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2회2019-6/28(금) 금마차 회계보고.

[청담골]

     ◆   전 잔액...................................................................1,769,700

                             수입..................................................288,000

                                   회비32 * 9,000 (운영진 면제) = 288,000

                                              ♥  (참석인원 별첨)

                            지출..............................................................255,000

                                            부대 찌개 7 * 18,000 = 126,000

                                            공기밥    28 *  1,000 =   28,000

                                            된장찌개 2인분.............10,000

                                                맥주   7  *  4,000 =    28,000

                                                소주   7  *  3,000 =    21,000

                                            추가; 맥주1병,........=      4,000

                                           간식:

                                            (빵,쌀과자, 야쿠르트,사탕)= 30,000                           

                                           병커피......................... 8,000

                  수입( 288,000 ) - 지출( 255,000 ) =  수지차( 33,000 )

                  전 잔액(1,769,700 ) + 금일 잔액( 33,000 ) = 현 잔액( 1,802,700 )( 통장 )                  

♣ 참석하신분( 35명 ) (존칭 생략)

1.가람	2. 명수니	3. 해수기	4. 미쉘	5. 체리곷	6. 아롱별	7. 가영
8. 불나비 1	9.불나비2	10. 불나비 3	11.황금	12. 둥글	13. 후리지아	14. 은정
15. 초원	16. 데이빗정	17. 나의투쟁	18. 벽해	19. 청암	20. 해수기1	21. 렉슬
22. 불나비	23. 청천	24. 정문	25. 용주사	26. 런닝맨	27. 독산	28. 생초
29. 용두동	30. 도사	31.도사1	32. 강남신사	33.청담골회장	34.망고총무	35.초심남 총무

장마전선에..하늘은 맑았다 흐렸다. 요즘 우리들 마음을 대변하는듯 하네요.

6월마지막 금요정모 무더위에 모두가 지친듯  차분한 분위기가  조금은 어색한듯 했지만

다행히 성비가 잘 맞아 전 여유롭게 봉사 할수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모처럼 망고총무님 바쁜일정 마치고 반갑게 들어설때의 모습을 생각하니 감사함이......

기존 금요정모에 참석하시던 회원님들 개인사정들을 저에게 전화로 알려주시고  불참을 미안하게 생각하시니

우리운영진 많이 사랑해 주시는듯 싶어 무척 감사했습니다.

항상 어려움이 지나면 두배의 기쁨이.. 전 우리모두에게 그런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고싶습니다.

언제나 누군가에게 생각나는 그런사람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해서 감사하며 감사할수있음에 더 감사했던 오늘하루 우리 회원님들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소수의 인원이였지만 불편없이 즐거우셨지요?

모처럼 우리 운영진 오늘은 휴뮤같은 금요정모였습니다. 자동모드로 전환된듯한 댄스방 분위기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여유롭게 댄스방의 하루는 맑음이였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7월1일 행운처럼 다가오는 7이란 숫자를 기억해 주세요. 시작은 늘 아름답습니다.

7월1일 월요정모( 금마차 콜라텍 )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댄스동호회 회장 청담골 올림.

[봉제]

수고많으셨습니다
봉사의 아름다음을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할머니 기일에 참여하고 지금 막 귀가했습니다
비도 부슬 부슬 알맛게 내리네요 ~ ㅎㅎㅎㅎ
할머니 기일에는 꼭 비가오거든요 ㅎㅎㅎ
올해는 않오느가 했는데 막마지에 할머니께서 저 손을 잡아주는듯
부슬 부슬 내리네요 ㅋㅋㅋㅋ

[청담골]

봉제지기님 반갑습니다.
어느지인이 꼭 부모님 기일에 비가 온다해서
슬픔의 눈물인가 그리말했던 생각이나
웃고있습니다.ㅎ
봉사는 늘 즐거운마음으로 흐린듯 맑은 날이였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초심남]

6월의 마지막 정모 화기애애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님들 감사했습니다.
회장님 망고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청담골]

초심남 총무님 모처럼 여유롭게
봉사한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망고]

역시 댄스방은 달달하고 따뜻했습니다...
사랑방같은 느낌 물씬풍긴 하루였답니다..
긍정마인드 회장님... 댄스방의 총괄매니저 초심남님..ㅎ
따뜻한 우리 회원님들...
찌~ㄴ하게 싸랑합니대이~~~

[청담골]

망고총무님 댄스방 출근하면 하루가 엄청 빨라유~~ ㅎ
즐길수있다는것은 서로에게 엔돌핀 선물. 보약이 따로있나요. 서로 마주보며 예쁜말 나누고
신나게 운동하면 금상첨화! 우린 언제나 그렇게 아름답게 동행합시다.ㅎ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