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진실의 /방으로(한국게임 출시 3년만에 나온 한국 어촌 맵)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https://youtu.be/QUogohlHfvE

일본이랑 동남아가 합작해서 만든 제로투댄스 춤이

모션으로 같이 나왔어요.

저도 무려 20개월만에 접속했는데

딱 한국맵 나온지 한달 지난 뒤였네요.

배경은 항구도시라고 하기도 힘들고 항구마을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국맵이랍시고

강변에 꽃밭도 널찍하게 뿌려놓고

단풍나무 숲도 있어서 낙엽떨어지고 있고.

강물에 햇빛 비치는것도 뭔가 이국적이고.

바위산도 몇개 있고.

퀄리티가 깨나 볼만해요.

남해안이나 서해안 지대의 낮은 산들과 그 사이의 농촌들도 잘 표현한것 같아요.

게임 설계자인 player.unnowns의 동료인

노인이 증명하는대로라면 

이 살인게임이 최초로 시행된 공간이

1980년 한국이라네요.

https://youtu.be/2pPcth7oUJA

플레이어 언노운이 게임을 만들기 이전에 스너프 필름을 주로 찍어서 돈을 벌었었는데.

https://youtu.be/6A0mE6Wc-6M

플레이어 언노운은 한국의 교도소에 돈다발을 보여주며,교도관들과 범죄자들을 시켜

'마강재'라고 제로투댄스를 잘 추는 3대 1000 근육괴물 사형수를 처치하는 영상을 찍으라고 했고.

결국 40대 1로도 승부가 나지 않고

아무도 피를 뿌리며 죽지 않아 스너프의 의미를 잃어 돈을 못받을까 급급했던 교도관들은

지들이 마강재를 죽이기로 했지만 교도관들은 마강재에게 살해당하고.

마강재는 교도관 대장을 죽이기 전에 얻은 정보를 듣고 스너프필름을 챙겨서 플레이어 언노운에게 가서 많은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감동받은 플레이어 언노운은

최초의 살인생존게임을 한국에서 열게됩니다.

그 다음이 러시아 섬(플레이어 언노운의 고향),핀란드의 외딴섬,멕시코 사막 레이싱 지대, 열대 관광지 사녹, 미국 공업단지,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 북아프리카 해적소굴.

다음 맵은 '키키'라는 명칭으로 제작자들 사이에서 불리고,

정부붕괴 상태의 일본으로 나올것 같은데 기대가 되네요.

러시아의 외딴 섬.

그러니까 에란겔에서 살다가 학살로 모든 가족을 잃고 뒷세계에서 돈을 모으던 억만장자(플레이어 언노운)가.

자신이 학살 이후로 혼자서 섬에 숨어있다 탈출해서

수많은 경쟁을 겪었던 생동감을 자신의 고향에서 새롭게 표현하고 싶어서.

에란겔을 통채로 사들이고

그 안에다가 전 세계의 지능범죄자들과 전투기술자들을 집어넣고 싸움을 붙였다고 하네요.

나라 안에서 그런 총싸움을 붙이는데도 국민과 정부기관 아무도 알 수가 없었던 이유가

안데스 산맥에 연구시설은 둔 생명공학회사가 몰래 지원해준 자기장 기술이

외부인들의 출입을 완전히 차단하고 참가자들이 외부로 탈출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또 오징어게임 이전부터 한국 창작품중에

경쟁과 생존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그것으로 게임을 하는 억만장자가 있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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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몇달전까지 배틀그라운드 게임은

아이템인 fb베릴과 hk416의 연사기능을 개선해달라는 문제로,

아니면 akm소총과 hkg36을 왜 너프시키냐면서.

총기 밸런스가 맘에 안드는 까다로운 유저들로 인해 

게임 회사는 욕을 바가지로 먹고.

매일같이 총기 밸런스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베릴이 다른 총에 비해 명중이 너무 잘된다는 의견이 접수되면

회사에서 베릴 좌우 흔들림을 5퍼센트 높이거나,

416이 근거리에서 너무 강하다는 의견이 나오니까

416의 데미지를 43에서 40으로 줄여주면

'총게임인데 왜 총을 다 똥으로 만드냐'

'안되겠다. 접고 다른 게임하러 가야겠다'

'펍쥐(쥐새끼) 현질템 만들어서 돈벌 생각말고 빨리고쳐라'

'우리 엠십육 어찌된거야. 몇년만에 복귀하니 개머리판으로 두들겨 잡는 둔기가 되어있네'

이런 반응이 나오다보니 

펍지 게임회사 자체가 여론을 의식해서 계속 이리바꾸고 저리 바꾸고 했나봐요.

이쪽 의견 받아서 그리 해주면 반대쪽에서는 게임 회사를 욕하고.

또 핵 왜 안잡냐. 건물 벽에 끼어서 죽었다. 튕겨서 점수 깎였다. 

이런것들도 어느정도 개선된거 같지만.

회사가 여전히 핵 접수를 해도 곧바로 안잡고 방치하는 거는 많이 한듯 합니다.

핵 사건을 접수하는 직원들 숫자가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을테고.

그러다가 이거 유저들 떠나가면 안되니까

몇년전부터 카라킨,헤이븐,파라모 같은 쬐끄만 크기의 신맵들 만들다가.

버그들 최대한 개선하고. 코딩 여러개 고쳐서 렉 안생기게 만들고.

최근에 한국맵까지 만들어서 명줄 유지한것같네요.

작은맵들 만들고 있으면 이런거 왜 만드냐면서 폄하하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이번 한국맵인 '타이거'는 크기고 크고 한국도 닮았고 k2소총도 스폰되어서 그런지.

다들 반응이 좋은것 같습니다.

https://youtu.be/AGSqJgKxS7A?t=62 

속이 안좋아서 토해야 할때 보면 좋은 영상(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