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미국 국채금리는 중동발 유가 파동 때 인플레를 막기 위하여 유명한 폴 볼커 의장 시절 기준 금리를 올리면서 미국 시장 주택 담보, 자동차 융자, 카드금리의 기준이 되는 10년채 국채 금리는 12% 위에서 2020년까지 하락추세였습니다. 그러나 저번주 금요일 다시 4.5%를 넘으면서 전세계 주식시장에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출처 야후
유가가 올라 인플레 우려로 기준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단기로 보면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위 두 차트를 비교해 보면 중장기로 보면 미국 10년채 국채 금리와 유가가 큰 상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멀티플닷컴
역사적으로 보면 미국도 인플레와 디플레가 오가는 불안정한 경제였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중동발 석유파동으로 인플레가 14% 치솟은 후 폴 볼커 연준 의장의 고강도 긴축 이후1985년 이후에는 안정 추세였습니다. 다만 2023년 우크라이나 전쟁발 공급문제로 9%까지 올랐다가 진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란전쟁발 유가가 오르면서 다시 인플레가 오르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출처 멀티블닷컴
미국 국내 총생산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은 위험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2차세계 대전 전쟁 수행을 위해 부채 비율이 치 솟은 것은 이해할만 합니다. 한국 전쟁때 잠간 다시 오른 후 그 이후 1980년까지는 꾸준히 내려갔습니다. 다만 폴 볼커 연준의장의 고강도 긴축 정책으로 인플레가 잡힌 후 경기 부양을 위해 1995년까지는 정부부채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그 이후 다시 정부 부채 비율이 2000년까지 줄었는데 그 이유는 정부 지출을 줄인 것으로 인한 것 보다는 2000년 닷컴 거품 때 세수가 늘면서 정부 부채가 줄은 것입니다. 그러나 2008년 서브 모기지 파동으로 경제위기가 온 후 그 것을 타결하기 위해 기준금리는 낮추고 정부 지출을 늘렸습니다. 다만 오바마 2기 때는 건전 재정을 중시하면시 부채 비율을 소폭이나마 줄였는데 그것이 트럼프, 바이든 두 노인의 무분별한 정부 지출 증가로 지금 위험 수준입니다.
트럼프 정부의 현 재무부 장관인 스카트 베선트는 미국 정부 지출을 안 줄여도 2000년 닷컴 거품때처럼 주가를 올리면 세수 증가로 부채 비율을 줄이겠다는 것인데 과연 그 것이 통할지 아직 두고 보아야 합니다..
이란전쟁이 장기화되어 유가가 단기로 150불까지도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수요가 줄어 결국은 유가는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는 이란전쟁을 장기화하기 어렵습니다. 저번주 하원에서 전쟁중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동수로 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 하원의원 3명이 이탈하였다는 점이 트럼프에게 아픈 것입니다.
결국 이란전쟁 종전은 트럼프가 어느 정도 양보하여 타결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번주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이란전쟁 종결에 중국의 도움을 받기 위해 수기는 태도를 보인 것도 트럼프가 얼마나 궁지에 몰려 있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란전쟁 종결후 유가가 내려가면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article/historys-weirdest-bubbles-have-a-message-for-the-ai-trade-chart-of-the-day-114310994.html
History's weirdest bubbles have a message for the AI trade: Chart of the Day
The stock market has a long history of getting carried away by the future.
finance.yahoo.com
야후 파이낸스에 이번 인공지능 주가 붐이 쉽게 끝나지 않고 한번 과속하고 나서야 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10년치 국채 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은 연준 의장이 바뀌는 시점에 경고를 주는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거 연준 의장이 바뀌는 시점마다 국채 시장 금리의 변동성이 컸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시장 기준 금리인 10년치 국채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에는 안 좋은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과거 2000년 닷컴 시절 미국 주식시장을 보면 국채 금리와 주식시장이 항상 반대로 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다음 글에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