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거기가 좀 썰렁하죠. 사람도 거의 없고요. 성수기때도 분위기가 별로거든요. 방어진 해수욕장 근처에는 pc방 쓸만한데가 2군데 밖에 없던데요. 대충 어디신지 알겠네요. 60대 짜리 아니면 70대 짜리 pc방 중에 한군데 계실꺼 같군요. 도시에서 길하나만 건너면 해수욕장이라 분위기가 좀..
헉...거기서 택시타면 집까지 기본요금 나온다는....ㅡㅡ;; 거기 해수욕장 건너편으로 길건너 가서 죽 올라가면...상점가(술집도..-_-) 많이 생겼습니다..인근에 울산과학대 동구캠퍼스가 있어서리..근데 거긴 왜 가신건지..일 때문이신가??
첫댓글 거기가 좀 썰렁하죠. 사람도 거의 없고요. 성수기때도 분위기가 별로거든요. 방어진 해수욕장 근처에는 pc방 쓸만한데가 2군데 밖에 없던데요. 대충 어디신지 알겠네요. 60대 짜리 아니면 70대 짜리 pc방 중에 한군데 계실꺼 같군요. 도시에서 길하나만 건너면 해수욕장이라 분위기가 좀..
헉...거기서 택시타면 집까지 기본요금 나온다는....ㅡㅡ;; 거기 해수욕장 건너편으로 길건너 가서 죽 올라가면...상점가(술집도..-_-) 많이 생겼습니다..인근에 울산과학대 동구캠퍼스가 있어서리..근데 거긴 왜 가신건지..일 때문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