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방초 우거진 아름다운 6월도 중반으로 달려가네요.
날씨가 더워지니 걷기운동이 좀 힘들지만 가까운 야산
그늘진 숲속을 걸으면 너무 시원하고
기분이 아주 상쾌해집니다.
너무 높은 정상까지는 삼가하고, 무리하지 말고
올라갈 수 있는 곳까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 보세요.
두발로 걸을 수 있을 수 있을 때 까지가 인생이라는
말도 있고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청춘의 별님들, 늘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틈나면 걷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갑시다요.^^
첫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틈나면 걷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갑시다요.^^
가창님, 감사해요.
더위 조심하시며 건강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