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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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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새벽에 글을 하나 본 뒤로 빡쳐서 잠도 안와요..
웨이브 추천 0 조회 3,742 24.01.13 06: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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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07:50

    첫댓글 새벽에 술술 읽어버렸어요 아니 진짜 상간녀 엄마까지 레전드 염치...

  • 24.01.13 08:43

    진짜 저도 이거보고 할말을 잃엇어요..진짜 단어부터 저급.....그래도 작가님 주위에 좋은 사람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24.01.13 08:44

    와..저도 술술 읽었어여

  • 24.01.13 08:46

    글을 정말 잘쓰셔서 술술읽었어요
    작가님잎에 행복만 가득했음 좋겠네요

  • 24.01.13 09:00

    와 정독했어요 개빡쳐요..ㅋㅋㅋㅋㅋ 작가님 머리 되게 좋으신거 같아요 이걸 소설로 ㅋㅋㅋㅋ

  • 24.01.13 09:26

    와 진짜 술술읽었고 눈물이나네요 ㅠㅠㅠ

  • 24.01.13 11:26

    울화통이 치미네여..

  • 24.01.13 11:31

    ptsd 와서 ㅅㅂ 못 보겠어요.. ㅠㅠ하..

  • 24.01.13 11:44

    지원이?? 쌍둥이 이름이 누구라능거예요?

  • 24.01.13 11:46

    자기들 사이에 애기래여 노콘했나.ㅎ 윽 ㅠ

  • 24.01.13 11:56

    진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어디 쳐박혀서 조용히 살길......개빡쳐요 사진보니 더 화남....

  • 24.01.13 12:58

    아 보다가 나머지 글 비공개됐어요ㅠㅠㅠㅠ

  • 저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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