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산업/다올 최광식
★조선산업: 지켜보라 수주, 선가. 해보겠다 미국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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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HD현대 조선3사 CEO 간담회
▶️ Pitch
- 수주는 LNG선과 미포의 LNGBV, LCO2 등을 강조
- 신조선가는 2월 계약부터 확인하자는 자신감
- MRO 적극적으로, 미국 군함 건조 가능으로 입장 일진보
- 미국의 중국 견제에 상선과 군함 모두 수혜 판단
▶️ Rationale: 보고서 참조
▷ 수주 목표: 백로그 유지하는 수준.
- HD현대중공업의 슬롯이 짧아져서 수주 증가 목표 제시
- 40억달러 이상의 LOI, 옵션을 가지고 2025년으로 넘어옴
- 2월부터 수주 시작
▷ 수주 LNG: 올해 LNG 신조시장 기대
- 클락슨의 최대 100척 수주 전망 + 카타르
▷ 수주 미포: PC선 발주가 줄더라도, LNGBV, LCO2를 주목
▷ 수주 방산: 15.7억달러(2024년 6.6억달러 달성) = 필리핀 등 해외 12억달러 포함
- KDDX는 목표에 포함하지 않아 초과 달성 기대
▷ 신조선가: 2월부터의 HD한국조선해양의 수주에서 확인 가능
▷ 환율의 수주 영향: 신조선가는 떨어져도 수익성은 더 좋아질 수 있음
▷ 미국의 중국 견제와 중국과의 경쟁: 국영조선사 등은 4~5년 물량을 확보
- CSSC 등 블랙리스트 지정 이후, 선주들의 Wait-and-See 동향
▷ 미국 MRO 정책 변화: 올해 4~5척 프로젝트에 2~3개 시범사업 참여 의사
▷ 미국 조선업에 투자 전략: 보상 확인 필요
- 미국 조선업의 서플라이체인 붕괴, 인력난 심각
- 여럿 방안을 고민 중
▷ 미국 군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날: 10 U.S Code의 섹션 8679에서 미국 대통령의 허가하에 해외 건조 가능
- 전투함 외에도 MR 탱커, RoRo선 등 대규모 해군 군단을 움직이기 위한 지원선 시장도 유망
▷ Ships Act의 전략선단 150척 수혜: 노후화가 심각해 매년 15척 수요 기대. 벌써 인콰이어리가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