉은 암송아지는 이제 1년 반에서 2년 사이입니다. 성서에 언급된 의식을 재현하려면 최소한 3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는 예식에 참가할 수 없는 흠이나 어떤 것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백발이나 검은 머리카락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붉은 암송아지 제사는 감람산, 즉 성전이 바로 보이는 곳에서 거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12년 전에 구입한 성전산 바로 동쪽 땅은 이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합니다.
Rabbi Yitshak Mamo는 올리브 산에 있는 그 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Mamo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존하고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 단체인 Uvne Yerusalim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는 땅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CBN뉴스에 “이 예식을 집전하는 제사장이 성소를 볼 수 있는 곳은 정확히 앞쪽에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Rabbi Mamo는 "그리고 오늘부터 1년 반 후에 우리는 실제로 성전으로 가는 첫 번째 단계가 될 붉은 암송아지 의식을 이곳 이 지역에서 거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 의식에는 죽은 것을 만져서 더럽혀지지 않은 제사장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성전 연구소에는 실제로 9명의 순수한 사제가 있습니다.”라고 랍비는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병원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그들은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직자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들은 어떤 묘지에도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묘지에도 갈 수 없고, 문제가 있는 다른 장소에도 갈 수 없는 상황에 가두어 둡니다.”
이어 “그리고 그들은 순수하고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제사장이 있고, 붉은 암송아지가 있고, 땅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1년 반만 더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Boneh Israel 의 Byron Stinson은 미국에서 붉은 암소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2024년 유월절이나 2024년 샤부오트 지역 어딘가에서 그 의식이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믿습니다.”라고 Stinson은 말했습니다. "그 시간대 어딘가에 소의 나이가 충분히 들었을 것이고 그것이 그 의식을 위한 적절한 시간대일 것입니다."
*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테러를 감행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2022년 9월 텍사스에서 수입한 붉은 암소들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성전에서 봉사하는 제사장들을 정결하게 하는 데 필수적인 재를 만들기 위해 붉은 암송아지를 들여왔다는 것은 현재 이슬람의 제 3 성지인 알 아크샤 사원이 있는 자리에 제 3 성전을 짓겠다는 이스라엘의 의지를 천명한 행위로 받아들여져 이를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테러를 감행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해 현재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지역 여러 곳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데, 여기에다 이스라엘이 오는 4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유월절(무교절) 기간에 성전산이 보이는 감람산에서 붉은 암소를 태워 재를 만드는 행사를 강행한다면, 이것이 중동전쟁을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는 유월절에 이스라엘이 정말로 감람산에서 붉은 암소의 재를 만드는 의식을 강행할 것인지, 그렇다면 이후로 이 사건이 중동지역에 또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 것인지 지켜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어 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것이며,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번 뿌리고, 그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가운데 던질 것이며, 제사장은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에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둘찌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정을 깨끗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니라.”(민수기 19:1-9절)
- 예레미야 -
첫댓글 테러가 발생되어서는 안 되지만,
유월절의 의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지켜보고 마음을 정결하게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