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문내용 모두 펌
출처 류진 다음카페라고함
백일사진입니다.
돌사진입니다.
1살? 앉아 있는건 저구요 서있는건 누님
제가 좀 나이를 먹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 까지일 줄은 몰랐습니다.
나팔모자
전 유치원 학력이 없습니다. 그게 서러웠던지 유치원 다니는 누나를
무진장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마치 유치원에 다니는양...
가짜유치원생
행새를 많이 했습니다.
으흐 .. 추억의 하얀 스타킹...
저 하드의 이름은 '바밤바 !' 얼마전에도 먹었는데... ㅋ
이당시 화곡동에 살았는데 화곡동 꼭대기에 있는 놀이터로 기억합니다.
저당시 국민신발은... 고무신...
'누나 ! 내가 따라와서 챙피해? 왜케 우울해 보이지?'
주인집 대문앞에서 .. 2:8하고...
감쪽같은 가짜 유치원생... 소풍날...
누나 생일날 유치원 따라가서 ...
드디어 새집마련... 아파트로 이사와서 폼잡고...^^
유치원에 안다닌 대신 미술학원을 다녔습니다.
남들 다 주는 상
저도 하나 받았답니다. 금메달도...
어린이 대공원 터프한 누님과함께.
흠... 이때부터 자전거를 즐겨 탔군...
제일 오른 쪽이 접니다. 이웃집 어머니시고 다들 이웃사촌간...
방송에도 한번 나온 사진으로 알고있습니다.
운동회날 참새복장...쩝
휴가철에 바닷가에 놀러가서 추위에 덜덜 떨고 있는 약한모습...ㅡㅡ
허.. 이런모습 보이면 안되는데...
그러고 보니까 벌써 이때부터 몸이 길쭉길쭉하네요...
피아노 학원도 다녔드랬죠... 머.. 대충다녀서 지금은 먹통입니다.
어머니께서 먼가 재주를 발굴해 보시려고 노력하시는거 같은데
잘못 짚으셨습니다. ㅋ
오... 잠일국민학교 축구복... 사실.. 축구부는 아니었는데
축구부원처럼 보일려고 가짜로 옷 맞춰서 입었었습니다.
가짜 축구부원이었죠... 음... 가짜유치원생, 가짜축구부원....
충격적인! 뒷모습!
이야 정말 지저분하다... 게다고 모자는 백군이구 조끼는 청군이고...
저 시절엔 다 저랬다고 말하면... 믿어주시나요?
푸하하! ㅡㅡ 겨울연가다!
짜증나는 크리스마스였나? 거참.. 머리모양 신경쓰이네....
하지만 저시절엔 다 저렇게 하고 다녔습니다. ㅡㅡ
초등학교 4학년?3학년? 암튼... 생일파티...
메추리알, 떡, 떡볶이... 1년에 한번 먹는 음식들....^^
잡채가 추가된걸 보니까 이게 4학년인가 봅니다.
초등학교때 명수라는 친구와...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음...
중학생이야... 초등학생이야? 저거저거... 못쓰겠네... 저놈들...
6학년때 무쟈게 살찐 모습... 엄청 느끼함...
소풍가는 버스 안에서 노래한곡...
중학교 3학년 소풍때....
중학교 졸업... 어느새 키가 커버렸고... 조금은 의젓해진 듯한...
첫댓글 옛날 생각 나게 하는 사진들 이네요...아주 잘 봤습니다.
모자는 백군이고...조끼는 청군..푸핫.ㅋㅋ 잡채가 추가된걸 보니 4한년..흐흐흐흐ㅋㅋ
헉...잠신중학교...
류진님이 누구신가요?
학교 다닐때 잘나가면 연예인되서는 크게 못되는 듯.
완전 마지막 사진 대박이네여.. 진짜 잘생겼다.. -ㅁ-;; 애기때부터 지대 얼짱이네여.. -ㅅ-;;
백일사진 지금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멋져><
헉.....진짜 어릴떄부터 남달랐네요...특히 마지막 사진이랑 피아노치는 사진.....!! 정말 잘생겼네요 !!! 류진씨 >_<
우와~정말 얼짱이네요.^^
좀 살았구만...ㅋㅋㅋ
멋지다!!!!!!!!
대단하다. 어찌 백일사진, 돌사진에서 핸섬함이 묻어난단 말인가!!!!!!!!!!!!!!!!!!!!!!!!!!!!!!!!!!!
눈이 초롱초롱^ ^ 빤쨕빤쨕^ ^ 귀여워잉~
류진 말 진짜 웃기게한다.ㅋ
하하하하 사진보다 사진밑에 본인이 직접쓴 글이 재밌다......크크크
ㅇ,.ㅇ 아침부터 코피 대박행진..;;; 왕꽃미남님이시네여..
요놈도 쓸만하네...
항상 느끼는거지만..류진 ..참 반듯하게 잘 생겼다니깐..ㅎㅎ...재밌게 잘봤습니다.
헉!!!!!!!!!!!!!!!!역시 미남은 어렸을떄부터 뭔가 달르다!!!!!!!!!!!!!!!!!!!!!!
역시,.......학창시절때 지하철을 사람들이 하도 쳐다봐서 못탔다더닝...사실이군요....저리 꽃미남을....앙 넘 므찌당......글들도 넘 잼나고....^^
사진들을 넘 이쁘게 찍었네요. 어머님이 센스가 있으신듯..
정말 잘생기셨는데 아직뜨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좋은작품하나 만나서 확떠러버려라~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오셨네 ㅋㅋ
저때부터 출중했네~
어릴때가 지금이랑 똑같네요. 잡채가 추가된걸 보니 4학년때..이부분에서 엄청 웃었습니다.^^;;